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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의 꽃, 파리의 우울 - 에이프릴 세계시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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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Ⅰ 샤를 보들레르
Ⅱ 악의 꽃
독자에게

1. 우울과 이상 Spleen et idéal
축복 Benediction
알바트로스 L’Albatros
등대들 Les Phares
심연에서 외치다 De profundis clamavi
흡혈귀 Le Vampire
고양이 Le Chat
유령 Un Fantôme
언제나 이대로 Semper eadem
공덕 Réversibilité
여행으로의 초대 L’invitation au voyage
11가을의 노래 Chant d’automne
음악 La Musique
우울 Spleen (J’ai plus de souvenirs)
우울 Spleen (Quand le ciel bas et lourd)
고통의 연금술 Alchimie de la douleur
시계 L'Horloge

2. 파리 풍경 Tableaux Parisiens
풍경 Paysage
스쳐 지나간 여인에게 À une passante
죽음의 춤 Danse macabre

3. 와인 Le Vin
살인자의 술 Le Vin de l’assassin
고독한 자의 술 Le Vin du solitaire

4. 악의 꽃 Fleurs du mal
파괴 La Destruction
의좋은 자매 Les Deux Bonnes Soeurs
피의 샘 La Fontaine de Sang

5. 반항 Révolte
성 베드로의 부인(否認) Le Reniement de Saint Pierre

6. 죽음 La Mort
연인들의 죽음 La Mort des Amants
가난한 사람들의 죽음 La Mort des pauvres
여행 Le Voyage


Ⅲ 파리의 우울 Le Spleen de Paris
아르센 우세에게 À Arsène Houssaye
이방인 L'Étranger
이중의 방 La Chambre double
개와 향수병 Le Chien et le Flacon
형편없는 유리 장수 Le Mauvais Vitrier
군중 Les Foules
과자 Le Gâteau
고독 La Solitude
가짜 돈 La Fausse Monnaie
취해라 Enivrez-vous
이 세상 밖이라면 어디라도 N'importe où hors du monde
에필로그 Épilogue.

저자 소개

저자
샤를 보들레르

역자
책사모(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는 트위터를 기반으로 한 독서모임이다. 트위터 초창기에 만들어져 다각도로 많은 독서 모임을 가졌으며, 구성원은 출판인, 저자, 번역가, 독자 등 다양하다. 지금은 페이스북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꾸준히 서로 독서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는 《헤르만 헤세》, 《칼 융》, 《베르톨트 브레히트》, 《알베르 까뮈》, 《단테》, 《발터 벤야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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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5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20MB ?
ISBN13
9791186275016

출판사 리뷰

현대시의 시조라고 불리는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과 《파리의 우울》은 “보들레르의 시집만큼 시인이 시인으로서 우쭐대지 않으며 그러나 동시에 강력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시집도 없다”고 말한 발터 벤야민의 말처럼 우리에게 강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시집을 읽다보면 무력감과 권태와 우울, 내면에 잠자고 있는 악마적 요소를 들쑤셔놓은 것에서 오는 낯선 불쾌감, 세상과 별개인 듯 느껴지는 고독감과 이방인적 감성 등이 생겨나 시인과의 친밀감이 생기는가 하면, 마음을 꿰뚫어 보는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문학의 노련한 마술사’, ‘완전한 시인이’라는 말이 빈말이 아님을 《악의 꽃》과 《파리의 우울》을 보며 확인하기 바란다.
또한 가장 선율적이라는 시에 곡을 붙인 작품들은 유튜브에 올려있다. 책에 있는 (음악듣기)를 누르면 해당 곡으로 연결되니 시의 아름다운 운율을 음악과 함께 감상하기 바란다.

◆ 책속으로

미련한 잠에 빠질 수 있는
천한 짐승의 팔자가 나는 부럽습니다.
시간의 실타래가 이토록 더딥니다! - <심연에서 외치다> 중

우리의 불행은 거의 모두가 자기 방에 머물러 있지 못하는 데서 온다”라고 또 다른 현자 파스칼은 말했다. 그는 명상의 독방에서 이 말을 하며 미치광이들을 떠올렸을 것이다. 현대의 가장 그럴듯한 표현으로 부르기 바란다면 우애라고 이름 붙여야 할 저 매음과 소란 속에서 행복을 찾는 모든 미치광이를. - <고독> 중

가장 돌이킬 수 없는 악덕이란 어리석음에서 비롯된 악이다. - <가짜 돈> 중

“지금은 취할 시간이다! 시간의 학대받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취해라! 끊임없이 취해 있어라! 술이든, 시든, 덕이든, 무엇이든, 당신 마음대로.” - <취해라> 중

◆ 추천사

보들레르의 작품은 처음부터 대가다웠고 입장도 분명했다.
- 발터 벤야민

보들레르는 ‘투시자’다.
- 랭보

보들레르의 작품은 언어의 국경을 넘어서 현대시의 가장 위대한 본보기다.
-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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