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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에 붙이는 서문 - 세상은 변하고 책 또한 예외가 아니다
들어가는 말 - 현재와 미래, 그 세계 중심으로의 여행 Chapter 01 근원적인 세계의 흐름을 찾아서 Chapter 02 구세계화에서 신세계화로 Chapter 03 필연적인 국제 문호의 개방 Chapter 04 다국적 기업들의 부상 Chapter 05 미 열강과 국가 권력의 변화 Chapter 06 유럽연합의 경제적ㆍ사회적 미래 Chapter 07 유럽연합은 세계적 정치 열강이 될 것인가? Chapter 08 세계화를 어디까지 규제해야 하나? Chapter 09 세계 문화의 형성 Chapter 10 번창 일로의 문화 산업 Chapter 11 서구 사회의 빈곤과 불평등 Chapter 12 부유한 나라의 빈곤과의 전쟁 Chapter 13 저개발의 원인 Chapter 14 가난한 국가도 빈곤의 굴레를 벗어날 수 있다 Chapter 15 환경의 미래 Chapter 16 세계화와 환경보호 Chapter 17 고용, 탈지역화, 미래의 일자리 Chapter 18 피할 수 없는 우리 사회의 고령화 Chapter 19 거스를 수 없는 이민의 물결 Chapter 20 시장의 확대와 변화하는 국가 Chapter 21 국제기구와 NGO의 새로운 역할 맺는 말 - 누구의 차례인가?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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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흐름을 막을 순 없단다. 기차는 이미 출발했으니까. 우리는 기차를 늦출 수도, 첨단 고속 기관차에 연결할 수도, 혹은 그와는 정반대로 매연이 심한 옛날 옛적의 석탄 기관차에 연결할 수도 있으며, 또 플랫폼에 들어설 때마다 다소간 하릴없이 정차하도록 할 수는 있지만, 기차를 아예 정지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건 망상일 뿐이란다.
--- 「근원적인 세계의 흐름을 찾아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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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는 모든 길 위에 놓여 있다
세계화가 곤란에 빠진 우리 지구를 구할 유일한 해결책이 될까? 수많은 반대와 거친 저항에도 불구하고 세계화는 진행되고 있고, 그 걸음을 멈출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저자의 말처럼 맞바람에 맞서 방광을 비우는 어리석음과 같은 대항보다는 적절한 이용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의 지구는 사실 점점 지구적으로 공존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일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절실한 것이 환경오염이다. 그밖에도 질병, 빈곤, 이민 등 한 나라로 국한되지 않은 문제들이 물밀듯이 제기되고 있다. 그런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우리나라만 꽁꽁 싸매 놓을 수 있는가?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할 수 있는가? 그렇게 하늘에서 벌어지는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는가? 무서운 기세로 돌진하는 바이러스를 무엇으로 막을 수 있는가? 《십대를 위한 경제 이야기》의 저자로 유명한 앙드레 푸르상이 이번에는 세계화에 대한 문제와 그 해결책, 그리고 공존해서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 등을 적나라하게 표현한 책이 바로 《십대를 위한 세계화 이야기》다. 그는 세계화를 ‘제동을 걸어야 하는 대상’이 아닌 우리 삶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로 봤다. 물론 적절한 활용 방안을 따랐을 때라는 전제는 붙는다. 푸르상은 세계를 주도하는 한 나라가 좌지우지하는 세계화가 아닌 서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세계화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건 이거다,식의 정답은 물론 아니다. 세계화에 대한 정답이 있을까? 그가 안내하고 싶은 길은 전 지구 차원에서 일어나고 있는 환경 문제와 빈곤, 그리고 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한 방법인 것이다. 저자는 세계화와 관련된 문제들을 살피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깊숙한 면면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충고하면서, 앞으로 무엇과 맞닥뜨리게 될지 파악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세계화는 어느 한 곳에 국한되어서 오는 게 아닌 모든 길 위에 놓여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