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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필담 (山中筆談)
구건서의 시골사용설명서
구건서
중앙경제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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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시골살이의 철학과 준비
- 시골로의 이주를 결심하고 준비하는 단계 -

01. 산중생활은 나름대로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02. ‘때문에’를 ‘덕분에’로 바꾸면 마음이 편해진다
03. 여유를 가지고 점진적인 시골살이(rustic life)를 시도해보자
04. 귀농, 귀어, 귀촌, 귀산 중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보자
05. 시골살이, 도시인은 5도2촌부터 시작해 보자
06. 먼저 시골살이를 경험한 친구 따라 가보자
07. 반드시 귀농, 귀촌, 귀산 교육을 받고 시작하자
08. 시골살이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
09. 마음이 편하고 잘 맞는 지역을 고르자
10.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축복이요 행복이다
11. 행운을 불러오는 방법을 찾아라
12. 인생에서 절박함은 큰 스승이다

2부 땅과 집짓기
- 시골살이를 위한 물리적 터전 조성 -

13. 전망이 좋은 남향을 찾아보자
14. 평범한 시골살이는 200~300평 땅에 20~30평 집이면 적당하다
15. 좋은 땅을 구하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16. 토지 계약 이전에 개발행위와 건축행위가 가능한지 확인하자
17. 체류형쉼터, 농막, 산림경영관리사도 좋은 대안이다
18.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19. 기초 토목공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20. 건축설계는 원하는 모양을 스케치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21. 집 짓고 나면 10년은 폭삭 늙는다는 말을 이해하자
22. 집은 좋은 자재와 좋은 목수를 써야 한다
23. 하자 없는 집짓기 10대 원칙을 참고하자
24. 농사는 절대 쉽지 않은 종합예술이다

3부 시골의 자연과 정취
- 자연 속에서 누리는 소소한 감정과 치유 -

25. 폭설이 내리는 날, 눈 치우기 작업은 힘든 일이다
26. 비오는 날 산골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27. 강원도 평창은 여름이 시원해서 참 좋다
28. 시골생활의 좋은 점을 잘 찾아보자
29. 시골생활의 불편함도 그냥 즐기자
30. 자연에서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를 들어보자
31. 시골생활은 자연치유력과 회복탄력성이 존재한다
32. 시골살이는 자유, 여유, 그리고 치유가 있다

4부 시골 공동체와 인간관계
- 시골에서의 이웃관계와 커뮤니티 문화 -

33. 산골에 사는 서생은 3가지 즐거움(書生三樂)이 있다
34. 시골살이에 좋은 이웃은 최고의 선물이다
35. 시골에서 ‘인공지능 AI’와 대화하는 것도 재미있는 놀이다
36. ‘give and take’를 실천하면 시골생활이 여유롭다
37. 시골살이, 동네법도 법이니 이를 존중하자
38. 시골살이, 지역 텃세를 즐겁게 극복하자
39. 뒷담화는 하지 말고, 한다면 좋은 말만 하자
40. 함께 또 따로, 따로 또 함께, 인간관계의 변치 않은 원칙을 지키자
41. 나와 생각이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42. 긍정적인 생각으로 긍정적인 대화를 하자
43. 인간관계 ‘적자생존의 법칙’과 ‘신 손자병법’을 지키자
44. 나이 들어가면서 염치라는 것도 챙기며 살자

5부 시골에서의 실천과 성장
- 시골살이 속에서 체득하는 삶의 지혜와 기술 -

45. 혼자 노는 자발적 고립을 즐기는 4소(少) 4다(多)를 소개한다
46. 시골살이는 10가지 재주가 다 쓸모가 있다
47. 시골에서 홉시언스족(Homo Hopsyance)이 되자
48. 시골살이는 새로운 ‘그린칼라’가 되는 길이다.
49. 예초기 인생론, 속도와 방향이 중요하다
50. 냄비 속의 개구리 신세를 벗어나자
51. 나에게 값을 매기면 얼마나 될까?
52. 스마트폰 하나로 글쓰기와 책 쓰기에 도전해보자
53. 인생에서 쉼표의 의미를 찾아보자
54. 남 탓하기와 자기비하를 그만두자
55. 아침 해장을 하지 말고, 조찬모임에서 공부를 하자
56. 글을 잘 쓰는 방법이 있는가?
57. 생활의 달인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가 있다
58. ‘법고창신(法古創新)’의 시대정신이 필요하다

6부 삶의 가치관과 경제
- 시골살이를 뒷받침하는 재정과 정신적 기반 -

59.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은 꼭 필요한 자원이다
60. 돈이 돈 버는 세상이니 ‘돈 공부’해야 한다
61. 도전과 열정의 고대해양탐험가 故 채바다시인

저자 소개 1

구건서 박사는 공인노무사로 시니어벤처협회 회장,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중앙경제HR교육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노동법과 노사관계에 대한 집필, 강의를 하면서 시골(산골)생활을 즐기고 있다.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 산 좋고 물 맑은 곳에 조그만 산막을 지어 홉시언스(hopsyance)족을 위한 일터, 놀이터, 쉼터, 배움터인 심심림(心心林)을 조성하고 있다. 심심림은 친환경방식으로 산양삼, 산나물을 심고 산나물정원과 야생화정원을 만들어 숲속을 산책하면서 힐링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체험문화공간이다. KBS 강연 100℃, 아침마당 등 TV특강에 출연해 인생역전 스토리로
구건서 박사는 공인노무사로 시니어벤처협회 회장, 중앙노동위원회 공익위원, 중앙경제HR교육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노동법과 노사관계에 대한 집필, 강의를 하면서 시골(산골)생활을 즐기고 있다.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 산 좋고 물 맑은 곳에 조그만 산막을 지어 홉시언스(hopsyance)족을 위한 일터, 놀이터, 쉼터, 배움터인 심심림(心心林)을 조성하고 있다. 심심림은 친환경방식으로 산양삼, 산나물을 심고 산나물정원과 야생화정원을 만들어 숲속을 산책하면서 힐링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산림체험문화공간이다.

KBS 강연 100℃, 아침마당 등 TV특강에 출연해 인생역전 스토리로 감동을 주기도 했다. 중학교 중퇴의 학력이지만 택시운전을 하면서 운전대에 책을 붙여 신호대기시간에도 공부를 해서 공인노무사시험에 합격한 일화로 유명하다. 그런 치열한 삶을 기록한 『역전한 인생 vs 여전한 인생』이라는 제목의 자전적 에세이집도 출간했다.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열정, 그리고 긍정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살아온 경험을 더해 ‘내비게이터십 인생설계 프로그램’도 개발해 세상에 선보였다.

쉰(50세)을 넘긴 나이에 중 · 고 · 대학을 검정고시 · 학사고시로 통과한 후, 고려대학교노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환갑(61세)에 고려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까지 근로기준법을 비롯한 26권의 노동법 · 노사관계 · 내비게이터십 관련 책을 출간했으며, 이번에 27번째 은퇴사용설명서 『나는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와 28번째 시골사용설명서 『산중필담』을 함께 출판하게 되었다.

[TV 특강, 다큐멘터리 출연]
KBS 아침마당 목요특강 『인생역전의 5가지 비결』
KBS 강연 100°C 『부끄러운 인생이란 없다』
KBS 동물극장 단짝 『단짝이 단짝에게』
K-TV 살어리랏다 『인생후반전 조금 심심하게 살렵니다』
YTN 스페셜 『인생항로의 선장이 되어라』
MBC 스페셜 『나의 하루는 86,400초』 등 다수 프로그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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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6쪽 | 152*225*20mm
ISBN13
9788970175225

출판사 리뷰

본서는 총 6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시골살이의 모든 것을 다룬다. 첫 번째 '시골살이의 철학과 준비' 부분에서는 시골로의 이주를 결심하고 준비하는 단계를 다룬다. 산중생활의 소소한 즐거움, 마음가짐의 변화, 점진적인 시골살이의 방법, 귀농·귀어·귀촌·귀산의 선택, 5도2촌(주중 도시, 주말 시골)부터의 시작 등을 통해 시골살이를 향한 올바른 준비 자세를 제시한다.

두 번째 '땅과 집짓기' 부분은 시골살이를 위한 물리적 터전 조성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좋은 땅을 고르는 방법부터 시작해 토지 계약 전 확인사항,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 기초 토목공사의 중요성, 건축설계, 좋은 자재와 목수 선택, 하자 없는 집짓기 원칙 등이 상세하게 설명된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난 구체적인 조언들은 시골 정착을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세 번째 '시골의 자연과 정취' 부분은 자연 속에서 누리는 소소한 감정과 치유를 그려낸다. 폭설이 내리는 날의 눈치우기, 비 오는 날의 산골의 모습, 강원도 평창의 시원한 여름, 바람소리와 물소리, 새소리 등을 통해 자연과의 만남과 치유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자연에서의 생활이 어떻게 자연치유력과 회복탄력성을 가져오는지, 그리고 자유와 여유, 치유가 어떻게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지를 보여준다.

네 번째 '시골 공동체와 인간관계' 부분은 시골에서의 이웃관계와 커뮤니티 문화를 다룬다. 좋은 이웃의 소중함, give and take의 실천, 동네 법도의 존중, 지역 텃세 극복, 긍정적 대화, 인간관계의 원칙 등을 통해 시골에서 건강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시골살이가 단순한 주거 선택이 아니라 새로운 공동체 문화 속에서의 적응과 성장임을 보여준다.

다섯 번째 '시골에서의 실천과 성장' 부분은 시골살이 속에서 체득하는 삶의 지혜와 기술을 다룬다. 자발적 고립을 즐기는 방법, 시골에서 필요한 열 가지 재주, 홉시언스족(Homo Hopsyance)으로의 변화, 새로운 '그린칼라'가 되는 길, 예초기 인생론, 스마트폰으로 글쓰기와 책 쓰기, 쉼표의 의미, 생활의 달인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등이 소개된다. 시골에서의 삶이 어떻게 개인의 성장과 자아실현으로 이어지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한다.

마지막 여섯 번째 '삶의 가치관과 경제' 부분은 시골살이를 뒷받침하는 재정과 정신적 기반을 다룬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의 의미, 돈 공부의 필요성, 도전과 열정의 가치 등을 통해 시골에서의 경제활동과 삶의 가치관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시골과 산골의 모습을 미화하지도, 단정하지도 않는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겪은 계절의 변화, 생활의 기쁨과 불편, 토지·건축·마을생활의 실제 경험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다. 도시를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는 각자의 선택이다. 하지만 이 책은 묻는다. "어디에 살든,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

시골살이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고, 도시 속에서 삶의 속도를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이들에게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질문이 되어줄 것이다. 저자가 20년 가까이 산중에서 실천해온 삶의 기록은 단순히 시골살이의 기술을 넘어 본질적인 행복과 자기주도적 삶의 의미를 되묻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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