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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ne 프러포즈를 받아들이기 전에
이런 남자와는 결혼하지 마라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7가지 Part. two 인내심 없는 남자 스타크래프트엔 10시간도 투자하면서 내 이야기는 10분도 들어주지 못하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내 남자의 인내심은 몇 점짜리일까? | 물론 완벽한 남자는 없다 | 충분한 연애 기간을 두고 그를 파악하라 | 사랑에도 정지 신호가 필요하다 |‘평생 함께’라는 약속은 누구나 두렵다 | 사랑할수록 현실을 직시하라 |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게 사랑이다? | 가끔은 두 귀를 막아라 | 그에게 결혼의 의미를 묻고 표정을 살펴라 | 어려움이 닥쳐도 나와 함께할 남자일까? | 왕자를 찾고 싶다면 수많은 개구리와 키스하라 Part. three 배려할 줄 모르는 남자 앞서 가면서 문을 잡아주지 않아 항상 머리를 찧게 만드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일상생활에서 그의 행동을 살펴보라 | 어떤 상황에서도 친절을 잃지 않는 남자, 그가 진짜다 | 그는 당신의 말에 얼마나 귀 기울이는가? | 칭찬에 인색하다면 미련 없이 떠나라 | 공감할 줄 아는 남자는 배려심도 깊다 | 친절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 그를 선택한 이유는 당신만이 알고 있다 | 결혼은 진짜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Part. four 겸손하지 못한 남자 내 잘못은 꼬치꼬치 지적하면서 자신의 잘못엔 절대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질투의 손익계산서를 따져보라 | 감정을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관건이다 | 황새 쫓아가려다 사랑이 깨진다 | 사랑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 그와 당신은 동등한 관계임을 명심하라 | 슈퍼맨보다 클라크 켄트를 잡아라 |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행동하라 | 농담이라도 당신을 깎아내리는 남자라면 걷어차라 | 진실을 말할 때는 따지려들지 마라 | 남자는 11살 이후로 자라지 않는다 Part. five 존중이라곤 모르는 남자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과 헤어를 나에게 강요하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사소한 행동 하나가 그 사람을 말한다 | ‘고마워’라는 말을 배운 남자인가? | 자기 방식만 고집하는 건 사랑이 아니다 | 공통점보다 각자의 성격이 중요하다 | 결혼생활의 80퍼센트는 양보로 굴러간다 | 지금 따질 게 아니라면 끝까지 입을 다물어라 | 나의 희생가능지수도 체크해라 |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려는 남자에겐 희망을 찾지 마라 Part. six 자기 자신만 아는 남자 새벽 2시든 새벽 4시든 자기가 보고 싶을 땐 언제든 집 앞으로 찾아와 날 깨우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결혼의 주인공은 결국 나 자신이다 | 결혼에 대한 서로의 기대치를 철저히 파악하라 | 부정적인 본보기에는 질끈 눈을 감아라 | 내가 이기적인 여자는 아닐까? | 아닌 남자를 걸러내는 기준을 세워라 | 이상형을 정해 놓고 틈틈이 업데이트하라 Part. seven 변명과 핑계가 많은 남자 늘 ‘바쁘다’고 투덜대고, 함께 있을 때도 휴대폰만 들여다보는 그와 결혼해도 될까? 차이점을 좁히는 법을 터득하라 | 본능의 레이더를 세워라 | 위험 신호는 나타나게 되어 있다 | 결혼은 서로 의존하겠다는 선언이다 | 그가 동거하자고 한다면? 두 가지만 확실히 하라 | 결혼은 비즈니스가 아니다 | 육체적인 끌림이 없는 남자와는 결혼하지 마라 Part. eight 후회 없는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똑똑히 알아두자 어떤 일에든 돌발 상황은 존재한다 | 그의 행동에서 답을 찾아라 | 미리부터 결혼에 겁먹지 마라 | 선택한 사랑이라면 끝까지 충실하라 | 결혼과 결혼식을 착각하지 마라 | 청혼의 분위기는 결혼생활의 예고편이다 | 나이에 연연해할 필요는 없다 | 용서도 사랑의 일부분이다 | 사랑도 결혼도 결국엔 마라톤이다 Love Q&A 이런 남자, 괜찮을까요? |
Pat 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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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인은 친구들이 있는데 제 흉을 봐요. 제가 그러지 말라고 해도, 절 사랑하기 때문에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거래요. 그런 지적은 우리 둘만 있을 때 하면 좋겠는데, 그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요?”
어떠한 인간관계이든 그 사람이 하는 말보다 행동을 더 유심히 살펴야 한다. 그녀의 애인은 그녀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친구들 앞에서 그녀를 무시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자신의 말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상대를 흠 잡고 무시하는 게 어떻게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내가 생각하기에,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무시하는 것보다 그 사람을 망가뜨리고 마음을 다치게 하는 것은 없다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은 나약하고 연약한 자아를 지니고 있다. 누군가 조금만 공격해도 쉽게 부서지고 깨질 수 있다. 그녀의 애인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녀를 무시하기보다 추켜세웠더라면 더 좋은 효과를 보았을 것이다. 호머 심슨조차 참을성 많은 아내를 이렇게 칭찬하지 않았던가. “마지, 당신은 레아 공주처럼 예쁘고 요다처럼 똑똑해.” 당신의 애인이 호머 심슨의 이 기준에도 미치지 않을 정도로 칭찬에 인색하다면, 그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칭찬에 인색하다면 미련 없이 떠나라」 중에서 남자가 제멋대로 결정하고 구속하려 해도 참기만 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녀들은 왜 그 관계를 끝내지 않는 걸까? 거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사랑에 대한 관점이 왜곡돼 있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해서. *외로워서. *그 남자가 자신을 얼마나 강압하는지 깨닫지 못해서. *시간이 지나면 그 남자가 달라질 거라고 믿어서. *헤어지는 게 두려워서. 여자를 자기 맘대로 휘두르거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하는 남자를 참아야 할 이유는 없다. 학대까지는 아니라도, 여자의 모든 행동은 물론 만나는 사람마저 통제하려는 남자는 결혼상대로 적합하지 않다. 결혼에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려는 남자에겐 희망을 찾지 마라」 중에서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요? 이메일이 왔다. 그 남자가 나한테 이메일로 청혼했다. 난 너무 화가 나서 그걸 스팸 메일로 보내버렸다. - 바바라 J.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려고 줄을 서 있을 때 뜬금없이 그 사람이 결혼하자고 했다. - 리넷 V. 믿어지지 않겠지만, 그 남자가 친한 친구한테 시켜서 나한테 청혼했다. 난 둘 다 거절했다. - 메리 L. 그 사람이 나한테 결혼하자는 문자를 보냈다. 하트 표시조차 없이.- 캐서린 N. 4월 13일에 그 사람이 세금신고서를 작성하다가 내년에 같이 혼인신고서를 작성하면 어떻겠냐고 물었다. - 미리암 F. ---「청혼의 분위기는 결혼생활의 예고편이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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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엔 10시간도 투자하면서 내 이야기는 10분도 들어주지 못한다.
* 앞서 가면서 문을 잡아주지 않아 항상 머리를 찧게 만든다. * 내 잘못은 꼬치꼬치 지적하면서 정작 자신의 잘못에는 절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 항상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과 헤어를 강요한다. * 새벽 2시든, 4시든 자기가 보고 싶을 땐 언제든 찾아와 잠을 깨운다. * 늘 ‘바쁘다’고 투덜대면서 함께 있을 때도 휴대폰만 들여다본다. 어쩌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당신 옆의 그가 이 중 한 가지에라도 해당된다면? 결혼상대자로서 그를 재고해봐야 한다는 불안의 암시일지도 모른다. 똑똑한 여자들의 바보 같은 선택을 막아주는 인생 카운슬링 할리우드의 영화나 로맨틱 드라마를 보면, 누군가를 정말 사랑한다면 결혼해서도 아무 문제없이 행복하게 살 것만 같다.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지는 단계에서는 그저 모든 것이 행복하기만 하다.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이 절대 나쁜 짓을 할 리도 없고 나한테 못되게 굴 리도 없다. 설령 내 눈을 의심할 상황이 발생했을지라도 여자들은 항상‘사랑한다면 무엇이든 넘지 못할 산은 없어’,‘내 사랑으로 그를 변화시킬 수 있어!’하며 차라리 눈을 감고 만다. 하지만 정말 그녀들의 기대처럼 사랑만으로 결혼생활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때 사랑에 눈만 멀지 않았더라면…”하는 기혼자들의 후회 섞인 푸념과 사랑과 전쟁같은 프로그램은 없어야 하는 게 아닐까?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한 유일한 방법은 개념 있는 남자를 골라내는 것인데, 안타까운 일은 누군가에게 반해 있으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똑똑하게 결혼하라》는 행복한 결혼생활에 재를 뿌릴 수 있는, 절대 결혼해서는 안 되는 남자의 유형을 살펴보고, 많은 여성들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결말이 뻔히 보이는 바보 같은 선택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현명한 지혜서이다. 지금 달콤한 사랑에 허우적대고 있다면, 머지않아 그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그를 꼼꼼히 되새김해보자. 결혼 후 20년간 당신이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을 막아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한 번도 결혼해보지 않은 신부님이 말하는 행복한 결혼을 위한 안전지침서 《똑똑하게 결혼하라》의 저자 팻 코너 신부는 한 번도 결혼해본 적이 없는 가톨릭 성직자다. 하지만 해마다 200쌍 이상의 결혼식을 집전하고 지난 40년 넘게 예비부부와 결혼한 커플들을 상담해왔으니 결혼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하다. 결혼에 대해 객관적인 시각과 풍부한 간접 경험을 갖춘 그는 여성들에게 딱 한 가지만 놓치지 않으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바로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자신의 판단력을 올바르게 사용할 것! 어떤 사람이 당신이 사랑하고 결혼할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이 늘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만 확실히 알고 있다면 당신에게 행복한 삶이 찾아올 가능성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화려한 프러포즈에 감동해 서둘러 웨딩드레스를 고르러 가기보다는 팻 코너의 지혜를 통해 그가 나의 미래를 베팅할 만한 남자인지를 먼저 분석해보는 건 어떨까? 그와 함께하는 미래가 유토피아일지, 막막한 사막의 한가운데일지는 전적으로 당신의 안목과 선택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