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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캔버스시화집4 그림자와 빛 사이
어둠이 있기에 빛이 있다 PDF
황인정 저
두온교육(주)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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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9
프롤로그 10
빛과 그림자 사이 - 꿈연 김진수 11
겨울, 사랑이내린다 - 천포 이신우 28
발자국이 되기까지 - 유정화 36
고독한 겨울밤 - 배재원 47
새싹 - 나은소 53
홍시 - 안미정 70
별화지운(別花之運) - 황인정 76
빛의 기억 - 구수진 82
봄비 내린 후 풀냄새 - 박계정 93
물의 기억 - 유진영 104
에필로그 115

저자 소개 1

생성형 AI를 교육과 콘텐츠 제작, 업무 혁신에 연결하는 AI 융합교육 전문가다. 꿈빛AI연구소 대표이자 한국AI리터러시강사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생성형 AI 활용, AI 리터러시, AI 콘텐츠·영상 제작,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복지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13년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AI 기술을 누구나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고 실용적으로 전달하는 데 강점을 지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복지분야 디지털 조력자 양성과정 강사로 참여해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Googl
생성형 AI를 교육과 콘텐츠 제작, 업무 혁신에 연결하는 AI 융합교육 전문가다. 꿈빛AI연구소 대표이자 한국AI리터러시강사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생성형 AI 활용, AI 리터러시, AI 콘텐츠·영상 제작,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복지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13년간 유치원 교사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AI 기술을 누구나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고 실용적으로 전달하는 데 강점을 지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복지분야 디지털 조력자 양성과정 강사로 참여해 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으며, Google for Education Gemini Certified Educator, AI Tooning 공인 인증강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AI 콘텐츠 및 영상 제작, 업무 효율화와 실무 적용을 주제로 강의하며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저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모두의 AI 리터러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첫걸음』 등이 있다.

황인정의 다른 상품

김진수
김진수는 시와 이미지, 사유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자로, 빛과 어둠이라는 존재의 이중성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다. 감정의 여백과 침묵의 미학을 중시하며, 삶의 내면을 응시하는 시적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시화집에서는 인간의 고독과 회복, 그리고 다시 피어나는 빛의 순간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이신우
이신우는 디지털 융합 교육과 AI 콘텐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교육자이자 창작자다. 인공지능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표현 방식을 탐구하며, 시와 이미지가 만나는 확장된 서사를 선보인다. 본 시화집에서는 겨울과 사랑, 기다림의 정서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유정화
유정화는 일상의 감정과 삶의 전환점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시인이다. 멈춤과 다시 걷기의 과정을 시로 기록하며, 독자에게 조용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그녀의 작품은 흔적, 기다림,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삶의 깊이를 차분히 드러낸다.

배재원
배재원은 겨울의 고요와 일상의 따뜻한 순간을 담백한 언어로 풀어내는 시인이다. 신앙과 삶, 기억을 바탕으로 한 그의 시는 절제된 감정 속에서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고독한 밤과 희망의 메시지를 차분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나은소
나은소는 자연의 순환과 계절의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창작자다. 새싹, 봄, 물결 등 생명의 이미지를 통해 사랑과 그리움, 시작의 의미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짧지만 맑은 언어로 독자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시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안미정
안미정은 기억과 가족, 위로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시인이다. 일상의 사소한 장면에서 삶의 본질을 발견하며, 부드럽고 따뜻한 문장으로 독자에게 공감을 전한다. 그녀의 시는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긴다.

황인정
황인정은 관계와 이별, 선택의 순간을 상징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시인이다. 꽃과 바람, 계절의 이미지를 통해 감정의 결을 표현하며, 서정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낸다. 이번 시화집에서는 운명과 마음의 흐름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구수진
구수진은 상처와 회복, 기억의 흐름을 주제로 한 시적 사유를 이어가는 창작자다. 감정의 파편을 모아 다시 피어나는 존재의 이야기를 그리며, 내면의 성장과 사랑의 본질을 탐구한다. 사색적인 문체가 특징이다.

박계정
박계정은 일상의 풍경과 사소한 순간을 시로 기록하는 시인이다. 비, 물, 식탁, 거리 등 평범한 장면 속에서 기억과 감정을 길어 올리며, 절제된 언어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의 시는 현실에 단단히 발을 딛고 있다.

유진영
유진영은 물과 흐름, 생명의 순환을 주요 모티프로 삼는 시인이다. 치유와 기도, 삶의 지속성을 시적으로 풀어내며, 조용하지만 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의 작품은 흘러가면서도 남는 감정의 흔적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7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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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2.9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6쪽 ?
ISBN13
9791124020340

출판사 리뷰

『그림자와 빛 사이』는 빛과 어둠이라는 대비의 언어로 삶을 응시하는 공저 시화집이다. 이 책은 단순히 아름다운 문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고독과 상실, 사랑과 회복의 순간들을 정직하게 담아낸다. 열 명의 저자는 각자의 삶에서 길어 올린 감정을 시와 이미지로 풀어내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조화를 만들어낸다.

이 시화집의 가장 큰 미덕은 어둠을 부정하지 않는 태도에 있다. 상처, 이별, 멈춤의 시간은 이 책에서 숨겨야 할 대상이 아니라 반드시 지나야 할 과정으로 그려진다. 어둠이 있기에 빛을 인식할 수 있고, 멈춤이 있기에 다시 흐를 수 있다는 메시지는 작품 전반에 잔잔하게 스며 있다. 독자는 페이지를 넘기며 자신의 삶 속 그림자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고, 그 안에서 각자만의 빛을 발견하게 된다.

계절과 자연은 이 책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작용한다. 겨울의 차가움, 봄의 기척, 물의 흐름과 시간의 순환은 감정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장시키며 독자의 몰입을 돕는다. 짧고 절제된 시어들은 이미지와 결합해 여백의 미학을 완성하고, 읽는 이로 하여금 문장 사이에서 스스로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한다. 이는 시화집이라는 형식이 지닌 장점을 최대한 살린 구성이다.

『그림자와 빛 사이』는 위로를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조용히 곁에 앉아 이야기를 건네는 책이다. 삶의 어느 지점에 서 있든, 독자는 이 시화집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고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빠르게 소비되는 콘텐츠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따뜻한 쉼표가 되어준다.

이 도서는 시를 사랑하는 독자뿐 아니라, 일상의 무게 속에서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그림자와 빛 사이』는 결국 말한다. 모든 어둠은 지나가며, 그 끝에는 다시 흐르는 빛이 기다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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