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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 초고령사회가 준비하지 못한 웰다잉 이야기 2. 웰다잉 정책서비스의 진단과 다잉인플레이스 서비스 3. 웰다잉 전문가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새로운 서비스 산업 제1장 통계와 데이터로 보는 노인의 죽음 1. 세계 인구 통계와 전망 2. 세계 인구 사망통계와 원인 및 장소 3. 한국 고령자 인구 사망통계와 원인 및 장소 제2장 노인의 ‘좋은 죽음’, 웰다잉에 대한 이해 1. 좋은 죽음이란? 2.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정책 소개 3. 웰다잉 교육 제3장 생애말기돌봄 1. 요양원과 요양병원에서의 생애말기돌봄 2. 재택임종 제4장 연명의료결정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1. 생애말기 돌봄과 연명의료결정제도의 필요성 2. 연명의료결정제도와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3.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및 상담사, 연명의료계획서 4. 의료기관윤리위원회, 연명의료중단등결정 제5장 호스피스 1. 호스피스ㆍ완화의료의 정의 및 현황 2. 법적 근거 3. 호스피스 주요 서비스 4. 호스피스ㆍ완화의료에 대한 진료 및 서비스 지침서 5. 호스피스ㆍ완화의료팀 6. 호스피스ㆍ완화의료 개선 방안 제6장 상속 관련 제도 1. 초고령 사회에서 노인의 재산 상속 2. 상속의 기본원칙 3. 상속의 종류 4. 피상속인의 상속 준비 관련 제도 5. 상속인 보호를 위한 제도 6. 상속 관련 공익 서비스 제7장 유언의 법률적 특징과 방식 1. 유언의 기본 개념 2. 유언의 법적 요건 3. 유언 방식과 특징 및 장단점 4. 유언의 법적 효력 발생 과정 5. 해외 사례 6. 유언장 작성 교육과 지원 7. 유언 무료 상담 서비스와 공익단체 지원 제8장 장사(葬事) 문화와 제도의 변화 1. 장례(葬禮)와 장묘(葬墓) 문화 2.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의 이해 3. 장례지도사의 역할과 전망 4. 준비하는 죽음 5. 장사문화사업 현황 및 전망 제9장 공영장례와 유품정리 1. 공영장례 2. 고독 死는 무연고 死인가? 3. 특수청소로 불리는 유품정리 4. 상조사업 제10장 취약한 노인의 죽음준비를 위한 웰다잉 관련 제도와 정책에 대한 이해 1. 취약계층 노인의 좋은 죽음에 대한 인지, 자살, 연명치료에 대한 생각 2. 취약계층 노인의 삶 및 죽음 준비 3. 취약계층 노인의 의사결정 및 관련 제도 4. 취약계층을 위한 장례지원제도 5. 무연고 사망자의 유류품 처리 절차 제11장 웰다잉 산업과 디지털을 활용한 기술산업 1. 정주를 지원하는 기술 2. 요양시설에서의 삶을 지원하는 기술 3. 병원 시설의 스마트 기술 4. 임종 후를 돕는 기술 5. 웰다잉에 융합될 기술의 미래 제12장 웰다잉의 마지막 고민: 존엄사법(의사조력사망법) 1. 낯선 ‘죽음 이야기’, 존엄사 2. ‘의사 조력’의 범위 3. 의사의 설명의무와 환자의 자기결정 조건 4. 존엄사법 논의에서 우선되어야 하는 환자의 고민과 어려움 부록편 1. 사망진단서(한국, 일본, 미국) 2. 사전돌봄계획 작성을 위한 안내서 3. 사전연명의료의향서 4.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동의서 5. 요양병원 임종실 입원 정액수가 신설 관련 질의·응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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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웰다잉』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 사회가 마주해야 할 ‘좋은 죽음’에 대한 논의와 실천 방안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연구서이다.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닌,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고민하는 철학적·사회적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이 책은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서비스, 법률적 지원 방안, 웰다잉 관련 기술 산업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개인과 사회가 함께 준비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의 노년학 전공자들이 협력으로 집필되어 학문적 깊이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책은 노인의 사망 통계와 웰다잉 개념을 분석하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점을 객관적 데이터와 함께 제시한다. 생애말기 돌봄과 연명의료 결정, 호스피스 및 상속 관련 제도를 상세히 설명하며, 노년기에 개인이 실질적으로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짚어 준다. 법률적 측면에서는 유언 제도와 상속 절차를 심도 있게 다루며, 장례 문화의 변화와 공영장례, 유품 정리 서비스 등 실질적인 죽음 준비 과정까지도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어떻게 정리하고, 남은 가족들에게 부담을 줄이면서도 존엄한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다. 또한, 웰다잉 관련 최신 기술과 산업의 발전도 중요한 논점으로 다뤄진다. AI 및 IoT 기술을 활용한 요양시설의 스마트 시스템, 디지털 장례 문화, 그리고 사후 세계를 기리는 새로운 방식까지 다양한 사례가 소개된다. 이는 웰다잉이 단순한 개인적 문제를 넘어, 사회적 지원과 기술적 혁신이 필요한 영역임을 시사한다. 존엄사법(의사 조력사망법)과 같은 논쟁적 주제도 다루며, 생명 존중과 자기 결정권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는 현대 사회의 고민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노인과 웰다잉』은 웰다잉 교육을 연구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노후 준비와 죽음에 대한 고민이 있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유익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곧 삶을 의미 있게 정리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남겨진 사람들에게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