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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의 글 … 4
· 시인의 말 … 5 제1부 오늘도 살아갑니다 … 11 제2부 평범함 속의 사랑 … 45 제3부 나를 돌아봄 … 79 제4부 위로와 감사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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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빨래처럼, 밥처럼, 기다림처럼 조용히 익어가는 것이었지요.” ---「시인의 말」 중에서 “아침에 당신이 만들어준 주먹밥을 먹는데 그 속에서 행복이 나옵니다 주먹밥 속에 사랑을 넣다니 특허 내야겠습니다” ---「주먹밥」 중에서 “오늘도 누군가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웠다 그리고 내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다” ---「오늘」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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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이 익어간다』는 거창한 사건이 아닌, 우리가 미처 이름 붙이지 못하고 지나쳤던 일상의 순간들 속에서 사랑을 길어 올리는 감성시집이다. 전단지 한 장, 커피 한 잔, 엄마의 손, 아이의 웃음, 문틈 사이의 눈빛까지-김기선 시인은 가장 사소한 장면들에 마음을 오래 머물게 하며, 그 안에 깃든 사랑과 그리움, 위로와 감사를 조용한 언어로 기록한다. 이 시집의 시편들은 짧지만 깊고, 담담하지만 오래 남는다. 독자는 시를 읽는 동안 자신의 하루를 돌아보게 되고, 스쳐간 기억 속에서 잊고 지낸 얼굴과 마음을 다시 만나게 된다.『오늘도 사랑이 익어간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마음을 데우고 싶은 이들에게, 그리고 사랑을 말하지 못한 날들에 작은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쉼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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