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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야 제발 덕분에
정미경
문학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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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고요한 일 9
맹자야 제발 덕분에 45
나무에 대한 예의 87
흰꽃 117
구멍 143
달팽이의 뿔 175

해설 증언과 증상을 넘어 김영삼 201
작가의 말 227

저자 소개 1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2004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립순천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소설집으로 『공마당』, 저서로 『문학과 삶』(공저)을 출간했다. 현 국립순천대학교 국어교육과 강사, 국립순천대학교 10.19연구소 편집위원장, 광주전남작가회의&순천작가회의 회원이다. 2022년 ARKO문학나눔에 선정되었으며 제3회 부마항쟁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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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256g | 128*188*12mm
ISBN13
9791194544258

추천평

“좋은 일에 맹자 좀 내보내지 마소.
순경 군인들도 무서운께 해 떨어지기 전에 도망가 버린디
도토리 같은 것이 뭘 허겠다고 난리여.”

구산댁 아줌니는 맹자의 “포릉포릉”을 걱정했고, 할머니는 맹자가 “머리가 좋은 것을 늘 걱정했다.” 할머니는 집안 여자 누구도 혼자서 밖에 나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의 맹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마을을 지키며 남자 어른들이 끌려간 곳을 찾는 일에 열중이다. “어머니와 언니는 약하”지만 맹자는 당돌하고 강하다. - 김영삼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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