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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 _ 관악대장일꾼 유정희 _ 강원빈
프롤로그 _ 도림천에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온 꿈 추천사 _ 고민정, 곽동준, 권향엽, 김기덕, 김정욱, 박선원, 박주민, 서영교, 성규탁, 윤후덕, 이범, 이용선, 전현희, 정태호, 조흥식 대담 _ 그날 이후, 우리는 무엇을 지켜왔는가 제1부 관악 사람 유정희 어머니, 나의 어머니 씩씩하게 질문하는 아이 “나중에 사회의 일꾼이 될 학생입니다” 노동 현장으로 들어가다 학익동 구치소, 지울 수 없는 시간 남영동 대공분실, 국가 폭력을 마주하다 새로운 삶의 무대, 관악 운명처럼 만난 도림천 관악 주민들이 선물해준 이름, ‘똑순이’ 제2부 유정희가 꿈꾸는 관악의 내일 청년이 희망찬 관악 일자리 살아나는 관악 주거가 안정된 관악 시장이 살아 숨 쉬는 관악 길이 편해지는 관악 안전이 보장된 관악 숲길로 이끄는 관악 도림천 복원된 관악 봉천천 되살린 관악 교육을 이끄는 관악 문화를 살리는 관악 누구나 서울대 관악 등산이 즐거운 관악 어르신이 편안한 관악 아이들이 행복한 관악 아이 키우기 좋은 관악 온 마을이 건강한 관악 참여하고 협치하는 관악 ESG 애쓰는 관악 연대로 힘 나는 관악 제3부 현장에서 쓴 의정 일지 주민과 함께한 현장 사진 기록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 부록 _ 지인들이 본 유정희 에필로그 _ 모두가 웃는 관악을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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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년간의 의정 활동은 주민의 삶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해 쉼 없이 움직여온 시간이었습니다. 도림천 복원 운동, 학교 환경 개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뛰는 한편, ‘숲 가꾸기’와 ‘골목길 꽃 심기’처럼 마을의 숨결을 되살리는 작은 활동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삭막한 도시 속에서도 주민들이 자연의 온기를 느끼며 웃을 수 있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아흔아홉 개의 어려움 속에서도 단 한 번의 보람이 모든 고된 시간을 보상해주었습니다. “유정희 의원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주민의 말씀 한마디가 제게 큰 위로이자 다시 나아갈 힘이 되었습니다.
--- p.24~25 뭔가 좋은 일을 기억할 때 추억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러니까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있었던 일은 결코 추억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나는 추억이라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남영동 대공분실에 잡혀 있었던 20일 동안 나는 큰소리치면서 당당하게 조사받았으니까요. --- p.78 제가 시의원으로서 가장 주력한 분야는 도림천 생태 복원과 주민 친화적 인프라 구축이었습니다. 특히 ‘도림천 상류 복원 사업’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위해 서울시 예산 확보에 힘썼습니다. 그 결과, 35억 원의 서울시 예산이 투입된 ‘수변 인프라 조성 사업’을 이끌어냈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도림천 변에 인근 신원시장·순대타운 등 지역 상권과 연계된 ‘공유형 수변 테라스’와 ‘쉼터’를 조성하는 한편, 도림천 전 구간에 걸쳐 주민들이 걷고 달릴 수 있는 쾌적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대폭 정비했습니다. 이로써 도림천은 이제 안전하고 활기찬 생활 체육’ 공간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습니다. --- p.85 저는 시민 활동가로 시작하여 정책가로 성장하는 모든 과정에서, 현장의 민원과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신속하고 확실하게 해결해왔습니다. 도림천 복원부터 관악산 관광 거점 조성, 그리고 생활 속의 작은 민원 해결까지, 관악구 전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헌신했습니다. 관악구민들이 저를 ‘도림천 똑순이’라고 불러주시는 이유는, 제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에 있어 가장 똑똑하고, 가장 실질적이며, 가장 책임감 있는 해결사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이 별명에 부끄럽지 않도록, 관악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p.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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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삶 한가운데에서 고민해온 발자취” - 정태호 (관악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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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참 일꾼이자 희망” - 조흥식 (서울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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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를 보고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람” - 박선원 (부평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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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편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 - 박주민 (은평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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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의 삶을 살펴온 기록” - 권향엽 (구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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