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2026년 2월 14일~18일 설날연휴로 인한 일반택배 발송 불가합니다.
2026년 2월 14일~18일 설날연휴로 인한 일반택배 발송 불가합니다.
반값택배로는 설날 연휴에도 발송 가능합니다...
반값택배 배송은, 도서 결재 후, 배송비 차액을 구매자님 계좌로 환불해드립니다
대신, 배송지에 집주소 대신 집근처 수령가능한 CU 편의점 지점 이름을 써주세요
|
|
*CU반값택배로도 배송비 저렴하게 발송가능합니다. 최대 3일내 배송완료라고 합니다 !! (제주도 제외)
일반택배로 결제하시고 집에서 가까운 CU편의점 지점이름을 알려주시면,
배송비 차액을 구매자님의 계좌번호로 보내드립니다 , 제주도 제외 전국에 3일이내로 배달완료됩니다
500g 이하: 1,800원, 1kg 이하 2,100원, 5kg 이하: 2,700원 입니다
(26년 1월 30일까지 300원 할인된 운임으로 보내드립니다)
1~5kg 경우에는 GS25 반값택배가 2,300원이라, 이 경우에는 GS25 반값택배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문의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전작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에서 벌어진 조국 베이언과 이웃 나라 티라 사이의 전쟁은, 친구 ‘에나’가 발휘한 불의 능력 덕분에 베이언의 승리로 끝난다. 그러나 불로 적군을 불태워 죽인 끔찍한 기억 때문에 에나는 계속 괴로워하고, 불이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도움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베이언과 티라는 평화를 위해 서로 평화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하고, 주인공 라조도 호위대로 뽑혀 적국 티라에 간다. 친구들은 다 하나같이 뛰어난 용맹과 능력을 자랑하는데, 별다른 능력도 없고 왜소하기까지 한 숲 소년 라조는 왜 자신이 뽑혔을까 의문스럽기만 하다. 일행이 티라에 도착하자마자 전쟁 때처럼 불에 탄 시체가 나타나고, 티라 군인과 칼부림이 나고, 베이언을 증오하는 티라 극우 단체의 습격이 이어지는 등, 평화를 위한 길은 멀고 험난하기만 하다. 라조는 함께 사절단으로 온 에나가 ‘불의 마녀’라는 게 티라에 들킬까 봐 걱정하는 한편, 가끔 나타나는 불에 탄 시체가 에나 짓일까 봐 친구를 의심하는 괴로움에 빠지고 만다. 그러던 중 베이언으로 파견된 티라 대사의 딸 ‘다샤’의 묘한 매력에 사로잡힌다. 베이언 평화사절단은 티라 의회가 다시 전쟁을 할지 말지 결정하는 투표 전까지, 티라 사람들을 평화 쪽으로 기울어지게 해야 한다. 무술 솜씨도 없고 힘도 없는 라조는 자신도 깨닫지 못하던 관찰력과 기억력을 인정받아 첩보원 일을 하게 된다. 아래로는 궁전 부엌에서 일하는 신분 낮은 사람들로부터, 위로는 명목상의 군주로서 한량 노릇을 하는 티라의 대공까지 두루두루 사귀며 정보를 수집하는 라조.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라조는 어느덧 티라에 익숙해진다. 숲이 많고 추운 북구 날씨의 베이언과 달리, 바다에 면해 있는 강이 많은 티라는 날씨도 덥고 습해 여러 가지 풍습이 베이언과 다르다. 라조는 흰옷 일색인 티라 풍습에 베이언의 염료로 염색한 옷을 입는 등, 티라와 베이언의 풍습을 적절히 섞어 실천하고, 차차 티라 사람들도 베이언을 친숙하게 여기게 된다. 하지만 그런 라조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못된 티라 병사와, 뒷공작을 꾸미는 부엌 일꾼, 점점 격해지는 극우 단체의 습격, 베이언에 누명을 씌우려는 듯한 불에 탄 시체 등이 평화의 움직임을 계속 방해한다. 한편 라조가 점점 빠져드는 다샤에게서 수상쩍은 행동들이 보이고. 게다가 티라의 대공이 평화에 찬성하는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보여 주려고 다샤에게 청혼하는 바람에,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베이언에 적대적이던 병사를 뒤쫓다가 새로운 음모 현장을 목격한 라조는, 그간 베이언에 누명을 씌우려던 일당이 누구인지 알아낸다. 동시에 평화를 염려하여 뒤쫓아 온 다샤와 맞닥뜨리면서 다샤가 물을 다룰 수 있는 신비로운 재능의 소유자이며, 진심으로 평화의 편임을 확인한다. 그러나 다시 전쟁을 벌이기 위해 같은 나라 사람도 서슴없이 해치는 무시무시한 일당에게 들켜 둘 다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물의 힘을 사용하는 다샤, 별 볼일 없는 무기지만 솜씨만큼은 고수인 새총을 휘두르는 라조, 그리고 뒤늦게 달려온 에나와 친구들이 힘을 합쳐 무지막지한 악당들을 물리치고 음모를 밝혀낸다. 결국 티라 의회는 전쟁 반대를 선포하고 두 나라는 평화와 안정을 되찾는다. 임무를 다한 평화사절단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숲 소년 라조와 티라 대귀족의 딸 다샤는 마음을 터놓고 미래를 기약한다. |
|
비밀 첩보원 필수 조건!!
눈에 띄지 않는 작은 키와 외모 누구나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유쾌한 성격 예리한 관찰력과 민첩함 새총잡이 라조~! ‘위기’를 ‘기회’로 만든 도전! 친구들의 응원과 우정의 소중함 진짜 용기란, 실패를 무릅쓰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용감한 도전이다. 그러나 거듭 실패하고 주변의 무시를 받기 일쑤라면 주저앉고 싶기 마련.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어 포기하고 싶어질 때마다 주인공을 일으켜 세워 준 건 바로 친구들의 응원과 믿음이었다! 주인공 소년이 주위의 놀림을 받고 의기소침할 때, 친구들은 주인공 내면에 숨겨진 빛나는 재능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그 재능으로 적대적인 무리의 음모를 파헤치는 도중 계략에 넘어가 결백한 친구들을 의심하게 되지만, 친구들은 화내는 대신 용서하고 이해해 준다. 친구들의 배려를 통해 남을 믿고 배려하는 법을 배운 주인공은 더욱 성숙해지고 한층 어른스럽게 성장한다. 또래와의 관계가 중요한 시기에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바람과 불에 이은 ‘물’을 다스리는 신비로운 모험 3부작 완결편! <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은 전작 <거위 치는 프린세스>와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 비밀>에 이어 ‘바람’, ‘불’, ‘물’의 힘이 만난 3부작 완결편이다. 뉴베리 아너상을 수상한 작가 섀넌 헤일은, 사춘기 전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색다른 모험을 통한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를 써왔다. 공주였다가 못된 시녀의 계략에 빠져 거위 치기가 된 색다른 프린세스 이야기 <거위 치는 프린세스>와, 전작에서 프린세스가 거위 치기일 때 친구였다가 나중에 수행 시녀가 된 소녀가 알 수 없는 불의 힘으로부터 자아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인 <프린세스의 시녀와 불의비밀>을 비롯해, 역시 프린세스가 거위 치기일 때부터 친구였으나 다른 친구들에 비해 재주도 없고 평범하던 숲 소년이 <새총잡이 첩보원과 물의 비밀>에서 모험과 우정을 통해 한층 성숙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형들한테 구박받기 일쑤인 짜리몽땅하고 힘 약한 소년이 어떻게 적국에서 무시무시한 일당들을 물리치는지, ‘물’을 다스리는 소녀와의 위험한 로맨스는 어떻게 될지, 바람과 불과 물의 만남은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매력적인 3부작의 완결편을 만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