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서문 … 4
봄 인생을 접어 가방에 담다 … 13 봄 마중 … 16 내가 그립거든 … 18 머물고 싶어도 … 20 사랑할 때 … 22 잊지 마오 … 25 마음 깊은 심연 … 27 목련화 꽃봉오리 … 29 인생 순례 … 32 산의 지혜 … 35 구름 … 37 운명의 기로(岐路) … 39 금 없는 곳 … 41 끝까지 겸손하라 … 43 돈에게 … 45 사랑이 오네 … 49 님이 가시고 나서 … 51 청춘이여 … 54 밥님 … 58 여름 모두가 환호할 때 … 63 말 … 65 조심하라 … 67 말해야 하나요 … 69 세상 인심 … 71 부러워하지 않는다 … 73 바람 한 줄기의 여정 … 74 인생 연극 무대 … 76 인간 한계(限界) … 78 빗방울 … 79 기다림 … 82 안타깝구나 … 83 양의적(兩意的) 사유 … 84 님이 걸어가신 길 … 86 역사의 물결 … 89 테레사 수녀님을 그리며 … 91 인공 지능 … 93 산 … 95 아파트님 … 98 가을 길 … 103 우주의 질서 … 105 비우다 … 107 낙엽의 애상(哀傷) … 109 그리움 … 111 하늘의 주인님 … 113 나무는 … 115 인생의 봄 … 117 희망 한 되 … 120 역사는 … 122 몇 번이나 … 124 플라타너스 잎 … 126 전략과 타이밍 … 128 해석 … 131 당신과 나 사이에 … 133 살아간다는 건 … 135 그 순간 … 137 시간에게 … 138 달님에게 … 141 겨울 11월 폭설 … 147 물의 여정 … 149 마음 어데 있을까 … 151 눈의 작별 … 153 생존 경쟁 … 154 진실 … 156 겨울은 인고다 … 158 오늘 걸어갈 길 … 160 부조화(不調和) … 163 내리기 전에 … 165 첫눈 … 166 자연의 일부 … 168 버려진 땅 … 169 낙엽 하나 … 171 영웅을 그리며 … 174 빛남은 … 176 슬픈 일 … 177 바람 … 178 바다여 … 181 다시 봄을 기다리며 봄 기다림 … 187 인류는 노래 부르리 … 189 유혹의 가시 … 191 매화에게 … 193 그 날이 오니 … 195 어디에 있을까 … 197 흐르는 시간 … 199 당신 차례 … 200 작은 꿈 … 202 잊지 말고 … 203 하늘도 무심하오 … 205 속보 경쟁 … 208 스승 … 210 자유 … 212 무명(無名) 철학자님 말씀 … 215 기도 … 217 |
|
『인생을 접어 가방에 담다』는 인생을 사계절의 흐름에 빗대어 삶의 여정을 담아낸 작품들을 모은 시집이다. 저자는 삶의 다양한 순간을 성찰하며, 그 안에서 희망과 사랑, 이별과 깨달음을 노래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을 기다리며’라는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시집은, 독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도록 이끈다.
윤광일 저자는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통해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탁월한 감각을 보여 준다. 「목련화 꽃봉오리」, 「낙엽의 애상(哀傷)」, 「첫눈」, 「바람」 등의 작품은 자연의 한 순간을 포착하여 삶과 연결 짓는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인간 존재의 유한성과 소중함을 되새기게 만든다. 「사랑이 오네」, 「님이 가시고 나서」, 「끝까지 겸손하라」와 같은 작품들은 사랑과 이별, 그리고 삶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인생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솔직하고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 또한 저자는 현대 사회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기도 한다. 「인공 지능」, 「속보 경쟁」, 「세상 인심」 등의 작품은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보여 주며, 미래를 향한 고민을 던진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보았을 삶의 질문들에 대해, 저자는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언어로 답을 건넨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향해 한 걸음 내디딜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