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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태초부터 일이 있었다)
1장 일할 때 길잡이 GPS가 있다면… 1. 어떤 동료와 일하고 싶습니까? 15 2. 일머리는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18 3. 일론 머스크의 일머리와 자기주도성 23 4. 사회생활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26 5. 일할 때 보는 GPS 30 6. 전략(방향성이 명확한 계획)적 사고 32 (세 개의 Placard로 보는 전략) 7. 문제(현상과 목표와 Gap)해결 사고 39 8. 고객(돌아보는 손님)지향 사고 40 9. 시스템적 사고(전체와 부분) 42 10. 논리적 사고(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47 11. 창의적 사고(이전에 하던 방식과 다르게) 49 12. 성과지향적 사고(ROI) 51 13. 시나리오 관리 (만약에~) 54 2장. Goal Setting (왜 하는 거지?) 1.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 58 2. 왜 뛰는 걸까요? 62 3. 일을 시작합니다. (계속 하던 일, 지시를 받은 일, 스스로 기획해서 하는 일) 65 4. 조직이나 사람은 왜 발전하지 못하는가? 70 5. 고객(이해당사자)의 니즈 파악 74 6. 고객은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82 7. 일의 방향 설정 및 초안 구성 84 3장. Point Clear (뭐가 핵심이지?) 1. 일의 핵심 (Wants, Needs, Results) 89 2. 정보 수집과 분석 92 3. 다양한 정보 소스 확보 97 4. DIKW 피라미드 101 5. Zero Base 104 6. Fact Base 105 7. 확증편향 106 8. 생존자 편향의 오류 109 9. Data의 관계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111 10. 매개효과, 조절 효과 113 11. 업무 유형에 따른 정보 수집의 유형 115 12. 문제나 프로젝트 분석을 위한 정보정리 118 13. 정적 요소 분석 (Logic Tree) 122 14. 동적 프로세스 분석 125 15.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131 16. 핵심포인트 Pareto 법칙 136 17. 분석 결과에 따른 조정 작업 140 4장. Solution Development (어떻게 할 건데?) 1. 창의적 해법 144 2. 문제해결 Solution (T.I.M.E. Intervention) 146 3. 아이디어 확산 Tool 149 4. TRIZ (창의적 해법 창출) 155 5. 업무 성과의 예측과 분석 157 6. 손익과 재무적 사고 (BEP, 손익구조) 162 7. 의사결정 (1개 기준, 2개기준, 여러 개) 164 8. 의사결정 사항 공유 168 9. 시나리오 관리 Contingency Plan 170 10. 보고서 유형별 접근 방향 172 11. 실행계획서 작성 175 12. 문장 표현의 원칙 (개조식, 능동태, 구체적 표현) 177 13. 메시지의 시각화 180 14. 한 장 보고서가 항상 정답은 아니다 182 15. 내부고객 맞춤형 보고 (관청공문과 결근방기) 185 16. 목표 달성 과정에서의 유연성 190 17. 실행을 위한 자원 활용(시간에 대한 착각) 192 18. 성공을 위한 5대 역량 (호기심, 유연성, 긍정적 사고, 인내, 위험감수) 194 에필로그 (앞으로도 일을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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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6-02-01
[프롤로그]
처음부터 그랬을 겁니다.
언제부터인가는 모르지만,
인간은 늘 먹을 것을 찾아 나서야 했습니다.
귀찮고 고된 일이지만,
멈추면 살아남을 수 없었죠.
시간이 흐르며 인간은 일로부터 점차 자유를 얻었습니다.
긴 수명과 늘어난 여유 시간,
그리고 이제 AI와 로봇이 그 자리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머지않아 ‘일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온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AI가 우리를 대신해 일하는 게 아니라,
우리 자리 자체를 없애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AI가 기존의 자리를 차지하는 속도는 훨씬 빠릅니다.
그 변화의 시간차는 우리 자녀들에게 기회일지 몰라도,
지금 직장에 있는 우리에게는 위기입니다.
매일 새로 쏟아지는 툴과 기술은
편리함보다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우리는 AI를 이길 수 있을까요?
바둑판 위의 이세돌이 인간 대표로 마지막 승부를 펼쳤습니다.
그 이후, AI와 인간은 경쟁 자체가 불가능한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의 현실적인 경쟁 상대는 AI가 아닙니다.
같은 CEO를 고객으로 두고 경쟁하는 옆자리 동료,
같은 시장에서 고객을 두고 싸우는 다른 회사들이
우리의 진짜 상대입니다.
조직의 평가에서 옆자리 동료보다 조금만 더 나으면,
시장에서 경쟁사보다 한 걸음만 먼저 움직이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들도 지금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경쟁자들보다 먼저,
여러분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툴과 기술 속에서 표류하지 않고
AI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일의 본질’을 붙잡는
일머리 GPS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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