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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고향 별에서 온 영상 통화 14 세계사 질문1 소설 『서유기』의 삼장 법사가 실제로 살았던 나라는? 20 세계사 질문2 나침반, 화약, 인쇄술이 발명된 나라는? 32 세계사 질문3 하루에 다섯 번 알라에게 예배를 드리는 종교는? 44 세계사 질문4 중세의 기사가 제후에게 충성을 맹세한 까닭은? 58 세계사 질문5 200여 년간 수차례 이어졌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간 전쟁은? 68 세계사 질문6 중세 유럽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온 전염병은? 80 세계사 질문7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토를 정복한 나라는? 92 세계사 질문8 명의 영락제가 환관 정화를 해외로 보낸 까닭은? 104 세계사 질문9 튀르크 계통의 오스만족이 크게 꽃피운 나라는? 116 세계사 질문10 르네상스가 이탈리아에서 싹튼 이유는? 128 세계사 질문11 돈을 받고 면벌부를 판 교황에게 반기를 든 인물은? 138 세계사 질문12 신항로가 개척된 후 유럽 사회에 생긴 변화는? 150 세계사 질문13 무굴 제국 왕이 죽은 왕비를 위해 세운 타지마할의 용도는? 164 세계사 질문14 일본에서 천황 대신 무사가 권력을 쥐고 지배했던 시대는? 174 세계사 질문15 누르하치가 여진족을 통합하고 세운 나라는? 186 에필로그 자신만만 쪽지 시험 198 찾아보기 202 사진 출처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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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어떻게 이렇게 됐을까?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가 저절로 재미있어져요.” 세계사를 알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질문이 생긴다. 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을 하게 되었을까? 인도와 파키스탄의 갈등은 왜 이렇게 오래 이어질까? 지금도 계속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중국과 대만 사이의 긴장은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이 질문에 답하는 열쇠는 세계사에 있다. 역사는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세계를 이해하는 단서다. 과거의 수많은 사건이 쌓여 현재를 만들고, 현재의 선택은 다시 미래로 이어진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 얽힌 복잡한 역사적 배경을 알면 뉴스를 바라보는 시선과 이해의 깊이도 자연스럽게 달라진다. 외계인과 함께 배우는 특별한 세계사 수업 어느 날, 으뜸이와 버들이네 집 뒷마당에 아이큐 29,876의 천재 외계인이 불시착한다. 그가 지구에 온 목적은 단 하나, 지구 인류의 모든 역사를 배우는 것! 하지만 조건이 있다. 1년 안에 세계사를 모두 배우지 못하면 고향별로 돌아갈 수 없다. 으뜸이와 버들이 남매는 세계사에 해박한 삼촌, 그리고 외계인과 함께 하루 15분씩 질문하며 세계사 공부를 시작한다. 방대한 역사에서 핵심만, 쉽고 재미있게 약 420만 년에 이르는 인류 역사 가운데 각 시대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사건만을 골라 복잡한 세계사를 한눈에 보이도록 정리했다. 『하루 15분 질문하는 세계사』는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흐름과 이유를 이해하는 역사를 들려준다. 그래서 어린 독자도 세계사를 어렵지 않게, 그리고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다. 질문으로 생각하고, 답으로 이해하는 세계사 매 수업마다 삼촌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진다. 으뜸이와 버들이, 그리고 외계인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고민하고, 다시 질문하며 세계사를 이해해 나간다. 문답식 구성 덕분에 세계사의 중요한 흐름은 물론 사건 사이의 인과 관계까지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다. 설명을 듣기만 하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며 이해하는 세계사다. ▶ 사전 독자 서평 으뜸이와 버들이, 외계인, 척척박사 삼촌이 던진 질문과 함께한 수업으로 세계사가 더 재미있어졌어요. 저도 이제 세계사 박사가 될 것 같아요. 친구들에게도 추천해 줄 거예요. - 6학년 홍시원 어린이 어렵기만 했던 세계사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어요. 몇 번을 읽어도 재밌어서 엄마한테 추천했어요. - 4학년 현지효 어린이 세계사에 대해 그냥 쭉 설명만 하지 않고 스토리와 질문들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알고 있던 이야기들이 나올 땐 제가 잘 모르고 있던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 5학년 김이영 어린이 외계인이 꼭 내 머릿속에 들어왔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도 궁금했던 내용들을 물어 줘서 좋았어요. 으뜸이랑 버들이는 꼭 우리 반 친구들 같아서 친근감이 들었고, 그림을 보면서 상상할 거리와 볼거리가 많아서 참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5학년 김민석 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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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한 옛날, 최초의 인류가 등장한 때부터 오늘날 우리가 있기까지 약 420만 년 동안의 방대한 역사를 공부한다는 것은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일 것입니다. 이 책은 이처럼 긴 세계 역사 속에서 각 시대를 대표할 만한 중요한 사건들을 골라, 장면 중심으로 서술해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핵심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파악하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하루 15분씩 이 책을 읽고, 책 속 등장인물과 함께 인류의 역사적 발자취를 짚어 보면 어느새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는 안목이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 조한욱 (역사학자, 한국교육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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