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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말세편 4 (큰글자도서)
이우혁
반타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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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원 큰글자도서

책소개

목차

용과 봉
하르마게돈

저자 소개1

Woo Hyouk Lee,李愚赫

1965년 5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때 열세 편 이상의 아마추어 연극, 뮤지컬을 연출 및 출연했으며, 하이텔 고전음악동호회에서는 한국 최초의 순수 아마추어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느〉를 현대 배경으로 각색, 연출했다. 1993년 7월 한국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현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자동차 에어백을 연구하던 그는 PC통신 서비스 하이텔 공포/SF(SUMMER)란에 지금으로 보면 웹소설의 시초격인 『퇴마록』 연재를 시작했다. 『퇴마록』은 연재와 동시에 네티즌의 폭발적인 사
1965년 5월 1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상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때 열세 편 이상의 아마추어 연극, 뮤지컬을 연출 및 출연했으며, 하이텔 고전음악동호회에서는 한국 최초의 순수 아마추어 오페라 〈바스티앙과 바스티엔느〉를 현대 배경으로 각색, 연출했다.

1993년 7월 한국자동차부품종합기술연구소(현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자동차 에어백을 연구하던 그는 PC통신 서비스 하이텔 공포/SF(SUMMER)란에 지금으로 보면 웹소설의 시초격인 『퇴마록』 연재를 시작했다. 『퇴마록』은 연재와 동시에 네티즌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1994년 1월 첫 단행본이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후 『국내편』,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으로 이어지며 한 번의 개정 작업을 통해 14권의 본편과 2권의 외전으로 정리, 완간하는 동안 누적 판매 부수 1,000만 부를 돌파하며 작가는 명실상부 한국 판타지의 대가로 우뚝 서게 된다. 이는 한국 장르문학 시장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그의 신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98년 『퇴마록』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는 『왜란종결자』와 『치우천왕기』는 당시 인터넷이 활성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점과 해외 자료 조사를 통해 치밀한 설정과 생생한 캐릭터를 앞세워 한국 판타지의 결정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파이로매니악』, 『바이퍼케이션』, 『쾌자풍』, 『고타마』 등이 있다.

데뷔 이래 국내 판타지의 일인자 자리를 지켜온 그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시도를 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2013년 『퇴마록 외전』에 이어, 2018년 웹소설 『무지개 정원사』, 본인 스스로 ‘제 일생을 다 바쳐 구상하고 다듬어낸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기존 그의 작품 속 세계관을 연대하는 장편 웹소설 《온-The Whole》을 연재 중이며, 1998년 출간된 『파이로매니악』의 개정판과 퇴마사들의 다음 세대를 주인공으로 한 『퇴마록』의 다음 시리즈인 『NEW 퇴마록』도 집필 중이다.

집필 활동 외에도 TV애니메이션 『부루와 숲속 친구들』, 『로보텍스』의 기획과 극본,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국제경쟁 심사위원,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제57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극장용 3D 애니메이션 『퇴마록』의 크리에이터를 맡는 등 한국 판타지 작가 0세대인 그는 소설뿐 아니라 대중 문학, 순수 문학을 포함한 한국 소설가 중 명실공히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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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44쪽 | 198*291*35mm
ISBN13
9791175771383

책 속으로

“내가 당신에게 미안함을 느낀 건, 내가 당신 마음을 이용했기 때문이지, 당신 눈을 멀게 한 일로 그런 게 아니에요! 당신은 그 이후로 상대가 여자든 힘없어 보이는 사람이든 가리지 않게 됐으니까요! 당신은 분명 눈이 멀었을 때 그렇게 맹세했고, 그 순간 사람이 변했어요! 그렇죠? 그때부터 나는 당신이 이렇게 변해 버릴 줄 알고 있었어요! 그 사실 때문에 내가 괴로운 거라고요!”

--- p.520

출판사 리뷰

누적 판매량 1,000만 부 · 전국 서점별 판매 부수 1위
역대 한국 장르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온라인 연재 조회 수 2억 3,800만 뷰
압도적 기록을 보유한 블록버스터급 대작 ‘퇴마록’
10여 년 만에 ‘신작’ 세 번째 외전 최초 공개!

1994년 첫 단행본이 출간된 뒤 한 번의 개정 작업을 거치며 14권의 본편과 두 권의 외전이 완간되는 동안 누적 판매 1,000만 부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장르소설이란 독보적 기록을 가진 이우혁 작가의 대표작 ‘퇴마록’ 시리즈가 2025년 5월, 오팬하우스에서 재출간된다.

‘더 이상의 개정은 없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크고 작은 개연성의 오류를 다시 한번 바로잡고 대자연을 모티브로 한국적 정서와 세련된 현대미까지 담아내어 새롭게 디자인한 ‘개정 소장판’ 전권 세트가 독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반가운 소식을 덧붙이자면, 2014년 이후 독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신작’ 《퇴마록 외전3》이 10여 년 만에 최초 공개된다. 새로운 옷을 입고 드디어 17권 완전체 형태로 출간될 ‘퇴마록’ 시리즈가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

세상의 종말이 걸린 ‘최후의 심판’
그 심판을 할 ‘징벌자’의 탄생을 막아라!
전 세계 영능력자들이 총집합한 블록버스터급 격투

2025년 4월, 《퇴마록 국내편》(전 2권)이 출간된 데 이어 《퇴마록 말세편》(전 5권)도 새 얼굴로 5월 오팬하우스에서 출간된다.

말세편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국내편부터 언급되어 온 예언서《해동감결》의 완전한 해석이다. 이 예언서에는 세상과 사람들을 구할 4명의 손님(퇴마사 4인을 지칭)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이에 더해 “세상의 종말을 결정할 최후의 심판”과 “그 심판을 내릴 자, ‘징벌자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다. 예언서를 가장 먼저 해석하고 어떠한 까닭에서인지 사람들에게 그 뜻을 비밀로 하는 준후의 행보를 지켜보며, 예언서의 내용을 추리하는 일은 독자가 말세편에서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다.

그뿐만 아니라 최후의 심판을 막으려면 결국에는 그 심판을 내릴 징벌자의 탄생을 막아야 하는데, 이를 두고 징벌자를 태어나게 해 세상을 없애려는 악의 집단과 징벌자의 탄생을 막아 세상을 지키려는 선한 집단의 처절한 마지막 대혈투가 벌어진다.

전 세계에 가장 막강하다 불리는 영능력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은 물론이거니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격투 장면이 단번에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퇴마사들은 목숨을 걸고 세상의 종말을 막을 수 있을까?

말세편은 10여 년 만에 공개되는 신작 《퇴마록 외전3》을 읽기 위해 반드시 일독해야 하는 본편이다. 신작에 나오는 두 편의 에피소드, 주요 인물들을 이해하려면 ‘외전3’의 첫 장면과 이어지는 말세편의 대혈전 장면을 반드시 먼저 봐야 한다.

‘퇴마록’ 시리즈 정주행을 결심했다면 대망의 마지막 본편까지 한 흐름으로 달려보시길 추천한다. 퇴마록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90년대 최고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시대의 역작
한국형 오컬트 어반 다크 판타지 ‘퇴마록’ 시리즈

90년대 당시만 해도 ‘퇴마사’, ‘퇴마행’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하고 엑소시즘에 그쳤던 소재를 도교, 기공, 기독교, 밀의 종교, 드루이드(주술, 토착 신앙), 무속신앙, 수호령 등 다양한 종교와 사상까지 아우르는 테마로 넓혀 한국형 오컬트라는 새 장르를 개척한 ‘퇴마록’ 시리즈.

방대한 세계관과 서사를 만들고자 뒷받침된 치밀한 조사, 그 과정에서 이야기로서의 재미를 놓치지 않고자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캐릭터와 긴박감 넘치는 액션 장면 등을 배치하며 그 당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함을 제공했다.

‘페이지 터너’로서의 역할을 200% 해낸 ‘퇴마록’ 시리즈는 90년대 pc 통신 하이텔 연재 이래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동안 시대의 역작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한국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책과 같은 주요 오컬트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교과서 같은 작품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웹툰 제작은 물론 실사 영화 러브콜까지
수십 년 동안 다양한 형태로 탈바꿈해도
원작의 재미와 감동은 이어진다!

이야기 각색 및 작화 등 최고의 완성도를 위해 5년에 걸쳐 공들여 제작된 2025년 2월 개봉작 애니메이션 〈퇴마록〉 이전에도 원작 소설 ‘퇴마록’ 시리즈는 웹툰, 영화 등 다양한 형태로 변주되었다. 그 힘은 단연코 원작이 지닌 이야기로서의 재미에 있다.

남녀노소는 물론 세계와 종교를 대통합하는 주인공 퇴마사 4인이 오직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으로 목숨 걸고 악과 싸우는 이야기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읽어도 가슴을 뜨겁게 만든다. 인간을 향한 순수한 연민이 점차 사라지는 시대에, 네 명의 퇴마사가 보여주는 무모하기까지 한 행동력은 지금 우리가 사람에게 가져야 할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또한 탁월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저자가 매 에피소드마다 보여주는 화려한 액션과 몰입감 높은 극적 전개는 오직 ‘퇴마록’ 시리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이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16권의 방대한 분량임에도 대한민국 국민 5명 중 1명이 읽을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여전히 찐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퇴마록’ 시리즈는 신작 ‘세 번째 외전’을 통해 새로운 세대까지 아우를 준비를 마쳤다. 2026년 순차적 공개를 목표로 《뉴 퇴마록》(가제) 집필에 매진하고 있는 이우혁 작가는, “기존 ‘퇴마록’ 시리즈를 즐겨 본 독자들의 다음 세대를 겨냥해 상상을 초월하는 능력치를 가진 새로운 캐릭터를 대거 등장시킬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이 세 번째 외전이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할 것. 이 신작 외전을 읽고 나면 《뉴 퇴마록》(가제)이 더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단언한다.

이 때문에 단 한 번이라도 ‘퇴마록’ 시리즈를 재미있게 본 독자라면 《뉴 퇴마록》(가제)이 본격적으로 공개되기 전, 신작 ‘외전 3권’과 ‘퇴마록’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꺼운 마음으로 정주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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