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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세상을 비추는 등불 하나 / 홍근표 바로로 (막달레나공동체 전담 사제)
· 깜짝놀랄 이야기 / 이희영 대구대 교수 · 용감한 삶의 주인공들 / 김애령 이화여대 교수 다시 만난 가족, 다시 만난 세상 / 신로사리아 평범한 삶에 행복이 깃들 때 / 박도로테아 내 인생, 고통스럽기는 했지만 외롭지는 않아 / 홍글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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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사람을 무너뜨릴 수도 있지만, 때로는 삶을 꿰뚫는 진실을 품고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종종 외면해 온 이웃들의 목소리입니다. 그러나 그 목소리는 연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삶을 꿰뚫고 나온 진실만이 가질 수 있는 힘과 울림으로 우리를 일깨웁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회복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이루어지는 것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홍근표 (바오로 막달레나공동체 전담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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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가가 지난 세기에 기지촌을 조성하고 전국의 여자 수용 시설 등에서 여성들에게 가한 폭력과 인권 침해를 인정하는 사법적 판결이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될 것이다. 더 많은 여성이 말할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해 나갈 것이다. 그 모든 것을 무릅쓰고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 언니들에게 감사하며, 더 많은 독자와 함께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 - 이희영 (대구대 사회학과 교수, 용감한여성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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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감사하게도 언니들이 용기 내어 세상에 내어놓는 생애 이야기의 첫 독자로 초대받았다. 이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역사의 지워진 한 조각 안에서 삶의 굴곡마다 언니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선택했고 씩씩하게 싸워 이겨낸 용감한 삶의 주인공들인지를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이 귀한 삶의 이야기가 더 많은 독자들에게 귀하게 읽히기를 소망한다. - 김애령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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