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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_ 엄마인 내가 바뀌어야 아이가 변화한다
책을 시작하며 _ 세상 모든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제1장 아이의 마음을 읽어라 _ 가족 안에서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똑똑한 엄마는 악역을 맡지 않는다 [Check Point] 엄마가 악역을 맡지 않기 위한 방법 화내지 말고 잘못을 깨닫게 해라 독이 되는 형제간 경쟁 상황을 차단시켜라 [Check Point] 형제간 싸움이 일어났을 때 대처법 아빠와의 하루 15분이 아이를 바꾼다 가족회의를 활용하라 [Case Consulting 1] 대화를 피하는 아이 [Case Consulting 2] 아빠를 멀리하고 엄마에게만 의존하는 아이 제2장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지키게 하라 _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엄마가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것을 따르도록 하라 ‘내가 할 거야’를 인정하라 작은 역할에서부터 시작하라 자신의 실수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도록 하라 미래를 위해 현재를 참아내는 훈련을 시켜라 아이와 함께 규칙을 만들어라 [Case Consulting 3] 아이가 거짓말로 책임을 모면하려고 할 때 제3장 아이의 말에 공감하라 _ 친구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아이로 키우기 야단을 치기 전에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라 공감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 책 속 등장인물의 마음을 생각하게 하라 말 잘하는 아이를 원한다면 아이 말에 집중하라 [Check Point]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는 대화법 5계명 [체크리스트] 나는 아이의 말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가? [Case Consulting 4] 아이가 새 친구 사귀는 것을 힘들어할 때 [Case Consulting 5] 아이가 선생님께 야단을 맞고 왔을 때 [Case Consulting 6] 아이가 거친 행동을 할 때 [Check Point] 싸움을 피하는 기술 제4장 약이 되는 칭찬을 해라 _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타고난 기질을 인정하라 칭찬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Check Point] 좋은 칭찬과 나쁜 칭찬 약이 되는 칭찬으로 아이를 춤추게 하라 야단치는 데도 기술이 있다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부모의 유형 [Case Consulting 7] 소심한 아이 키우기 [Case Consulting 8] 고집 센 아이 키우기 제5장 집중력을 높여라 _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아이를 스스로 공부하게 만드는 마음대화 [Check Point] 마음을 읽는 대화의 원칙 5 집중이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주어라 아이의 기억력을 높여주는 간단한 규칙 집중력을 높이는 5단계 대화법 아이에게는 한 번에 한 가지 지시만 하라 [Case Consulting 9] 소리에 민감해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할 때 [Case Consulting 10] 시험 전 긴장을 많이 할 때 [Case Consulting 11] 시간 내에 공부를 끝내지 못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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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엄마가 언제 마귀로 변할지 모를 때 아이들이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짐작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다. 아이들은 엄마에 대해 양가적인 감정, 즉 좋으면서도 싫은 마음, 함께 있고 싶으면서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된다. 아빠가 무서운 사람일 때는 아빠가 퇴근한 후부터 긴장하고 대비하면 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긴 엄마가 무서울 때에는 그만큼 더 오랫동안 긴장 상태로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긴장이 오래될수록 아이들은 불안과 스트레스 때문에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하거나 무력한 상태에 빠지기 쉽다. ---‘똑똑한 엄마는 악역을 맡지 않는다’ 중에서
엄마 혼자 식사 준비를 하고 텔레비전이나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아이에게 “얼른 와서 밥 먹어!” 하고 소리치는 것보다는 ‘식탁에 수저 놓기’ ‘반찬 꺼내기’ 같은 역할을 주는 것이 낫다. 밥을 먹는 동안에도 엄마가 알아서 아이에게 필요한 물과 반찬을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아빠한테 물 좀 따라드릴래?” “동생한테 김치가 조금 먼 것 같다. 김치 그릇을 동생 가까이에 놓아주면 어떨까?” 하며 아이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이러한 아이의 행동을 당연시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고마움과 대견함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수가 수저를 챙겨주니까 저녁 준비가 더 빨라졌네. 고마워.” “역시 종현이 팔이 길어서 반찬 그릇도 옮겨줄 수 있고 좋네. 요즘 키가 더 자라는 것 같아.” 하고 칭찬해주면 아이는 자신에 대해 뿌듯한 마음을 갖게 되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 ‘작은 역할부터 시작하라’ 중에서 아이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하려면 부모의 대화 습관이 바뀌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말이 끝날 때까지 다 들어주는 것이다. 아이가 말을 하고 있는 도중에 “그래서 선생님이 뭐라고 하셨는데?” “빨리 좀 이야기해 봐. 뭘 준비해야 한다고?”라는 말로 아이의 말을 자르거나 가로채면 아이의 언어와 사고 발달은 거기서 멈추게 된다. 아이가 부모의 기대만큼 또박또박 논리정연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들어주어야 한다. ---‘말 잘하는 아이를 원한다면 아이 말에 집중하라’ 중에서 ‘너 정말 똑똑하구나!’ 같은 능력 중심의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좀 어렵긴 하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겪을지도 모르는 위협을 피하고 싶어 한다. 칭찬 뒤에 숨어 있는 함정을 알기 때문이다. 이런 아이들은 쉬운 문제는 열심히 푸는 반면 어려운 문제를 만나면 빨리 포기한다. 어려서는 공부도 잘하고 똑똑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지만 공부가 갑자기 어려워지는 초등학교 4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성적이 떨어지고 자신감을 잃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 ‘칭찬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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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전, 부모가 놓치지 말아야할 5가지 품성
한국집중력센터(주) 소장이자 교육상담전문가인 저자는 아이가 행복하면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항목으로 ‘가족 안에서의 행복감, 책임감, 사회성, 자존감, 학습력’을 꼽았다.
‘가족으로부터 환영받는 느낌, 자신에게 주어진 일과 역할을 충실히 마무리하는 태도,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타인과 자신의 차이를 인정하고 타협할 수 있는 기술,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마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자연스럽게 심어진 아이들에겐 살면서 어떤 문제에 부딪히더라도 문제를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5가지 품성은 언제 심어줘야 할까? 저자는 공부 분량이 늘고 사춘기로 인한 심리적 갈등이 심해지기 전, 즉 초등학교 저학년 이전 단계에 심어줘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기를 놓치고 뒤늦게 올바른 습관과 태도를 키워주려면 훨씬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바쁜 부모들, 5가지 규칙만은 지키자 요즘 부모는 너무나 바쁘다. 집안의 가장인 아빠는 여전히 바깥 일로 바쁘고, 직장에 다니는 엄마의 비율이 높아져 자녀교육과 집안일을 함께 병행하느라 혼란에 빠지기 일쑤다. 이 모든 노력이 가정의 행복을 위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점점 불행함을 느끼고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다. 여기에 당황한 엄마들은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교육비법’에 귀 기울여 보지만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랜 상담 경험을 통해 얻은 해결책을 간단하고 명쾌하게 제시한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의 힘’을 강조함으로서 자녀교육 문제의 핵을 짚어낸 것이다. 5가지 품성을 지키기 위해 부모가 꼭 지켜야 할 5가지 규칙을 제시함으로써 부모가 잊지 말아야할 원칙을 되새겨준다. 이를테면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선 아이의 ‘내가 할 거야’를 인정하고, 자신의 실수는 어떤 경우라도 꼭 책임지도록 하며, 엄마가 아닌 아이가 선택한 것을 따르도록 하는 등의 생활 속의 원칙을 제시하는 것이다. 아이를 망치는 말 vs 아이를 키우는 말 이 책은 자녀교육 지침서이지만, 전문상담가에게 속을 털어놓고 상담을 받는 듯한 친근감이 있다. 저자가 수많은 아이와 부모들을 상담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풀었기 때문이다. 각각의 문제엔 일반적인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실수와 그것을 극복한, 아이를 크게 키우는 말과 태도가 함께 제시되어 자녀교육에 구체적인 도움을 꾀한다. 이를테면, 아이가 문제를 풀어 정답을 맞힐 때 “이야~ 너 굉장히 똑똑하구나. 머리가 아주 좋은가봐.”라는 칭찬과 “와~ 너는 차분하게 문제를 잘 푸는구나. 생각을 참 열심히 하는 같아.”의 칭찬은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는 예를 보이며 후자의 경우가 아이를 크게 키울 수 있는 말과 태도라는 조언을 해주는 것이다. 현명한 엄마들의 똑 부러지는 기술, 이럴 땐 이렇게 저자는 한국집중력센터(주)를 운영하며 얻은 상담사례를 통해 10살 전 아이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준다. 이는 책에서 case consulting이라는 코너로 각 꼭지에 2-3개 씩 첨부가 되어 있다. ‘아빠를 멀리하고 엄마에게만 의존하는 경우’부터 ‘아이가 거짓말로 책임을 모면하려고 할 때’와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을 힘들어할 때’ ‘시간 내에 공부를 끝내지 못할 때 ’ ‘아이가 선생님께 야단을 맞고 왔을 때’ 등 11가지 사례에 대한 구체적인 묘안이 제시된다. 또한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테스트하고 그것에 맞는 교육법을 찾을 수 있다. 소심한 아이는 소심한 아이대로 고집이 센 아이는 고집이 센 아이대로 어떤 대응을 해줘야 할지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