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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전시 기획자의 빈틈없는 설명, 서양 미술사를 통해 인문적 교양까지 쌓는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미술사>의 저자 박우찬은 전문 전시 기획자로 예술의 전당 미술관 등에서 전시 기획을 하며 미술과 관람객을 좀 더 가깝게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 책 역시 저자의 그런 의도가 살아 있다. 무엇보다 저자가 미술사를 적어 내려가며 낱낱의 그림에 대한 설명으로 그 역사를 보충 설명해 놓은 것은 단지 그림의 해석으로만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를 읽는 기록으로 작용하여, 어느 페이지의 그림 설명을 읽어도 충분한 인문적 교양을 체득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어느 때보다 감성이 고조되는 시기인 청소년에게 미술이 하나의 교과목일 뿐 아니라, 미적 체험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려는 저자의 의도라도 하겠다. 그 당시 내가 그림을 이해할 수 없었던 까닭은 가슴으로만 그림을 느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감상하는 데 느낌이 제일 중요하지만 느낌만으로 그림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술 작품이 태어난 목적과 시대정신을 알면 그림 감상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미술은 각 시대마다 독특한 목적을 지니고 태어납니다. 그래서 미술 작품의 탄생 목적을 이해하면 미술에 더욱 가깝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게 보는 어린이 서양 미술사> 서문에서 화집을 뒤적이듯 그림을 보며 자연스럽게 미술사를 읽는다 각 시기별 미술과 작품에 대한 설명은 풍부하게 담겨 있는 그림 자료로 밀도를 더한다. 예를 들면 후기인상주의의 대표적 화가인 모네의 <생 라자르 역>에는 증기가 공기 중으로 빠르게 퍼져 나가는 모습이 재빠른 붓 터치로 그려져 있어, 이 그림을 보면 저자가 설명하고 있듯 당시 후기인상파 화가들이 아름다운 귀부인보다 순간의 인상을 표현하는 데 더 집착했음을 쉽게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다. 역사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면 간과하기 쉬운 15, 6세기 무렵 북유럽의 ‘그로테스크’적 경향은 보스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그리스도>라는 작품을 통해 간단히 설명한다. 이 시기는 교회가 서서히 붕괴하고 있을 무렵이며 선과 악의 대립이 중요한 명제였던 때로, 저자는 보스의 그림을 보여주어 군중(악)에 둘러싸인 그리스도(선)라는 극적 대립으로 시대상을 이해하고 그 대담한 구성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 미술사》의 내용 원시미술에서 20세기 추상미술까지 한눈으로 꿰뚫는다 구석기 원시인들이 동굴 벽면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후 화가들은 오랜, 고통스러운 훈련을 통해 다양한 미술 기법들을 발전시켜왔다. 대천재들의 시기로 불리는 르네상스의 사실주의를 기반으로 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 사실주의를 거치며 작가들은 미술에 대한 시선을 좀 더 높였으며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사진을 따라갈 수 없었던 화가들은 광학을 이용한 빛과 색에 심취한다. 이들 인상주의는 여러 작가를 거치면서 세잔과 고흐, 고갱을 거치면서 20세기 현대미술 운동의 이념과 바탕을 이룬다. 그리고 20세기에는 마티스 등의 야수파에 의해 더욱 순수하고 주관적인 표현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시작된 20세기 미술은 산업화에 의해 더욱 복잡 미묘해진다. 저자는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 미술사>에서 미술의 역사를 새로운 기법의 형성과 원리뿐 아니라 시대적 상황을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그림 속에서 그런 부분까지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한눈에 읽는 풍성한 미술의 역사 20세기의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미술가들은 새로운 미술의 영역을 개척해냈다. 과거와 같이 현실을 실감나게 재현하기 위해 필요한 원근법이나 해부학, 명암법, 색체법 등을 버리고 그림 내부의 조형 원리를 중시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미술이 조형의 세계로 눈을 돌리자 2만 년 동안 지속되어 온 사실주의 미술은 근본부터 허물어지기 시작했고 새로운 미술은 쏟아지기 시작했다. 미술은 과연 2만 년 동안 각 시대마다 어떻게 조우하고 변형되면서 발전해왔을까? <한 권으로 읽는 청소년 서양 미술사>에서는 ‘원시미술/ 고대미술/ 중세미술/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인상주의/ 20세기 미술’을 각 장으로 하여 설명한다. 이집트인들에게 중요한 것은 현실의 찰나적 삶이 아니었다.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후 세계에서의 영원한 삶이었다. 살아 있다는 것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것은 끊임없는 움직임, 생동감이다. 그러나 이집트의 미술은 영원한 삶을 추구했다. 영원성이란 현실의 격렬한 움직임이 아니라 부동(不動)의 몸짓이었다. -본문, ‘고대미술’에서 <모나리자>가 유명한 이유는 마치 살아 있는 사람처럼, 볼 때마다 모나리자의 표정이 바뀐다는 점 때문이다. …… 과학자였던 다빈치는 공기원근법에 대해 정통해 있었다. 그는 이 공기원근법의 원리를 <모나리자>에 적용했다. -본문, ‘르네상스’에서 고갱의 개인적 불행은 타히티에서도 계속되었다. 고갱은 건강 악화와 빈곤, 사랑하는 딸 알린의 죽음 등으로 자살을 시도했다. 가까스로 살아난 고갱은 혼신의 힘을 다해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그렸다. 그림의 오른쪽에 누워 있는 어린 아기는 우리의 과거를, 그림 중앙에 서서 익은 과일을 따는 젊은이는 우리의 현재를, 화면 왼쪽 아래 웅크리고 귀를 막고 있는 늙은 여인은 우리의 미래를 상징한다. -본문, ‘후기인상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