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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서문 _ 조원진 대표ㆍ04 추천사 1 _ 김문연 경제학 박사● 14 추천사 2 _ 정병철 JBC뉴스 대표● 20 Chapter 1 대한민국의 붕괴 좌파의 100년 전쟁 음모와 우파의 분열ㆍ28 대한민국을 향한 조원진의 절규ㆍ60 Chapter 2 이재명의 사회주의 독재 사회주의 독재의 시작ㆍ80 포퓰리즘ㆍ118 경제 참사ㆍ131 인사 참사ㆍ146 외교·안보 참사ㆍ178 Chapter 3 체제전쟁과 책략 프레임 전쟁ㆍ208 국민의힘이 최전선에서 싸워야 한다ㆍ260 시대교체와 세대교체ㆍ267 연대ㆍ295 Chapter 4 우리공화당의 길 보수의 길ㆍ316 정의의 길ㆍ338 | 에필로그 | ‘영국 명문 버밍험대 조나단 피셔 교수와의 질의·응답’ㆍ356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바라보는 ‘보수 대혁신’”ㆍ394 대구일보 창사 80주년 기념 보도기획 “단테의 지옥문이 열리고 있다”는 조원진의 경고ㆍ401 ‘조원진 검색을 해보았다’ㆍ406 ‘2025 조원진 당대표 유튜브 TOP5’ㆍ412 | 책을 마치며 감사의 글 |ㆍ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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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이 머무는 시간은 대략 3단계로 나눌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갈등이 심화하는 때부터 계엄이 실행된 기간, 계엄부터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이 있었던 기간,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권이 출범한 이후 기간이다. 나와 우리공화당 동지들은 이 격동의 시간을 대부분 아스팔트에서 보냈다. 태극기를 흔들며 하늘을 향해 외치고 또 외쳤다. “범죄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끝장난다”고 절규했다. 말이 앞서는 여느 여의도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자유우파 국민들과 함께 동고동락했다. 여의도 문법으로 무장한 정치인들에 익숙한 국민들은 나와 자유우파 동지들의 외침이 꽤 생소하게 들렸을 수도 있었겠다. 책의 구성은 이렇다.
1장은 대한민국의 붕괴 과정을 다룬다. 좌파는 대한민국을 붕괴시키기 위해 80년을 준비했다. 좌파의 집요하고 날카로운 공세와 함께 우파 내부의 분열 세력이 좌파의 승리를 직간접적으로 도왔다. 2장은 이재명의 사회주의 독재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한다. 사회주의 독재로 한마디로 부를 수 있지만, 포퓰리즘, 경제·인사·외교·안보 참사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이재명은 종착역으로 ‘중국식 사회주의’를 염두에 두고 있다. 자유가 없고, 통제와 억압으로 맹목적인 복종만 남은 체제를 그들은 동경을 넘어 지향하고 있다. 3장은 체제전쟁과 책략을 다룬다. 한반도에서 좌파와 우파의 전쟁은 그 역사가 깊다. 독립운동부터 1945년 광복을 맞이하고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된 후 2025년 오늘까지, 지금의 현실을 체제전쟁이라는 관점으로 해석하지 못하면 사물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오류를 범한다. 자유우파가 체제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재명 좌파정권과의 프레임 전쟁에서 우위에 서야 한다. 체제전쟁 책략은 첫째, 국민의힘이 최전선에서 싸울 채비를 갖춰야 한다. 둘째, 시대교체와 세대교체를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단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공화당을 비롯한 자유우파 정당과의 연대와 통합도 필수적이다. 4장은 우리공화당의 길을 언급한다. 정통 보수정당의 길을 걸어온 우리공화당이 어떤 길을 선택하고, 어떤 책략을 쓰느냐에 따라 향후 정국의 전개 방향,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정치와 경제 분야를 아우르면서 책략을 다루므로 약간은 어렵게 느낄 수도 있겠다. 정치와 경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면서 아들딸, 손자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독자들은 세대와 지역을 불문하고 쉽게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중간중간에 정치와 경제 분야의 전문 용어가 있지만, 정확한 개념을 몰라도 전체 뜻을 이해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재명 정권이 들어선 후 2030 세대와 서민들이 겪는 어려움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실물경제 회복보다는 ‘코스피 5000 만들기’에 치중하여 청년들은 그냥 집에서 쉬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지 못해 오늘을 꾸역꾸역 버티고 있다. 집 없는 서민은 이재명 정권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월세 내느라 애들 학원비를 줄인다. 이분들이 매일 마주하는 고된 일상을 숫자로 읽지만, 항상 공감하려 애쓰고 있다. 틈나는 대로 찾아가서 얘기도 듣는다. 이 책이 아무쪼록 ‘암흑의 시대’를 끝내고, ‘희망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자유우파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