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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글……밀린 숙제하듯 허둥지둥 하지 마라
추천의 글……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프롤로그……일하는 습관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01……허둥지둥 밥 02……벼랑 끝에 서다 03……이상한 만남 04……우선순위 05……어리석은 인내 06……타당성을 찾다 07……7가지 전략 08……상황 판단력 09……헌신 10……마지막 과제 11……인생 최고의 수업 12……하고 싶은 일을 하라 13……굿바이, 허둥지둥 에필로그……인생에도 우선순위가 존재한다 감사의 글 |
Ken Blanchard, ブランチャ-ド, ケン,Kenneth Blanc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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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우리는 바쁜 직장생활 때문에 자녀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하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나중에 더 잘해주면 괜찮겠지’라고 스스로 궁색한 변명을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대학에 들어가 집을 떠나면 ‘더 잘해줄’ 기회는 영원히 사라지게 된다. 이렇듯 자신을 합리화하고 정당화시키는 변명은 업무에도 지장을 주고 배우자나 자녀에게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물론 당신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경우일지도 모르지만 일을 미루는 버릇이 생각보다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란다. 이는 느닷없이 나타나는 습관이 아니다. 이것은 오랜 기간에 걸쳐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고 우리는 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사람들이 일을 미루는 이유는 무엇이 중요한지 명확하게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인식에는 일의 중요성과 자신은 그 일에서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까지 인지를 포함한다. --- pp.16~17, 프롤로그 중에서 ‘어떻게 지시행동들을 CEO가 제기한 문제와 연계시키지? 정말 어떻게 행동들을 문제에 접목시켜야 하나?’ 운전을 하면서 집으로 가는 도중에 밖을 보니 ‘2001년 9월 11일, 그날을 결코 잊지 말자!’라고 크게 쓰인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보통 오래 전에 일어난 사건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뇌리에서 점차 사라지기 마련이다. “바로 그거야!” 밥은 갑자기 크게 소리쳤다. 9.11테러가 일어났을 때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을 납치한 테러범과 용감하게 싸운 토드 비머, 제레미 글릭, 톰 버넷의 행동이 생각났다. 납치된 두 대의 비행기가 뉴욕으로 돌진하고 한 대는 펜타곤에 충돌한 것과 달리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은 한적한 곳에 추락했다. ‘그 사람들이 했던 행동이 행동 지침의 완벽한 사례야. 그들은 올바른 동기로, 적절한 일을, 제때에, 올바른 사람과 함께, 올바른 순서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여 목표에 부합하는 결과를 달성했어!’ --- pp.110~111, 상황 판단력 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애처로운 사람들은 중요하지 않거나 잘못된 일에 지나치게 헌신하는 사람들입니다. 세계의 진귀한 기록만을 모아놓은 〈기네스북〉에는 세상에서 가장 큰 뜨개질을 한 사람 또는 세상에서 쇠를 가장 많이 먹은 사람처럼 괴상한 업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책이나 오늘날의 신문도 부당한 동기와 무책임한 폭력에 관한 내용으로 넘쳐납니다. 마약중개인, 테러리스트, 인종차별주의자처럼 정당하지 못한 헌신성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통해 자주 접할 수 있어요.” “헌신도 어느 정도 일을 미루는 버릇과 관련이 있지 않나요?” 밥이 자신의 생각을 확인하려고 질문을 했다. “물론이죠. 일을 미루는 버릇을 지닌 사람은 중요한 일과 중요치 않은 일을 구분하지 못하는 수렁에 빠집니다. 아울러 그들은 가치 있는 일과 가치 없는 일을 구분하지 못하죠.” “그 차이가 바로 그들의 행동에서 나타나겠죠.” 밥이 덧붙였다. --- pp.123~124, 헌신 중에서 최고효율성책임자로 임명된 밥은 새로운 직책을 기대보다 훌륭하게 수행했다. 그는 회사의 모든 임직원에게 “우리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일을 제 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겁니다”라고 말하며 믿음을 주었다. 그가 새로운 직책을 맡아서 처음으로 한 일은 모든 임직원에게 조그만 카드를 나누어 주는 것이었다. 그 카드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인쇄되었다. 신속정확 임직원을 위한 3가지 행동 전략 우선순위: 중요성에 따라 모든 일에 우선순위를 부여하라. 타당성: 행동을 유념하라. 헌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밥은 직원들에게 카드를 건네며 “이 카드를 소지하고 다니거나 컴퓨터 앞에 붙여 놓고 회사는 물론 개인이 성공하는 데 이 3가지 행동 전략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십시오”라고 당부했다. --- p.155, 에필로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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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겅호』의 켄 블랜차드가 전하는 세 번째 성공 메시지!”
성공하는 사람은 일의 우선순위를 따져 제 시간에, 상황에 맞게 움직인다 중요한 일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열정적으로 하라! 학창시절, 누구나 과제를 마감시간에 간신히 맞추어 제출하거나 시험 준비를 전날 밤에야 허겁지겁 시작한 경험이 있다. 밤새워 숙제를 하고 시험을 준비했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그런데 이런 습관은 자연스럽게 사회생활로 이어진다. 이 책에 등장하는 팀장 밥은 우선순위에 상관없이 중요한 일을 제쳐놓고 의미 없는 일에 매달리다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게 된다. 또 그는 좋은 성격을 가졌지만 당일이 되어서야 업무를 처리하기 때문에 그와 함께 일을 하다보면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회사의 최고경영자 데이브는 밥을 부른다. 하지만 약속 시간에 늦게 나타나고 자신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모르는 밥에게 특별한 과제를 내린다. 밥은 다음날부터 새로운 CEO인, 즉 최고효율성책임자(Chief Effectiveness Officer)에게 수업을 받게 된다. ‘우선순위, 타당성, 헌신’에 대한 수업을 받고 난 후, 밥은 몰라보게 달라졌고 자신의 인생을 보는 새로운 눈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밥은 특별한 이력서를 내게 되는데….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밥은 딸의 댄스 경연 대회가 언제인지 집안에서는 어떠한 문제들이 있는지 돌보지 않는 가장이다. 회사에서 그의 별명은 허둥지둥 팀장이다. 매사에 의욕은 없고 마감기한이 되어서야 일을 처리하는 팀장일 뿐이었다. 하지만 그는 최고효율성책임자와 함께 ‘우선순위, 타당성, 헌신’에 대한 수업을 듣게 되면서 그의 인생을 바뀌게 된다. 정말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우선순위와 일에 대한, 파트너에 대한, 상황에 대한 타당성 찾기, 헌신에 대한 중요도의 수업을 통해 밥의 인생은 한층 더 풍요로워진다. 밥은 이제까지 회사의 일을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으로 여기며 살았지만 최고효율성책임자와의 수업 과정을 함께하면서 자신이 얼마나 의미 없는 것들에 매달리며 살아왔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겅호』등을 통해 국내 독자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은 켄 블랜차드가 전하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 이야기다. 켄 블랜차드는 프롤로그를 통해 우리가 얼마나 하찮은 것들 때문에 소중한 것을 놓치고 살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깨닫게 해 준다. 또한 살면서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쁜 업무 습관을 시작으로 하찮은 것에 시간 낭비를 해 온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켄 블랜차드는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