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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인트로. 최고의 미래를 창조하라 서론. 삶이 음악이라면 점점 크게, 크레셴도로 살아라 1부. 페르마타, 중년의 몸부림 1. 삶은 경력이 아니라 사명이다 2. 사랑하고 섬기라 2부. 포르테, 성공의 절정 너머 3. 사람이 사물보다 중요하다 4. 리더십은 가치와 잠재력을 알리는 것이다 5. 영향력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라 3부. 스타카토, 인생을 뒤바꾸는 사건들 6. 디미누엔도가 아닌 크레셴도로 사는 삶을 선택하라 7. 나만의 이유를 찾으라 4부. 라르고와 아첼레란도, 인생의 후반부 8. 추진력을 유지하라 9.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라 10. 목적을 찾으라 결론. 그리고 남겨진 가족 이야기 크레셴도로 사는 우리 가족의 여정 희망을 나누는 레이철 코비 재단 아웃트로. 가장 중요한 일은 언제나 당신 앞에 놓여 있다 감사의 말 부록. 봉사 활동 추천 목록 주 |
Stephen Richards Co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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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며칠 뒤에 나와 여동생 제니는 아버지가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지 이야기했다. “아버지는 여기 계시지 않지만, 사라진 게 아니야. 우리 안에 살아 계셔. 자식들, 손주들, 아버지가 가르친 원칙에 따라 생활하고자 하는 사람들. 이 모두가 아버지의 유산이야.” 제니의 말에 진실은 불현듯 강력한 모습을 드러냈다.
--- p.22 나는 강의에서 임종 직전에 사무실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가르쳤다. 사람들은 자녀와 소원해지고, 쓸데없이 원한을 품고, 섬길 기회를 놓치고, 꿈을 이루지 못하고,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나는 가까운 친구나 가족의 장례식에서 관에 다가갈 때마다 그 안에 있는 건 고인의 시신이 전부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되는데, 그 사실이 놀라움으로 다가올 때도 있다. --- p.100 헨리는 겨우 53세에 결국 결핵으로 사망했지만, 그의 시는 살아남아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영향을 미쳤다. 세월이 흐른 뒤, 헨리의 가장 유명한 시 〈굴하지 않는(Invictus)〉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투옥된 넬슨 만델라라는 남자에게 큰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그리고 만델라는 결국 아파르헤이트에서 벗어난 수백만 명의 삶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하나의 목소리가 또 다른 목소리에 힘을 주게 된다. --- p.154 복수심에 불타는 남자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당신은 왜 전처가 당신의 인생을 망치고 계속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내버려둡니까? 왜 이혼하고 나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지 않으셨나요?” 억울한 마음,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그는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새로운 목적과 행복을 찾지 못하며 자신의 영혼과 미래를 축소하고 있었다. --- p.204 당시 96세이던 그는 역대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였다. 노벨상은 길고 성공적인 과학 경력의 절정이자 결론인 듯 보였지만 애스킨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는 노벨상 관계자들에게 “다음 논문 작업을 하느라 바빠서 수상자 인터뷰에 참석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그러나 2019년 10월 독일 태생의 존 B. 구디너프(97세)가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 p.246 “나는 너무 늙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화가 나요!” 노마가 말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봉사하고 싶어요. 함께 프로젝트 하는 도중에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남은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한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요.” 그들에게 ‘재미’란 자신들이 자선사업을 위한 생산 라인으로 만든 센터 활동실에서 친구들과 열심히 바느질하며 수다를 떠는 것이다. --- p.285 시간은 어떻게든 흘러가는데, 당신이 열정을 느끼거나 가치 있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의에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어떤가? --- p.316 아버지는 마지막 무렵에 치매 증상으로 말을 거의 하지 못했다. 남다른 표현과 아이디어로 다른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고 영감을 주면서 그토록 많은 사람을 축복한 아버지의 위대한 재능이 맨 마지막에 사라진 것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는 원점으로 돌아간 것이다. --- p.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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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이 함께 쓴 긍정 교향곡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원칙과 믿음에 대하여 이 책은 교향곡의 4악장 형식을 본떠 4부로 구성되었다. 인생 후반전의 중요한 단계를 악상 기호에 빗대어 모든 순간을 크레셴도로 살도록 조언하고 이끈다. 스티븐 코비의 이전 작품들이 ‘성공하는 사람’이 되는 ‘효과적인 습관’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공하는 삶에서 의미 있는 삶으로 전환”하기를 권한다. 넬슨 만델라, 무하마드 유누스,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 유명인부터 무명의 일반인까지 각계각층의 사례를 펼쳐 보이며 삶의 본질이란 무엇인지 묻는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마지막 강의’를 들려준다. 제1악장. 페르마타, 중년의 위기 오십 즈음 수십 년 동안 추구해온 목표를 실현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허탈감이 찾아든다. 더는 기회가 없다고 여기고 무언가를 성취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을 수 있다. 곡의 중간이나 마지막에 박자를 잠시 늦추거나 멈추도록 지시하는 악상 기호 ‘페르마타’처럼 말이다. 휘청거리는 오후에는 자신의 장례식을 상상하고 어떤 유산을 남기고 싶은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직접 쓴 부고를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과 비교해보라. 현재 나의 삶이 내가 원하는 삶의 마지막과 일치하는가? 내가 진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기억될 수 있을까? 이 중요한 질문을 마음에 새기는 것을 시작으로 미래의 삶을 창조할 수 있다.” _43쪽, 〈삶은 경력이 아니라 사명이다〉 제2악장. 포르테, 성공의 절정 크게 성공하고 존경받은 경험이 있다면, 화려했던 과거만을 회상하기 쉽다. “이미 해봐서 다 안다”라는 말로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의 더 강력한 ‘포르테’를 향해 살아가라 권한다. 자신과 가족의 행복에서 이웃과 사회의 번영으로 시선을 돌리면 새로운 차원의 성공을 열망하게 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영향력 범위 내에서 특정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 타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배우고, 기여하고, 영향력을 확장하고, 다른 사람 역시 그렇게 하도록 도울 이유는 늘 차고 넘친다. 그래서 삶은 흥미롭고 살아볼 만하다.” _146쪽, 〈영향력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라〉 제3악장. 스타카토, 불행한 사건들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거나, 직장에서 밀려나거나,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내는 등 인생을 뒤바꾸는 사건들은 음을 하나하나 짧게 끊어서 연주하라는 악상 기호 ‘스타카토’를 닮았다. 이런 상황에 좌절감에 휩싸이고 목적의식을 상실하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우리는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서 ‘두 번째 기회’를 잡을 잠재력 또한 타고났다. “좌절, 문제, 슬픔을 경험하면서 고통을 통해 공감하는 법과 믿음, 용기, 인내, 봉사, 사랑, 감사, 용서의 미덕을 배운다. 이 과정에서 큰 손실을 보지만 진정한 자아를 발견함으로써 놀라운 것을 얻기도 한다. 셰익스피어가 말했듯 역경의 효용은 달콤하다.” _211쪽, 〈나만의 이유를 찾으라〉 제4악장. 라르고와 아첼레란도, 아름다운 결말 어느덧 노인이 되어 일선에서 물러나면 갑자기 늘어난 자유 시간에 무엇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 느긋하고 관대하게 ‘라르고’로 살 수도 있고, 더 활기차고 열정적이게 ‘아첼레란도’로 살 수도 있다. 자원봉사를 하든, 손주를 돌보든, 제자를 가르치든, 다른 누군가를 도우며 보람차게 생활하는 것이 유쾌하고 현명하게 나이 드는 비결이다. “크레셴도로 사는 것과 디미누엔도로 사는 것 중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은퇴 후를 기여하는 시기로 생각하고 성공하는 삶에서 의미 있는 삶으로 전환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라. 그렇게 하면 은퇴 후 달콤하고 보람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_317~318쪽, 〈목적을 찾으라〉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추천의 말 누구나 사연이 있고, 마음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안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우리 안에는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힘이 있으며, 종종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일을 견뎌내고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내 이야기가 실려 영광이다. _엘리자베스 스마트, 납치 사건 생존자 재정적 성공 외에도 다양한 행복의 요인이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가진 것을 나누고 봉사할 때 훨씬 더 깊고 충만한, 진정한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크레셴도로 살면서 중요한 책을 남긴 스티븐과 신시아에게 감사하다. _무하마드 유누스, 200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삶을 성장과 영향력 확장의 기회로 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 누구나 세상에 놀라운 공헌을 할 수 있다는 증거를 찾게 될 것이다. _셀레스트 머겐스, ‘데이스 포 걸스’ 설립자 우리가 인생의 제4분기에서 누리는 삶의 기쁨에 관한 책을 쓰려고 할 무렵, 오랜 친구인 스티븐이 죽기 전에 이미 그런 책을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 엄청난 책이다! _리처드 에어·린다 에어,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삶은 끝났지만, 그의 일은 끝나지 않았다. _짐 콜린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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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함해 성장과 성공을 거친 이들은 화려했던 과거만을 회상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은 독자가 중년이든, 성공의 절정에 있든, 인생의 후반부에 있든 크레셴도로 살라고 권한다. 크레셴도의 삶이란 인생의 가장 큰 성취, 공헌, 행복이 지나간 날이 아니라 내 앞에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여전히 계속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나갈 수 있음을 말한다. “세상에 기여할 수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스티븐 코비의 질문과 코칭은 자연스럽게 나를 크레셴도의 삶으로 이끈다. - 신수정 (《커넥팅》 저자·KT 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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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는 초보 강사 시절부터 나를 이끌어주었던 평생의 멘토다. 그의 역작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자기계발 강사로서 철학의 기본기를 다져주었고 수많은 영감을 주었다. 그의 마지막 유작인 이 책에서도 스티븐 코비는 화려한 성공에 가려진 삶의 본질을 짚어내고 진정한 행복을 얻는 방법에 대해 다정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나이가 들수록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면 이 책을 일독해보길 권한다. - 김미경 (《김미경의 마흔 수업》 저자·MKYU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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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지나고 나서 출간된 이 책은 우리가 처한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완전히 뒤집는다. 신시아는 아버지가 창안한 정신을 매우 충실하게 포착하고 자신만의 목소리도 추가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내게 큰 축복이었고 다른 독자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 그렉 맥커운 ( 《에센셜리즘》 《최소 노력의 법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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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는 크레셴도로 살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영감을 주었다. 비행기에서 우연히 함께 앉게 되었을 때 그는 내가 미식축구 경력과 인생의 궤적을 바꾸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의 유산은 이 책과 가족의 삶을 통해 빛을 발하고 있다. - 스티브 영 (NF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쿼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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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코비 박사의 목소리가 들린다. 봉사하고 사랑하고 공헌하는 목적 있는 삶, 매 순간을 즐기는 삶을 살도록 영감을 불어넣는다. - 뮤리엘 서머스 (前 A. B. 콤스 리더십 마그넷 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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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경력에서 은퇴하더라도 주변에 공헌하는 일에서까지 은퇴할 필요는 없다며, 은퇴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우리가 성공적으로 경력을 쌓을 때와 같은 열정으로 섬기는 삶을 사는 데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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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끝이 아니라 진정한 시작이다. 이 아름다운 책은 우리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아남을 유산을 만드는 데 필요한 사례와 이야기, 지혜를 제공한다. - 인드라 누이 (前 펩시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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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은 젊은 의사인 나에게 중요한 책이었다. 딸과 함께 쓴 새 책은 나이에 상관없이 우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보다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는 훨씬 더 중요한 책이다. - 다니엘 G. 에이멘 (《마음이 아니라 뇌가 불안한 겁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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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는 이 유쾌하고 희망이 넘치는 책에서 특유의 지혜와 따뜻함으로 삶이 어떻게 계속 더 좋아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 다니엘 H. 핑크 (《후회의 재발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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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셴도로 살아라》를 읽는 사람은 누구든 처음부터 끝까지 생산적이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를 희망하게 된다. - 아서 브룩스 (《인생의 오후를 즐기는 최소한의 지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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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코비가 딸 신시아와 함께 만든 멋진 마지막 선물은 당신이 대담한 꿈을 꾸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 애덤 그랜트 (《기브앤테이크》 《싱크 어게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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