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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序 6
1부 1분 대기조 12 열대야 그 이후 16 21년 1월 29일 금요일 난 드디어 사고쳤다 22 관찰 25 괜찮아 곧 밤이 될테니깐 (컴플레인 삭히기) 29 그럴 수 도 있지 33 그 새는 38 기계치 41 끝날때까지 소리가 멈추면 안됩니다! 45 네가 봄이야 49 눈팅 52 단골님 USA (7 o’clock) 57 당신도 N잡러 이십니까? 59 그 센느강의 플라타나스 63 대목탄다 68 리코더소녀 영이 72 마음의 온기 75 말이라는 게 79 매장음악 82 10시 오픈 85 나의 정원 89 배달주문 93 비오면 올께요 96 빵춤 칼춤 99 사과나무 장작 102 삼선슬리퍼 106 소중한 6분 110 스타마케팅 114 아이스크림 딸기라떼와 생딸기 크레이프 117 아프다는 말도 사치가 된다 120 나는 혼자다 123 악마와 천사 126 알바 엄마 129 오후 4시 133 엄마는 이제 카드만 주면 되요 137 해피이야기 140 이상한 나라의 주미니 147 조금은 까칠한 엄마가 좋다 151 찢어진 캐리어 156 최씨부인 158 아이스크림 carburetor tube 찾기 162 핫립 세이지가 피었다 166 2부 나의 몫 알바의 몫 170 힘들면 좀 쉬어가도 괜찮아 174 너의 알바 178 누가 내 실리카겔을 먹었나 181 경력메이트 구하기 185 마감 아르바이트 189 메이트 구인중 193 면접 197 미들이 사라졌다 200 삶의 무게 202 얘야~ 장갑을 끼고 해라 205 진솔한 이력서 208 쿠션 화법을 잘 쓰던 은진이 211 3부 회상 216 내가 만든 감옥 219 김의 친구 222 비타민 D존 226 꿈꾸는 김 229 나의 너 235 따뜻한 한마디 238 복전함 242 서이말등대 245 아메리카노 취향 248 영치까지 250 제 명命에 살다 간다 253 철학과선배와 J 256 체력장 263 그녀의 친구 266 가끔은 나도 관심을 받아보고 싶다 270 현민이 273 꽃사슴 277 화가 K 283 에필로그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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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는 제한 돤 공간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무려 5년동안에 걸쳐 탁월한 시적 언어로 마치 노래하듯 써내려간, 시작부터 끝까지 잔잔한 감동을 주는 참 따뜻한 글입니다 - 이두익 (백령병원원장 전 인하대학교 의무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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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앞 작은 커피집.가녀린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아래, 테이블 위에 놓인 펜은 춤을 추듯 글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뜨겁게 달아오른 마음을 식히려 마신 한 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이 글도 그렇게 차분히 식어가는 마음을 닮아 있습니다. -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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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의 하루하루를 살아내며 느껴온 깊은 감정과 현실을 진솔하게 담아낸 이 글이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참으로 뜻깊고 감동적입니다.
누군가는 스쳐 지나갔을 작은 순간들, 누군가는 말하지 못해 품어온 묵묵한 무게들이 이 책 속에서 생생한 문장으로 되살아났습니다. 그 진정성과 용기 덕분에, 이 작품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힘을 갖게 되었지요. 성실한 삶의 흔적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노력이 있었음을 알기에, 이번 출간은 더없이 값지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 책이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공감, 그리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 오승근 (이디야 점주협의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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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마는 외침이요 깨우침의 시요 노래다. 정직한 노동으로 자신을 일깨운 글 이다. 인간군상의 본능과 이면, 전국 500여 카페 점주들의 일상이 사실적이며 경쾌한 필치로 숨가쁘게 전개된다. 고향과 친구와 형제자매와 부모의 이야기도 있다. 스스로 만든 40평의 감옥에서 길어 올린, 코로나의 문턱을 넘어 카페를 찾는 자와 카페에서 일하는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바다" 같은 책 이다. - 김일출 (㈜시스템스위즈덤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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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이디야에서 마시는 커피향의 정겨움이 책 곳곳에 묻어나 읽는 마음이 참 따숩다 - 신광석 (고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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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수목원 숲길을 걷고
들리는 아침카페는 참새의 동네 방앗간 저는 이 시공간을 좋아합니다. - 김홍도 (수목원 인근 주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