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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문 Ⅰ . 새로운 학교를 꿈꾸다 1. 마음을 잇는 교실 이야기 2. 교실은 희망을 짓는 해안가 Ⅱ.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세종교육 1. 학교의 주인을 고민하다 2. 현장에서 만들어진 학교 정책 3. 소담마을에서 시작된 꿈꾸는 학교 4. 해밀교육공동체와 함께 세운 첫 교실, 세종 1호 공모 교장 5. 담장 위를 걷는 교장 6. 표준화 교육을 넘어 개별화 교육으로 Ⅲ. 위기 속에 빛나는 기회, 세종교육 1. 아이들의 목소리로 이겨낸 코로나19 2. 함께 난관을 극복하는 해밀초 공동체 Ⅳ. 해밀교육마을, 도시형 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델 1. 학교의 방향을 잡아 다시 길을 잇다 2. 작은 공동체를 통한 모두의 참여, 해밀초의 이해 3. 도시형 마을 교육공동체(해밀교육마을)의 새로운 모델의 탄생 4. 도시형 마을 교육공동체(해밀교육마을)의 교육과정과 운영사례 5. 도시형 마을 교육공동체(해밀교육마을)의 성과와 과제 6. 언론이 주목한 해밀교육마을 Ⅴ. 교육수도로서의 세종, K-교육의 새로운 시작 1. 왜 교육수도인가 2. 세종이 가진 구조적·역사적 강점 3. 세종에서 이미 시작된 K-교육의 장면들 4. 남은 과제들: 제도·문화·인프라 5. ‘교육 수도 세종’이 여는 미래 부록- 함께 만드는 학교, 우리가 쓴 '새로운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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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 교육을 넘어 ‘개별화 교육’으로
대한민국 교육이 마주한 해묵은 과제인 표준화 교육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개별화 교육’을 제시한다. 모든 아이에게 동일한 기준을 강요하는 대신, 각자의 속도와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증명한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서 해밀초 공동체가 어떻게 아이들의 학습과 정서를 지켜냈는지에 대한 기록은 매우 인상적이다. 이는 경쟁과 선별보다는 성장과 책임을 중시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즉 ‘K-교육’의 실질적인 청사진을 보여준다. ‘도시형 마을교육공동체’의 새로운 모델, 해밀교육마을 신도심 아파트 단지라는 현대적인 환경에서 어떻게 이웃이 서로를 신뢰하고 아이를 함께 키우는 ‘교육 마을’을 만들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담았다. 학교가 고립된 섬이 아니라 마을의 중심이 될 때 아이들은 비로소 온전한 시민으로 성장한다. 해밀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해밀교육마을’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도시형 마을교육공동체의 성공적인 이정표가 되었다. 지자체와 교육청, 시민이 협력하여 일궈낸 이 성과는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교육 수도 세종에서 쏘아 올린 미래 교육의 신호탄, ‘K-교육’ 이 책은 단순히 한 학교의 성공 사례를 넘어, 세종시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인 ‘K-교육’의 발상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저자는 K-팝이나 K-무비처럼 한국 교육 역시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의 독자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세종은 신도시라는 특성상 교육 실험이 가능했던 최적의 토양이었으며, 이곳에서 실천된 ‘공동체적 책임’과 ‘성장 중심의 교육’은 대한민국 공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K-교육의 핵심은 과거의 일방향적인 지식 전달과 무한 경쟁에서 벗어나,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을 존중하는 ‘개별화 교육’에 있다. 세종에서 시작된 이 변화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아이들의 성장을 온 마을이 책임지는 구조를 완성했다. 이는 국내 교육계뿐만 아니라 해외 교육 전문가들에게도 깊은 영감을 주고 있으며, 한국 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강국으로서 새롭게 도약하는 ‘K-교육’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