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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국립중앙박물관 3 : 서화관』
서화관 둘러보기 옛 그림에 대해 서화관 01 일상을 담은 풍속화 그림 속 장치를 찾아라! 〈씨름〉 옷 주름에도 표정을 담은 〈서당〉 고기 굽기는 언제나 환영 〈고기 굽기〉 02 풍경을 담은 산수화 산은 산인데 다르다 〈산수도〉와 〈단발령에서 바라본 금강산〉 변하지 않는 마음 〈세한도〉 풍경 속 두 인물 〈겨울 산속의 매화에 둘러싸인 서옥〉 03 기원을 담은 민화 귀신을 쫓는 〈까치 호랑이〉 그림이야, 글자야? 〈문자도〉 04 살아 있는 듯 동물화·식물화 오묘하게 살아 있는 〈참새와 고양이〉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날 〈꽃과 나비〉 지폐 속 그림 〈초충도〉 05 겉모습과 정신까지 담은 인물화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서직수 초상화〉 복식만으로도 신분을 알아낼 수 있어 〈고종 어진〉 06 행사의 내용을 꼼꼼히 담은 기록화 왕의 결혼식 모습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반차도〉 잔칫날 모습을 담은 《정조의 현륭원 행차》 07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불교 그림 석가모니의 말씀을 듣다 〈영산회상도〉 죽은 뒤 받는 열 번의 재판 그림 〈시왕도〉 그림일기 같은 불화 『묘법연화경』의 그림 올려다봐야 하는 불화 〈부석사 괘불〉 박물관 깊이 보기: 옛 그림 보는 법 『구석구석 국립중앙박물관 2 : 중·근세관』 1부 박물관 전시실 둘러보기 박물관 전시실 국립중앙박물관의 역사 2부 중 · 근세관 01 고려1실-공간을 상상하기: 지도와 유물로 개성 여행하기 02 고려1실-거꾸로 생각하기: 고려청자는 누가 만들고 누가 썼을까? 03 고려2실-본래 의미 찾기: 부처가 절에 가면 어떤 모습일까? 04 고려2실-연관성 찾기: 이 유물들은 어떤 관계일까? 05 조선 · 대한제국실(복도)-뜯어보기: 동궐도 재미있게 보기 06 15세기실-폭넓게 파고들기: 책을 왜 이렇게 많이 전시했을까? 07 15세기실-현재와 연결하기: 앙부일구는 어떻게 변했을까? 08 임진왜란 · 병자호란실-연관 박물관 찾기: 임진왜란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09 18 · 19세기실-다양한 방법으로 시대 읽기: 조선 후기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0 18 · 19세기실-역사와 놀기: 대동여지도를 가지고 놀아 볼까? 11 대한제국실-생각 넓히기: 작은 단서에서 거대한 역사를 만나 볼까? 12 외규장각 의궤실-배경 알기: 조선의 기록 문화를 보여 주는 의궤 박물관 깊이 보기 1 국립중앙박물관 다양하게 즐기기 박물관 깊이 보기 2 유물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박물관 깊이 보기 3 유물을 지켜라 박물관 깊이 보기 4 유물도 아프다고? 박물관 깊이 보기 5 박물관의 창고, 수장고 『구석구석 국립중앙박물관 1 : 선사·고대관』 1부 박물관 둘러보기 박물관 건물에 담긴 뜻 박물관 밖에도 유물이 가득 2부 선사·고대관 01 구석기실-추적하기: 주먹도끼는 어떻게 박물관에 왔을까? 02 신석기실-질문하기: 반구대 암각화를 제대로 보려면? 03 신석기실-추리하기: 빗살무늬는 왜 그렸을까? 04 청동기실-그림 읽기: 농경문 청동기에는 무엇이 그려져 있을까? 05 고조선실-의심하기: 고조선은 얼마나 알려져 있을까? 06 부여?삼한실-자료 활용하기: 녹슨 철기를 다시 살려 볼까? 07 삼한실-해석하기: 무덤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08 고구려실-기록 읽기: 유물에 남아 있는 기록이 왜 중요할까? 09 백제실-발굴의 역할 살피기: 발굴은 백제 역사를 어떻게 바꾸었을까? 10 가야실-출토 지역 찾기: 유물들의 고향은 어디일까? 11 신라실-교류 지역 살피기: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다고 우리가 만든 걸까? 12 신라실-비교하기: 이 토기들은 뭐가 같고 뭐가 다를까? 13 신라실-다양한 기록 읽기: 무엇이 역사 자료가 될까? 14 신라실?통일신라실-연관성 찾기: 수막새들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15 발해실-전시실 활용하기: 낯선 발해와 친해지는 방법은? 박물관 깊이 보기: 전시를 즐겁게 관람하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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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옛 그림 앞에서 멈추고, 느끼고, 질문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구석구석 국립중앙박물관 3 - 서화관』은 서화관의 그림 앞에 멈추어 그림이 전하는 느낌과 이야기를 알아채는 법을 들려줍니다. 책은 이렇게 말해요. “그림 앞에 멈춰 서서 딱 1분만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들으면 돼요.” “아는 만큼 보인다… 느낀 만큼 깊어진다.” “우리 옛 그림을 자주 천천히 들여다보면 어느새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책을 읽고 나면 아이는 그림 앞에서 자연스럽게 멈추고, 그림의 이야기와 마음을 스스로 듣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② 풍속화부터 불교 그림까지 〈옛 그림을 따라 걷는〉 진짜 박물관 여행 이 책은 단순하게 그림을 나열하지 않습니다. 각 그림이 속한 세계와 그림을 보는 방법을 함께 제시하여 아이 스스로 그림을 읽는 힘을 기르도록 안내합니다. ▶ 일상을 담은 풍속화 풍속화는 조선 시대 사람들의 일상생활 장면을 담은 그림이에요. 김홍도와 신윤복이 활동한 조선 후기 풍속화 덕분에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어요. ▶ 풍경을 담은 산수화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를 통해 산수화 속 담긴 화가의 마음과 생각을 읽어요. 또한 진경산수화와 마음속 풍경을 상상으로 그린 산수화에 대해서도 알아봐요. ▶ 기원을 담은 민화 민화는 소원을 담거나 집을 꾸미려고 그린 그림이에요. 자유롭고 재미있고, 힘과 웃음이 넘치는 그림들이 많아요. ▶ 살아 있는 듯 동물화·식물화 옛사람들은 고양이, 개, 소, 닭, 호랑이, 참새, 매 같은 동물과 매화·난초·국화·대나무, 소나무, 모란, 연꽃 등 다양한 식물을 그렸어요. 조선의 뛰어난 동물화와 식물화를 만나 보아요. ▶ 겉모습과 정신까지 담은 인물화 초상화는 원래 인물과 조금이라도 다르게 그리면 안 되었고 단점도 그대로 그려야 했어요. 무엇보다 그 사람의 정신까지 전해야 했지요. 〈서직수 초상화〉를 비롯한 조선의 멋진 인물화를 함께 감상해요. ▶ 행사의 내용을 꼼꼼히 담은 기록화 조선 시대에는 나라와 개인의 중요한 행사를 기록으로 남겼어요. 다음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정조의 현륭원 행차》와 같은 기록화는 글로는 전하기 어려운 당시의 모습을 실감 나게 보여주지요. ▶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불교 그림 불화는 감상하려고 그린 그림이 아니라 절에서 예불을 드리거나 불교의 교리를 쉽게 알려 주거나 절을 엄숙하고 아름답게 꾸미려고 만든 그림이에요. 선조들의 경건하고 간절한 믿음이 담겨 있는 불화를 만나 봐요. ③ 박물관에서 바로 써먹는 ‘그림 감상 팁’ 수록! 제일 뒤에 나오는 〈박물관 깊이 보기〉에는 옛 그림 보는 법이 안내돼 있어요. 그림 앞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느끼는 법, 거리·시선·호기심을 활용해 그림을 감상하는 실전 팁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지요. 호기심 갖고 보기 : 옛 그림을 볼 때 가장 필요한 건 호기심이에요. “이게 뭘까?” 하면서 딱 1분만 집중하면 처음에는 잘 보이지 않던 것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해요. 가까이에서 보고 멀리서 보고: 거리에 따라 그림의 느낌도 달라져요. 그러니까 그림을 볼 때는 카메라 렌즈처럼 몸을 밀었다 당겼다 해 보세요. 대각선으로 읽기: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대각선 방향으로 보며 그림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어요. 다섯 가지 감각으로 읽기: 눈뿐 아니라 코, 입, 귀, 피부, 마음, 생각을 활용하면 그림을 감상하고 상상하는 데 도움이 돼요. 그림에 담긴 뜻 읽기: 옛 그림에는 뜻을 나타낸 그림이 있어요. 이런 그림은 그 속에 담긴 뜻을 알아야 그림을 제대로 볼 수 있지요. 먹의 효과 알기: 먹의 농도를 조절하거나 여러 종류의 붓을 사용해 다양한 효과를 냈어요. 먹의 효과를 보고 느끼면 그림 읽기가 더 재밌어져요. ④ 이런 분들께 추천 ▶ 국립중앙박물관 서화관을 처음 방문하는 가족 ▶ 역사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초등학생 ▶ 옛 그림을 좋아하거나 그림 읽는 법을 배우고 싶은 어린이 ▶ 풍속화·산수화·민화·불화 등 다양한 옛 그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 체험학습을 준비하는 학급·동아리·교사 ▶ 아이와 함께 그림 속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부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