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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노후 설계와 재정 관리
- 노후 준비의 시작부터 재무 전략까지 - 내 인생시계는 지금 몇 시나 되었을까? 노후준비의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이다 직장인의 독립기념일은 언제일까? 노후에 필요한 5개의 통장을 미리 만들자 나이 들수록 노동소득보다 자산소득을 늘리자 돈이 권력이고 명함이니 ‘돈 공부’해보자 65세가 되면 일단 기초연금을 신청해보자 국민연금 5년 앞당기는 게 더 좋을까? 5년 늦추는 게 더 좋을까? 노후생활비가 부족한 경우 주택연금을 활용해보자 PART 2. 건강과 장수의 비결 - 신체 건강과 웰빙을 위한 실천 방법들 - 아름다운 노후를 만드는 10가지 좋은 생활습관을 실천하자 건강하게 오래 살고, 재미있게 사는 것에 관심을 갖자 행복한 삶에는 정신적, 신체적인 건강이 모두 중요하다 건강 장수를 위해 ‘신 삼강령 팔조목’을 실천하자 건강 장수를 위해 ‘잘잘잘잘잘’을 생활화하자 치매라는 불청객을 어찌 해야 하는가? 내재역량경영을 통해 건강수명을 늘리자 아프니까 노년이다 나이 들수록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자 일이 있어야 건강해지고 건강해야 일을 할 수 있다 나이 들어가면서 말, 식사, 화, 욕심, 차타기를 줄이자 장수를 위한 7가지 행동을 실천해보자 PART 3. 일과 자아 발견 - 직업 활동과 개인 역량 개발의 새로운 시작 - 평생현역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자 명예퇴직이나 희망퇴직, 함부로 하지 말자 지금부터 공부해서 남 주는 삶을 살자 조건 없는 ‘배움’이 아름다운 노후를 보장한다 좋아하는 악기를 배우는 등 취미생활을 즐기자 책을 많이 읽고, 내 책도 한 권 내보자 리버스(reverse)멘토링, 젊은이에게 배우는 사람이 되자 늙지 않기 위한 4가지 활동 언에이징(Unaging)을 실천하자 스마트폰을 현명하게 사용하되, 스마트폰 좀비는 되지 말자 PART 4. 마음과 관계의 나이 듦 - 정서적 성숙과 대인 관계의 지혜 - 이제 겨우 내 인생 후반전이 시작되고 있다 괜찮은 백수, 포백(four back) 전략을 구사해보자 점진적인 3단계 노년기를 대비해보자 ‘은퇴지옥’을 벗어나는 방법을 찾아보자 은퇴 후에는 쓸데없는 공부도 해보자 나이 들어서도 소박한 꿈을 가꾸는 사람이 되자 노화를 늦추는 습관과 고스톱(go-stop)을 쳐보자 그냥 단순하게 사는 방법도 배워보자 활짝 웃어주고 크게 맞장구를 쳐주자 ‘왕년에’라는 단어는 내 사전에서 지우자 쉼표와 느낌표, 그리고 물음표가 있는 삶을 살자 입은 닫고 마음은 활짝 열자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자 PART 5. 삶의 품격과 자세 - 아름답고 멋진 나이 듦의 방법 - 노년은 점점 어린애가 되어가는 여정이다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7-up 원칙’을 지키자 나이 들수록 제자리 제때 제대로의 ‘3제’를 지키자 셀프부양시대, 내 노후는 내가 책임지자 노후생활에 반려동물은 좋은 친구이며 단짝이다 나이 들어서 하게 되는 작은 실수와 큰 실수를 줄이자 추한 노인이 되지 말고, 멋진 노인이 되어보자 스마트 시니어가 되는 몇 가지 방법을 배우자 나이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5자’를 기억하자 존엄하게 죽고 싶은 욕심이 사치인가? 큰 어른 김장하 선생에게 배운다 80:20의 사회, 노후설계를 미리미리 준비하자 PART 6. 죽음과 유산 - 인생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현명함 - 죽을 때 후회하는 5가지는 무엇인가? 유언장을 매년 작성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비밀로 하자 살아서 해보는 생전 장례식은 어떤가? 농민이라면 농지연금을 활용해보자 은퇴 후 늘어나는 ‘지역건강보험료’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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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진 노년을 두려움이 아니라,
선택의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나이 드는 연습’이 필요하다. 100세를 넘겨 사는 것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오래 사는 것이 곧 잘 사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축복이 아니라 불안이 되고, 정년 이후의 삶은 막연한 걱정으로만 다가온다. 평균 퇴직 연령은 점점 빨라지고 있는 반면, 법정 정년은 여전히 60세에 머물러 있다. 정년 이후 남은 30년, 40년의 시간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정부도, 자식도, 사회도 나의 노년을 대신 책임져주지 않는다. 결국 남은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일은 온전히 나 자신의 몫인 것이다. 공인노무사이자 시니어벤처협회 회장인 구건서 박사가 이번에 출간한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100세 시대, 구건서의 은퇴사용설명서』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저자의 솔직하고 현실적인 기록이다. 도시를 떠나 강원도 평창 산속에서 실제로 살며 일하고, 배우고, 몸을 움직이며 노년을 준비해온 저자는 단순한 이론이 아닌 삶 속에서 얻은 실질적인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 본서는 '잘 사는 법(well being)'에서 나아가 '잘 늙어가는 법(well aging)'을,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법(well dying)'을 이야기한다. 은퇴 이후의 삶을 막연한 불안으로 남겨두지 않고, 어디에 있든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선택지와 태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묻고, 생각하게 한다.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자기만의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이다. 본서는 총 6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노후 설계와 재정 관리를 다룬다. 노후준비의 골든타임부터 시작해 필요한 통장 관리법, 자산소득을 늘리는 방법, 그리고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주택연금 등 실무적인 금융 전략을 제시한다. 두 번째 부분은 건강과 장수의 비결에 초점을 맞춘다.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이 모두 중요함을 강조하며, 아름다운 노후를 만드는 10가지 좋은 생활습관부터 치매 예방, 건강수명을 늘리는 내재역량경영까지 다양한 웰빙 실천법을 소개한다. 세 번째 부분은 일과 자아 발견을 주제로 한다. 평생현역으로 살아가는 방법, 계속학습의 중요성, 취미생활과 악기 배우기, 그리고 젊은이에게 배우는 리버스멘토링과 언에이징(Unaging) 활동 등을 통해 나이가 들어도 성장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네 번째 부분은 마음과 관계의 나이 듦을 다룬다. 은퇴 후의 심리 변화, 점진적인 노년기 대비, 은퇴 후의 새로운 배움, 소박한 꿈 가꾸기 등을 통해 정서적으로 성숙하고 행복하게 늙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다섯 번째 부분에서는 삶의 품격과 자세를 강조한다.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는 7-up 원칙, 제자리 제때 제대로의 3제 원칙, 셀프부양시대의 자기 책임, 반려동물과의 관계, 그리고 스마트 시니어가 되는 방법 등이 소개된다. 마지막 여섯 번째 부분은 죽음과 유산을 주제로 한다. 죽을 때 후회하는 것들, 유언장 작성, 생전 장례식, 농지연금 활용 등을 통해 인생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준비하는 현명함을 담았다. 저자 구건서 박사의 인생 경험 자체가 이 책의 가장 강력한 증거다. 중학교 중퇴의 학력에서 출발한 그는 택시운전을 하면서도 운전대에 책을 붙여 신호 대기시간마다 공부했고, 결국 공인노무사시험에 합격했다. 50세를 넘긴 나이에 중·고·대학을 검정고시와 학사고시로 통과했으며, 60대에 고려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러한 경험은 "나이는 한계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기회"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한다. 현재 그는 강원도 평창군에 '심심림'이라는 산림체험문화공간을 조성해 친환경 방식으로 산양삼과 산나물을 재배하며, 현실 속에서 자신이 설파하는 노후 설계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 책은 정년을 앞둔 50대 직장인부터 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는 시니어, 부모님의 노후 준비를 걱정하는 자녀, 그리고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길어진 노년을 두려움이 아니라 선택의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나이 드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 연습의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