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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몬스터 모험단
2. 몬스터 캠핑장 3. 첫 번째 괴물 손님 4. 한밤의 추격전 5. 마시멜로와 버럭이 마음 6. 최고의 만찬 7.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 8. 괴물 손님 사전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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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캠핑장에서 펼쳐지는 오싹하면서도 기상천외한 모험
“제가 할게요. 제가 괴물 손님을 맞을게요!” 아홉 살 오햇님은 괴물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무엇보다 좋아하는 괴물 마니아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우연히 ‘괴물 손님 사전’이라는 수상한 책을 발견한다. 책 제목에 왜 ‘손님’이라는 단어가 붙었을까? 궁금한 햇님이는 책 속에서 몬스터 캠핑장 지도를 찾아내고, 아빠와 영리한 강아지 두두와 함께 ‘몬스터 모험단’을 꾸려 지도를 따라 캠핑장으로 향한다. 힘들게 도착한 그곳은 한 달에 단 두 번, 반달이 뜨는 밤에만 열리는 괴물들의 비밀 캠핑장! 하지만 마침 그날, 캠핑장 주인이 갑자기 사라져 문을 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때 햇님이는 용감하게 나선다. “제가 괴물 손님을 맞을게요! 잘할 수 있어요. 저는 누구보다 괴물을 좋아하니까요!” _본문 중에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딸과 그런 딸을 믿고 응원하는 아빠, 그리고 제 몫을 톡톡히 해내는 두두까지, 셋은 환상의 팀이 되어 괴물 손님들을 맞이한다. 여기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다양한 괴물 캐릭터들이 하나둘 등장하며 캠핑장은 점점 긴장감으로 가득 찬다. 과연 햇님이는 무사히 하룻밤 동안 몬스터 캠핑장을 지켜낼 수 있을까?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사건과 아찔한 모험이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괴물 손님 사전이 틀렸다? 편견을 넘어 우정으로 나아가는 특별한 캠핑 이야기 캠핑장에 찾아온 첫 번째 괴물 손님은 괴물 세계에서도 악동으로 소문난 강철 괴물 ‘버럭이’다. 햇님이는 버럭이를 만나자마자 캠핑장 주인들로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온 ‘괴물 손님 사전’을 펼쳐 그의 특징을 확인한다. 사전에 따르면 버럭이는 화가 나면 불가루를 내뿜고, 기분이 좋을 때는 우박 같은 코딱지를 흩뿌리는 괴물이다. 햇님이는 사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버럭이를 잘 대하려 애쓰지만 상황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버럭이는 순식간에 햇님이의 아빠를 청개구리로 변신시키고, 분신술로 캠핑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 버린다. 과연 햇님이는 아빠를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고, 버럭이와 즐거운 캠핑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야기는 ‘사전’이라는 하나의 기준, 즉 편견에서 벗어날 때 비로소 진짜 이해가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괴물 손님 사전은 오랜 세월 캠핑장 주인들의 기록이 담긴 소중한 책이지만, 사실 괴물들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가 담겨 있었다. 그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은 단순한 해프닝을 넘어, 누군가를 섣불리 판단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이해하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햇님이는 버럭이를 새롭게 바라보며 괴물에 대한 편견을 하나씩 내려놓고 나서야 버럭이와 친구가 될 수 있고 구름 라면을 맛보는 등 예상치 못한 특별한 캠핑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괴물들을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햇님이의 모습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타인을 이해하는 용기와 따뜻한 공감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