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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 처방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실천형 정책 설계서
권백신
학고재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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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서문

Ⅰ. 경제와 일자리

1. 지역총생산(GRDP) 성장률
GRDP가 GDP 앞질러야 지방이 산다
2. 지역 특화 산업 비중
GRDP에서 특화 산업 비중을 30% 이상으로
3. 취약계층 고용률
청년과 여성의 지역 내 취업문 넓혀야
4. 지역 인재 채용률
인재 육성과 채용이 연계되는 산학 협력
5. 기업 유치 및 투자액
지역 내 신규 기업 설립 및 외부 기업의 투자 유치 규모
6. 기술 혁신 지수
지역 내 R&D 투자액, 특허 출원/등록 건수
7. 창업 기업 생존율
창업 후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하기
8. 평균 소득 수준
현금 이전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9. 혁신 클러스터 집적도
‘건물’이 아니라 '생태계'로서 클러스터
10. 재정 자립도
재정 자립 노력과 과세자주권 확대 병행

Ⅱ. 생활과 사회 인프라

11. 필수 의료 접근성
의료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지역 균형 사회
12. 교육 경쟁력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는 구조
13. 보행 생활권 만족도
생활권 단위로 도시 구조 전환
14. 문화 향유 기회
문화로 행복해지고 부강해지는 공동체
15. 주거 안정성
‘삶의 질 중심형 주거’로 전환
16. 디지털 포용 지수
‘정보 격차 해소’에서 ‘디지털 기회 확장’으로
17. 생활 SOC 복합화
경제적 효율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

Ⅲ. 인구 및 지역 활력

18. 청년층 순이동률
청년이 머물 이유를 창조하라
19. 관계 인구 확장
얼마나 자주, 얼마나 깊게 연결되는가?
20. 지방 소멸 위험 지수
일자리, 정주, 돌봄의 패키지 지원 전략
21. 합계출산율 높이기
출산율 높이되 지역 간 격차 줄여야
22. 귀농·귀촌 인구 늘리기
지역재생 전략이지만 리스크 대비책도 준비해야
23. 지방대 충원율 높이기
교육기관을 넘어 산업 거점·정주 허브로 기능

Ⅳ.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성

24. 지방분권 수준
법제·재정·행정·참여를 통합한 ‘패키지 접근’
25. 초광역 협력 지수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
26. 주민 참여 만족도
‘내가 만든 정책’이 더 예쁘다
27. 정책 일관성
장기 투자를 가능케 하는 ‘시간 인프라’
28. 지역 거버넌스 투명성
내부의 예방적 감시 + 외부의 스마트 감시
29. 기후 변화 적응력
기후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 창출
30. 지역사회자본
시민성 높은 공동체가 더 잘산다
31. 협력 일자리 모델
상생형 + 사회적경제 병행 = 협력 일자리 생태계

Ⅴ 내 고향 안동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의 전환
일(Job), 삶(Life), 그리고 연결(Community)
헴프·바이오·지식기반 신성장경제
전통에 혁신을 더하여 산업지형 구축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로 도약
유교문화, 전통문화, 생태자원을 결합

저자 소개1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전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전 국회의원실 보좌관 안동초 / 경안중 / 예일메디텍고(구. 영문고) 졸업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148*210*20mm
ISBN13
9788956254784

출판사 리뷰

‘지방 소멸은 국가의 문제’라는 담론에 대한 질문

이 책은 “지방 소멸은 국가의 문제”라는 익숙한 담론에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국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중앙정부 정책의 하방을 기다리는 방식만으로는 지방의 위기를 돌파할 수 없다는 한계를 지적한다. “왜 지방은 늘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는가”, “지방은 스스로 무엇을 설계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업 공백, 정책의 단절이라는 불편한 현실을 직시하는 데서 분석을 시작한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정책 영업자’로 전환해야

책에서 제시하는 핵심 개념은 ‘정책 영업’이다. 저자는 지방자치단체장은 행정 집행자를 넘어 지역의 문제를 정책 언어로 구조화해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하는 주체라고 말한다.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에 요구만 할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해법이 가능한지 △왜 이 정책이 지역을 넘어 국가 전체에도 필요한지를 스스로 설계하고 제시해야 한다. 지방정부의 설계에 중앙정부가 화답하는 줄탁동시(?啄同時)가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정부 먼저 달라져야 함을 강조한다.

31가지 지표로 설계한 지방 재활 전략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 처방』은 지역 위기를 추상적인 담론이 아닌 정책 지표와 구조로 풀어냈다. 지역 발전을 △경제와 일자리 △생활·사회 인프라 △인구와 지역 활력 △거버넌스와 지속 가능성의 네 영역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31개의 정책 지표로 체계화했다. 각 지표는 이상적 목표 제시에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왜 작동하지 않는지, 무엇이 실행을 가로막는지를 짚은 뒤 단기·중기·장기 실행 로드맵을 제시한다. 해외 사례와 국내 정책 경험을 병행 분석해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지방정부와 정책 담당자를 위한 실천적 정책 참고서

『지역을 활기차게 31가지 백신 처방』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정책 담당자가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설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정책 참고서이다. 저자는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 지방도시 안동의 정책 설계를 소개한다. 고향 안동이 직면한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 활력 저하라는 현실에서 출발해 일과 삶과 지역을 연결하여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의 전환’, 전통에 혁신을 더하여 산업지형을 구축하는 ‘헴프·바이오·지식기반 신성장 경제’, 유교문화 전통문화 생태자원을 결합하여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구상하고 실행단계를 세세히 밝힌다. 안동의 설계는 안동만의 해법이 아니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정책 설계와 구상의 틀로 유용할 것이다.

추천평

중앙과 지방의 협업, 즉 '정책 영업'의 중요성을 명쾌하게 설파한 책이다 … 중앙정부 담당자를 설득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참조할 수 있기에, 지자체의 '실현 가능한 비전'을 이끌어내는 데도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다. - 김형동 (국회의원(재선 국민의힘 안동시·예천군))
‘지방이 해법을 상향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정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31가지 백신 처방은 안동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의 청년 유출과 소멸을 막을 기초공사이다. -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민간기업의 비즈니스 감각, 지역 현안과 정치를 동시에 풀어내는 국회의 업무 능력, 국가와 지역의 사업을 연계하여 처리하는 중앙정부의 경험. 그런 다양한 경험에서 나온 날카로운 결론이다. - 김용태 (전 국회의원(3선)·여의도연구원장)
지방 소멸의 위기를 말하는 책은 많지만,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답은 쉽지 않다. - 우병현 (전 아시아경제 대표이사·발행인)
'명확히 설정된 목표'를 찾는 그의 집요함이 31가지 세밀한 로드맵으로 꽃을 피웠다. '안동의 새로운 길'을 설계하는 도전에 응원과 기대를 보낸다. - 박찬록 (변호사, 전 수원지방검찰청 1차장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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