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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 정인우

제언: 리좀Rhizome의 해석학을 기대하며
- 황창진

역사 기술 방법론의 추이와 감리교회사의 알리바이
- 이충범

감리교회와 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 - 몰트만의 정치신학을 중심으로 -
- 조현호

말씀의 연합사건인 성례 의미 연구
- 박요한

감리교 구원의 공공성 - 종교적 공론의 불/가능성에 관한 단상 -
- 정대인

웨슬리언 성령론 - 기독교대한감리회 교회와 장정의 성령론 -
- 양재훈

타자를 위한 기독론
- 이진경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성서관
- 민경식

감리교회가 고백하는 종말론
- 이찬석

탈진실(Post-truth)의 시대, 교리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고찰
- 이은경

저자 소개 10

황창진 목사는 동탄의 산돌감리교회를 28년째 섬기고 있다. 본래적인 교회공동체를 꿈꾸며 목회는 ‘함께 살아감 Living together’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우들과 함께 조심조심 성찰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소박한 목회자이다. 교회 개별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 하며 공적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뜻을 같이 하는 이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교회 안에 지식이 있는 믿음이 자리하기를 바라며 교우들과 함께 성서 이해의 지평을 늘려나가는 일에 마음을 모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산돌교회 식구들과 만든 이야기를 기록한 『옹이진 고통이 마디가 되어』와 예레미야서 묵상집인
황창진 목사는 동탄의 산돌감리교회를 28년째 섬기고 있다. 본래적인 교회공동체를 꿈꾸며 목회는 ‘함께 살아감 Living together’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교우들과 함께 조심조심 성찰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소박한 목회자이다. 교회 개별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까워 하며 공적교회의 회복을 위하여 뜻을 같이 하는 이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교회 안에 지식이 있는 믿음이 자리하기를 바라며 교우들과 함께 성서 이해의 지평을 늘려나가는 일에 마음을 모아가고 있다. 저서로는 산돌교회 식구들과 만든 이야기를 기록한 『옹이진 고통이 마디가 되어』와 예레미야서 묵상집인 『예레미야-미친 시대에 고하다』, 요한복음 묵상집인 『예수 시대정신에 고하다』 등이 있다.

황창진의 다른 상품

이충범 교수는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드루(Drew)대학 신학부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대학원에서 중세신비주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협성대학교 교회사 교수이자 상동감리교회 소속 목사로, 중세신비주의, 일상신비주의, 영성, 감리교 역사, 사람다움 교육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 등록 시민단체 (사)대한토종담수어의 교육이사로 수생태 환경 및 한반도 민물고기 보호 운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래로 듣는 설교』, 『중세신비주의와 여성』, 『중세 여성과 현대 영성』이 있고, 『그 길을 걸으라: 이정용 설교집(kmc)』을
이충범 교수는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드루(Drew)대학 신학부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대학원에서 중세신비주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협성대학교 교회사 교수이자 상동감리교회 소속 목사로, 중세신비주의, 일상신비주의, 영성, 감리교 역사, 사람다움 교육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 등록 시민단체 (사)대한토종담수어의 교육이사로 수생태 환경 및 한반도 민물고기 보호 운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노래로 듣는 설교』, 『중세신비주의와 여성』, 『중세 여성과 현대 영성』이 있고, 『그 길을 걸으라: 이정용 설교집(kmc)』을 번역했다. 그리고 10여 권의 공저와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이충범의 다른 상품

협성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선교와 디아코니아학으로 실천신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현재 기독교대한감리회 중앙연회 여주서지방 백사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공적교회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성결대학교 신학부에서 공부하고 협성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Th.M.)과 예배와 설교학으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현재 협성대학교 박사원 동문회장과 공적교회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은현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조직신학 전공으로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는 협성대학교 객원 및 연구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공적교회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이질성과 영성을 주제로 제도종교 이후의 기독교와 주체성 등의 주제를 현대철학과의 관계에서 탐구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협성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공부했다(Th.M.). 캐나다 맥매스터대학교(McMaster University) 종교학과에서 초기 그리스도교를 연구했고(M.A.), 영국 셰필드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 성서학과에서 마가복음의 결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Ph.D.).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이며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신약학 교수이다.

양재훈의 다른 상품

몽상가와 이방인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은 비정년 교육 노동자이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감리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전공한후 독일에서 신약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협성대학교에서 교수와 교목으로 기독교 관련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열두 제자 이야기』(도서출판kmc), 『경건한 쓰레기』(엠오디), 옮긴 책으로는 『갈릴래아 사람의 그림자』(비아) 등이 있다.

이진경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 본문비평과 사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이며, 한국신약학회와 세계신약학회(SNTS) 정회원으로 활발하게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Die fruheste Uberlieferung des Matthausevan geliums, 『신약성서, 우리에게 오기까지』 , 『연세신학백주년기념 성경주석 ̄마태복음』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마태복음』 (IBT구약학입문시리즈), 『땅콩박사』 (공역), 『기독교의 탄생』 (공역), 『젤롯』 등이 있다.

민경식의 다른 상품

감리교신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미국 Drew University에서 M.Div와 Ph.D 학위를 받았다. 남서울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조직신학 및 웨슬리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조직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저서로는 『글로컬 시대의 기독교 신학』, 『감리교는 무엇을 믿는가?』 등이 있다.

이찬석의 다른 상품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로이틀랑엔 감리교신학교에서 수학한 후 튀방엔대학교 교육학부에서 박사학위(Dr.rer.soc.)를 받았다. 감리교생태목회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생태사물신학』,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시대, 생물다양성에 주목하다』, 『기후위기, 한국교회에 묻는다』등 다수의 공저와 논문이 있으며, 『영성심리학』을 번역했다.

이은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148*210*20mm
ISBN13
979116791797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공적교회연구소’의 기획 아래 10명의 필진이 현실교회의 해석학적 한계를 바라보면서 고민스러운 마음으로 작업을 수행해서 나온 책이다. 현 개신교회의 좌표는 개별화와 개별화라는 Y축과 X축의 동일 개념에 의한 평면에서 만들어지는 수치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일방성에 기반한 개신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는 신앙공동체로서의 기능을 할 수 없는 지경이 이르렀다고 보여진다. 이러한 상황을 안타까워 하는 필진들은 다양성을 가능하게 하는, 경계를 넘나드는 리좀의 해석학이라는 제언을 기반으로 하여 이야기를 펼쳐나가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교회의 주류 이야기에 묻혀서 기억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은 굳어버린 교회, 국가장치가 되어 화석화된 교회를 본질을 회복하는 생생한 교회로 살아나게 하는 데 동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디아코니아교회를 상상함으로 시대의 아픔과 갈등을 치유하고 대안이 되는 연대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제안하는 이야기, 교회를 교회되지 못하게 하는 일반적인 권력자들의 권위와 그것을 존속하게 하는 이데올로기적 신비화를 상대로 꾸준히 다투어야 한다는 제언 등은 새로운 해석학이라는 분석틀을 통해서 그려내는 필진들의 상상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 누가 십자가에 오르기를 자처하면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가 하는 질문을 내재하고 있는 ‘타자를 위한 그리스도’를 말하면서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을 이야기하는 대목은 현실 교회가 물질주의에 경도되어 있음으로 십자가에 오르는 것으로서의 해야 할 일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하는 대목을 비판하는 것으로 읽히는 것이 통쾌하다.

선언적으로 성서를 읽어나가는 이들에게 읽어낸 성서를 어떻게 자신의 삶으로 구현해 낼 것인가를 고민하라고 몰아치는 필자의 목소리는 순진한 아멘으로 응답하는 단순한 믿음의 여정에 균열이 오게 하고 신앙적 사색을 통한 깨달음에 나아가게 하는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경종을 울린다. 소극적 종말신앙을 적극적 종말신앙으로 보아야 한다는 제언하면서 종말을 기다리지만 동시에 종말을 향하여 달려가라고 이야기하는 필자의 이야기는 머물러 있는 교회가 세계의 이슈를 향하여 달려가는 교회로서 온몸으로 종말을 살아가야 하는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이러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전제로써, 건강한 교육이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오염된 정보로 인하여 탈진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일방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앙의 건강성을 확보할 수 있는 통전적 교리교육이 중요하며 이는 거짓과 진실을 통찰할 수 있는 능력의 함양으로서 필수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과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폐쇄적 일방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해석학적 소양의 중요성을 말해줌과 동시에 구체적으로 어떠한 신앙적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침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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