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번 김민재 26번 오승재우린 너무 달라오늘부터 친구 1일술래라도 괜찮아
|
깜냥
홍민정의 다른 상품
조승연의 다른 상품
|
'다름'이 '어울림'이 되는 순간, 오늘부터 친구 1일!1학년 때 친구들에게 입은 마음의 상처 탓에, 전학 온 학교에서도 민재의 마음은 물풍선처럼 무겁기만 합니다. 누구 하나 먼저 말을 걸어 주지 않는 교실에서 투명 인간이 된 듯한 외로움을 느끼던 민재에게, 자신과는 정반대인 승재가 전학 와 짝꿍이 됩니다. 승재는 전학 첫날부터 교실을 종횡무진 누비며 누구에게나 서슴없이 말을 걸고, 금세 친구가 되기 위해 다가가지요. 민재는 그런 승재가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얄밉게 느껴져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합니다. 하지만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급해 곤란해하는 민재를 위해 승재가 재치를 발휘하자 민재의 마음에도 작은 변화가 찾아옵니다. 두 아이는 서로에게 억지로 맞추려 애쓰지도, 자신의 방식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내향적인 민재의 신중함과 외향적인 승재의 활발함을 그대로 간직한 채,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어 가지요. 그러면서 '나와는 다르다'는 거부감은 옅어지고, '친구가 되고 싶다'는 호기심이 스며듭니다. 《오늘부터 친구 1일》은 각자의 성향을 지키면서도 한 걸음씩 가까워지는 두 아이의 과정을 통해, 우정이란 결국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마음이 조금씩 어우러지며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새 학기, 새 학년을 앞둔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은?“새로운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까?”10년 연속 초등학생의 고민 1위는 바로 '친구 관계'입니다. 특히 새 학기, 새 학년을 맞이하는 아이들의 과반수가 '친구 사귀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 '관계 맺기'가 얼마나 절실하고 중요한 문제인지를 잘 보여 줍니다. '나만 아는 친구가 없으면 어떡하지?', '친구들과 못 어울리면 어쩌지?', '먼저 다가가고 싶은데 조심스러워.' 등 아이들의 마음속에 가득한 고민을 작가는 민재라는 아이를 통해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친구 사귀는 데 능숙해 보이는 승재는 이런 고민이 전혀 없을까요? 이야기 속 두 아이를 살펴보면, 승재는 끊임없이 민재에게 관심을 두고 먼저 말을 건넵니다. 아이들과 신나게 놀면서도 민재에게 시선을 두며, 조금이라도 가까워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지요. 고민의 방식과 강도가 다를 뿐, 친구 관계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친구 관계를 고민하듯, 어른이 되어서도 인간관계는 늘 어려운 숙제임을 알기에, 이 이야기는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 오늘도 친구 관계로 마음이 물풍선처럼 무거운 모든 민재와 승재에게, 오늘부터 '친구 1일'이 '맨날 맨날 1일'이 되는 그날까지, 이 책이 작은 용기가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책 읽는 습관의 물꼬를 틔우는 읽기 시리즈〈읽기 친구 꼬북〉 여섯 번째 이야기《오늘부터 친구 1일》은 달라도 너무 다른 성격을 가진 민재와 승재가 학교생활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동화입니다. 아직 읽기 독립에 도달하기에는 이른 초등 저학년이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하는 데 더없이 적절한 책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한빛에듀에서 출간하는 〈읽기 친구 꼬북〉은 책 읽는 습관의 물꼬를 틔우는 읽기 시리즈입니다. 한 손에 쉽게 잡히면서 글과 그림이 시원하게 앉힐 수 있는 판형을 선택하고,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완독이 가능하도록 100쪽 내외의 분량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초등학생이 스스로 골라서 읽고 싶은, 책 읽는 재미를 깨닫고 읽는 습관을 들이는 데 도움이 되는 〈읽기 친구 꼬북〉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 예정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1학기 국어 가 _ 3. 겪은 일을 나타내요 2학년 2학기 국어 나 _ 7. 내 생각은 이래요 3학년 1학기 국어 _ 3. 짜임새 있는 글, 재미와 감동이 있는 글 3학년 1학기 국어 _ 4. 중요한 내용을 찾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