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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1. 디테일로 승부한다 1) 정보통신 전문가 2) SWOT 분석 3) 꿈의 도시에 입성 4) 고향에서 멘토를 만나다 5) 경험과 재능이 시너지가 되다 6) 유통 구조의 아쉬움, 독립은 꿈으로 남겨두다 7) 객지에서 돌아온 자식처럼! 8) 함께하면 무한 확장되는 힘! 예비 귀농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Q&A 2. 강남 사모님의 전업주부 탈출기 1) 은퇴 부부의 돌파구 2) 새로운 둥지를 틀다 3) 생애 최초의 내 땅 4) 나의 무릉도원 5) 복숭아나무가 지켜주는 나의 보금자리 6) 남편과의 고집 대결 7) 혼자 있는 시간의 힘 8) 완전연소 하는 나의 일상 예비 귀농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Q&A 3. 직선에서 곡선으로! 1) 보안회사 근무 2) 50대 중반이라는 나이 3) 장년기 창업 4) 하우스 인 하우스 5) 이주민 마을 6) 놀뫼에 피어나는 우애 7) 골프를 잊게 하는 것들 8) 곡선의 삶 속으로 예비 귀농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Q&A 4. 약용작물로 네이버 판매왕 등극 1) 젊은 유통업자 2) 백제의 고도에서 생기를 찾다 3) 간 이식 수술 4) 약용작물에 사로잡히다 5) 적극성과 근면함이 가져다준 기회 6) 토착민과의 동화 과정 7) 휴테크를 위한 계획 예비 귀농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Q&A 5. 농사짓는 국제변호사 1) 3대 독자의 군 입대 2) 노모 시봉(侍奉) 3) 40년 전 모습 그대로인 고향 4) 3년 농사는 고시 공부! 5) 변화와 개혁은 시대의 요구이다 6) 농작업 안전 리더로 활약 7) 농사꾼과 변호사 8) 작은 나라 지방의 미래 예비 귀농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Q&A 6. 86세대의 필살기 1) 화려한 경제발전의 그늘 2) 386 컴퓨터 등장 3) 급변하는 시장 환경, 민첩한 소비자 4) 수구초심(首丘初心) 5) 5촌(村) 2도(都) 생활 6) 고향 집 아버지의 울타리 7) 위기를 숙명처럼 안고 사는 농업인 8) 십승지지 체험 예비 귀농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Q&A 7. 행복을 키워내는 농장 1) 유년기에 싹튼 행복 에너지 2) 삶의 방향이 희미했던 20대 3) 인도네시아 커피 농장 4) 30대에 저돌적으로 덤빈 사업 5) 대물림한 연구 개발 DNA 6) 먼저 생각하면 돈이 보인다 7) 꿈을 나누면 행복이 배가 된다 8) 지속 가능한 꿈의 원천, 청년농 예비 귀농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Q&A 8. 디지털로 아날로그를 살리다 1) 개성공단 사업 2) 뒤꿈치 골절 3) 삼대째 대를 이은 표고버섯 농사 4) 천덕꾸러기가 산새농원의 대표 브랜드가 되다 5) 미니 단호박, 보우짱의 반란 6) 보약도 유행을 탄다 7) 코로나도 꺾지 못한 나의 꿈 예비 귀농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Q&A 9. 물소 타는 소녀 1) 물소 타는 소녀 2) 손편지의 인연 3) 기지시로 진입하다 4) 주인이 된 꽃집 알바 5) 그리움도 삶의 에너지가 되다 6) 한국문화에 녹아든 16년 세월 7) 향기로 높아지는 회복탄력성 8) 삶은 줄다리기의 연속 9) 다문화인의 꿈 예비 귀농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Q&A 나가는 말 추천의 글 1 - 자연을 향한 따듯한 시선 추천의 글 2 - 귀농·귀촌을 위한 나침반 집필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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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국제변호사』- 자연을 향한 따뜻한 시선
도회지에서 오래 살아온 나는 몇 년 전 지리산 자락에 주변 풍광과 어울리는 집을 지어놓고 충전이 필요할 때마다 내려간다. 푸근한 남도의 기운에 기대어 내 한 몸을 맡기노라면 도시의 분주함, 혼잡스러움, 지나친 사람과의 접촉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짓눌려있던 원기가 되살아난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탈출한 기분이 오랜 심신의 때를 벗겨낸 것만큼 상쾌하다. 장엄하고도 너그러운 산세가 걸러주는 맑은 공기와 한가로이 노니는 새들 그리고 고요한 개울물 소리에 취하는 시골에서는 그 잠도 참 달다. 9명의 귀농·귀촌 생존기라는 『농사짓는 국제변호사』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귀농, 귀촌이 마치 생존을 위한 장엄한 행진처럼 느껴진다. 물론 그 대열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의도했든 그렇지 않든 농촌에 찾아와 각자의 비법으로 생업을 일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여러 우여곡절 끝에 농촌에서 새롭게 삶의 기회를 마련한 사람들의 일상은 싱그럽고 여유로우며 에너지가 충만해 보인다. 이분들은 삶의 어느 고비에서 농촌을 선택지로 또는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자신들의 생생한 경험을 보여주고, 각자의 형편에 따라 최적의 방법을 찾도록 귀띔해 주고 있다. 특히 작가 이수영 님의 자연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농촌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 묻어나서 읽는 내내 훈훈했다. 대한민국은 도시에만 많은 기회가 집중되고 있으니 살기 위해 모여드는 사람들을 마냥 탓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긴장한 채 살피고 챙겨야 할 게 더 많고 심리적인 공간도 비좁다. 본의 아니게 불필요한 체면치레와 경쟁구도에 휘말리기도 한다. 한 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과밀로 신음하는 수도권에서 뭔가에 쫓기고 짓눌리며 보낼 수는 없다. 이젠 동서남북 어디로든 떠나야 한다. 그곳에서 각자의 가용 공간과 운신 폭을 넓히고, 속도는 줄이고 느림의 미학을 만끽하면서 삶을 재구성해야 한다. 이를 위한 적절한 대안으로 귀농, 귀촌이 떠오르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농사짓는 국제변호사』 책 첫 장을 펼치면 “어느 곳에서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자, 그곳을 정복했다고 할 수 있다.”라는 글귀가 한눈에 꽂힌다. 바로 이거다. 농업은 온 우주의 생명산업이고, 농작물은 자연이 성실하고 부지런한 자에게 마련해 주는 신비한 선물인 것이다. 농촌과 농업을 바라보며 새로운 꿈을 꾸는 사람들의 더 좋은 날을 응원하며. ☆ - 정무남 (전 농촌진흥청장, 전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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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는 국제변호사』- 귀농·귀촌을 위한 나침반
귀농과 귀촌에 대한 관심이 전 세대에 걸쳐 확산되면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변화의 길이 언제나 순탄한 것은 아닙니다. 『농사짓는 국제변호사』는 그 길을 걷고 있는 이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귀농과 귀촌의 진짜 얼굴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9명의 귀농·귀촌자들이 겪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귀농자들이 마주할 수 있는 도전과 장애물을 사실적으로 그려냅니다. 저자 이수영은 20여 년의 경력과 농업 안전 재해 분야에서의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직업과 배경을 가진 이들의 생존기를 생생하게 풀어냅니다. 단순히 성공담에 그치지 않고, 실패의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며 귀농을 계획하는 이들이 넘어서야 할 어려움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책 속 인물들은 각기 다른 이유로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향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다채롭지만, 공통적으로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고자 하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농촌에서 살아남고 정착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묘사합니다. 특히 국제변호사로서 농사를 시작한 이야기나 인도네시아 커피 농장에서 영감을 받고 일어난 30대 창업자의 이야기는 귀농을 단순한 농사짓기를 넘어서, 큰 도전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이 책은 ‘어떻게 귀농을 성공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대신, 귀농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사례마다 예비 귀농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실질적인 질문과 해답을 담은 Q&A 코너는 독자에게 실용적인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농사짓는 국제변호사』는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함께 도전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귀농 성공담’을 넘어서, 한 사람의 인생이 농촌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변해가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침서입니다. 귀농의 꿈을 꾸지만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줄 것입니다. 또한 귀농을 결심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의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입니다. ☆ - 나승일 (현 서울대 산업인력개발학과 교수, 전 교육부 차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