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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론편
영어 청취는 왜 힘이 드는가 귀를 뚫는 방법 방송 영어 뉴스의 특징 조음기관 청취의 원리 영국 영어와 미국 영어 2. 실제편 Chapter 1~Chapter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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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소리에는 자음과 모음이 있다. 성문(聲門, glottis)을 지나서 올라오는 기류(氣流, air stream)가 구강을 통과하여 발성 기관의 아무런 장애를 받지 않고 혀의 중심을 통과하여 나아가는 음을 모음이라 하고, 기류(氣流, air stream)가 발성 기관의 장애를 받아 구강 내에서 폐쇄 또는 마찰을 일으켜서 나오는 음을 자음이라고 부른다.
모음은 음절을 형성하는 중심, 즉 핵이 된다하여 음절핵음(syllable nucleus)이라고 부르고 모음과 같은 발음 조건을 구비하지만 음절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을 반모음이라고 부른다. 여기에는 /j/, /w/, /r/ 이 있다. 조음시 기류의 장애를 많이 받을수록 모음의 특징을 줄어들고 대신 자음의 특징은 많이 띄게 된다. 자음과 모음을 가르는 조음 위치상의 기준은 고모음인 /i/ 와 /u/ 이다. 모음 중 이 두 소리는 구강의 가장 높은 곳에서 나는 모음이다. 발음할 때 혀의 위치가 이 두 소리를 낼 때보다 더 높이 올라가면 그 소리는 자음이 된다. --- p.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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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영어 뉴스에서는 기존 문법 지식과는 다른 파격적인 시제의 운용이 허용되는데 이것은 신문은 물론이고 한국어 방송 뉴스와도 다른 독특한 현상이다. 방송은 메시지의 송신과 수신이 거의 동시에 이루어지는 현재성과 즉시성의 매체이다. 아무리 늦은 방송이라도 신문보다는 훨씬 빠르다.
방송 뉴스는 곧 현재의 뉴스를 현재에 전하는 현재성의 매체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듣는 뉴슨느 항상 신선도를 유지하며 뉴스를 영어로 'news'(새로운 것들)라고 부르는 의미에 값한다. 따라서 영어 뉴스에서는 가능하면 현재, 현재진행 또는 현재완료형 시제를 선호하여 심지어 과거에 종료된 사실도 필요에 따라 '현재화'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상은 특히 뉴스가 시작되는 첫 문장, 즉 리드(lead)에 많이 나타난다. --- p.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