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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지역과 삶’을 담은 교육
2장. ‘부부리마을’ 학교교과목 이야기
3장. 순천 마을교육과정의 궤적과 발전
4장. 아픈 기억을 극복한 한 초등학교 이야기
5장. 더 넓은 그물망을 엮어가는 반송마을
6장. 한 교장선생님의 교육공동체 만들기
7장. 시흥교육과 동네언니
8장. 에필로그

저자 소개 8

온 마을이 아이를 사랑하고 모두의 마음을 잇는 미래교육공동체를 꿈꾸며 정성을 다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지역혁신역량교육연구센터에서 미래교육공동체연구실장으로 살고 있다. 학교를 넘어 지역에서의 삶을 교육과정에 담아내는 미래교육 모델, 그리고 교육 거버넌스와 마을교육공동체 사례를 탐구하고 있다.
경주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교육과정 분야를 공부하였다. 진주교육대학교를 거쳐 부산대학교에서 대부분의 교수 생활을 하였다. 한국교육과정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교육학회의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교육부의 교육과정심의위원과 각론조정위원장을 지냈으며, 국가교육회의와 정책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하였고, 현재 국가교육위원회의 국가교육과정전문위에서 일을 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사범대학장, 교무처장 등의 보직을 수행하였고, 현재 지역혁신연구원이라는 단체의 원장을 맡고 있다. 『학교에서의 신뢰』(학지사, 2021), 『교육과정 통합이론』(학지사,
경주에서 태어나서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교육과정 분야를 공부하였다. 진주교육대학교를 거쳐 부산대학교에서 대부분의 교수 생활을 하였다. 한국교육과정학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교육학회의 임원으로 활동하였다. 교육부의 교육과정심의위원과 각론조정위원장을 지냈으며, 국가교육회의와 정책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하였고, 현재 국가교육위원회의 국가교육과정전문위에서 일을 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사범대학장, 교무처장 등의 보직을 수행하였고, 현재 지역혁신연구원이라는 단체의 원장을 맡고 있다. 『학교에서의 신뢰』(학지사, 2021), 『교육과정 통합이론』(학지사, 2021), 『교육과정을 향한 도전적 시선』(학지사, 2023) 등을 포함하여 20여 권의 저서, 역서, 공저를 냈다. 부산에서 사는 것을 기쁨과 자랑으로 생각하고 있다.

김대현의 다른 상품

전남 지역 초등학교 교사로 지역 초등학생들을, 그리고 교원양성대학에서 예비교사와 현직교사를 가르쳐오고 있다.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학박사 학위(교육사회 및 평생교육 전공)를 취득하였으며, 자문화기술지와 생애사 연구방법으로 교육경험을 탐구한다. 지역을 살리는 교육에 관심을 두고서 학교와 지역을 연계하는 교육 실천을 모색, 탐구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사는 지역교육 거버넌스, 마을교육공동체, 작은 학교와 지역 재생 등이다.
목포대연초등학교에서 교감으로 근무하고 있다. 교사 시절 ‘마을을 품은 학교, 학교를 품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마을교육과정을 실천하였다. 학생들이 배려와 포용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현장에서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학교가 있는 삶은 언제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고 말하는 경기도의 수석 교사. 어릴 때 꿈인 국어 교사가 되어 학생들과 함께 계속 성장하고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 혁신학교 이전에는 놀이에 빠져 수업과 학교 행사, 학급운영 등에 적용하면서 학교 문화에 놀이판을 깔아보려 했다. 2009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혁신학교 정책을 만나면서, 놀이 정신이 혁신학교를 만날 때 학교문화 변혁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뛰어들어 한판 재미있게 놀았다. 시흥시의 모든 학교 혁신과 교육으로 한 사회가 바뀌는 황홀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에 흠뻑 빠져 있다. 교사를 휴직하고 3년 동안 임기제 공
학교가 있는 삶은 언제나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고 말하는 경기도의 수석 교사. 어릴 때 꿈인 국어 교사가 되어 학생들과 함께 계속 성장하고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 혁신학교 이전에는 놀이에 빠져 수업과 학교 행사, 학급운영 등에 적용하면서 학교 문화에 놀이판을 깔아보려 했다. 2009년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의 혁신학교 정책을 만나면서, 놀이 정신이 혁신학교를 만날 때 학교문화 변혁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뛰어들어 한판 재미있게 놀았다. 시흥시의 모든 학교 혁신과 교육으로 한 사회가 바뀌는 황홀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일에 흠뻑 빠져 있다. 교사를 휴직하고 3년 동안 임기제 공무원으로 시흥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하다가 다시 양도중학교 교사로 돌아왔다. 돌아온 학교는 코로나로 모두가 새로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제는 원격으로 만나는 수업과, 완전히 달라진 학교의 일상과 삶을 새로운 놀잇거리로 흥미진진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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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교육을 실천한 지 17년째, 대규모 학교인 군산금빛초등학교 아이들에게도 마을에 안긴 듯한 따뜻한 배움을 전하고 싶다. 어린 시절 마을의 따뜻한 기억으로 평생을 행복하게 살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포근한 마을과 따뜻한 사람들, 함께 돌보는 문화가 큰 힘이 된다는 걸 몸소 알게 되었다. 아이들에게도 마을의 품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마을교육을 시작했다.
70대 중반, 아직도 교육과 시민사회의 변혁을 꿈꾸고 있다. 강원도, 경상북도를 거쳐 충남 천안의 천안상업고교, 복자여자고교에서 참교육의 씨앗을 틔우고 제1기 내부형 공모교장으로 홍동중학교에서 혁신학교의 틀을 세웠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천안YMCA,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창립에 참여하여 변혁운동을 이끌어오고 있다.
부산다행복학교인 연산중학교 근무를 시작으로 학교 혁신의 길을 걷고 있다. 반송중학교에 이어 현재 가람중학교에서 두 번째 내부형 공모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어우러지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153*224*20mm
ISBN13
9791159303579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교육철학, 교육과정, 정책, 학교 현장, 지역사회 실천을 유기적으로 엮으며, 마을교육이 갖는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또한 이론적 논의를 현실의 교육 장면과 분리하지 않고, 실제 학교와 지역에서 축적된 경험과 변화를 중심으로 서술함으로써 독자에게 높은 설득력과 현장감을 제공한다. 각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장. ‘지역과 삶’을 담은 교육
마을교육의 철학적·역사적 의미를 조망한다. 학교와 삶의 단절이 가져온 교육적 낭비를 비판하며, 지역 기반 교육이 학습동기, 학생 성장, 공동체 회복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설명한다.

2장. ‘부부리마을’ 학교교과목 이야기
지역과 교과가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중심 장. 마을이라는 공간이 교과 학습의 살아 있는 맥락이 될 수 있음을 실증적으로 제시한다.

3장. 순천 마을교육과정의 궤적과 발전
순천 지역의 교육 실천을 통해 마을교육과정이 형성되고 확장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지역 생태 자원과 학교교육의 유기적 결합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4장. 아픈 기억을 극복한 한 초등학교 이야기
학교 공동체가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변화했는지 서사적으로 담아낸 장. 마을교육이 학교 문화와 관계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한다.

5장. 더 넓은 그물망을 엮어가는 반송마을
학교-지역사회 협력 모델을 다룬다. 교육이 지역 회복과 공동체 재구성의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6장. 한 교장선생님의 교육공동체 만들기
학교 리더십의 역할을 탐구한다. 행정 중심 교장을 넘어 ‘교육공동체 설계자’로서의 리더십을 제안한다.

7장. 시흥교육과 동네언니
마을교육이 정책과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 장. 중간지원조직, 지역 활동가, 교육청 협력 구조 등을 다룬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이 책은 교육을 학교 안의 문제로 가두지 않고, 지역과 삶이라는 더 넓은 맥락 속에서 다시 바라보게 한다. 교실 밖 세계와 연결될 때 배움이 어떻게 살아나는지, 그리고 교육이 개인의 성장과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차분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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