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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01 용인 대도약의 시동 걸다 1000조 원 ‘용인 반도체 비전’은 흔들 수 없다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용인의 놀라운 변화 보여줄 또 하나의 거점 4통8달 교통 르네상스 현실화 체증 뚫는 ‘민생 로드’ 수십 년 묵은 체증 내려갔다, ‘고기교 드라마’ PART 02 난제 해결사 규제 해제 ‘연속홈런’의 비밀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 용인 10.9% 땅 족쇄에서 풀려 경안천변 : 이중규제 찾아내, 포곡-모현 25년 ‘앓던 이’ 뽑다 옛 경찰대 부지 개발 재개 ‘대반전’ : 용인의 정책묘수가 빛났다 길잃은 아파트 4년 ‘삼가동 힐스테이트’, 입주 길 찾은 안목 숙원의 동림하수처리장 증설, 처인구 주민들 “휴우, 살았습니다” PART 03 용인의 미래, 교육총력전 반도체 효과, 150만 광역시 내다보는 용인특례시 용인 교육예산, 학교관련 사업 경기도 1위 첨단인재 용인서 키우자… 초중고 신설 바람 학교서 온 감동편지… 시장의 공감답장 ‘용인 교육’에 올인하는 까닭 PART 04 끝까지 챙긴다, 부실해결 & 시민안전 끝까지 챙긴다, ‘아파트 해결사’ 별명 붙은 까닭 안전이 기본복지다 장애인은 있지만 ‘장애’는 없다, 용인의 정책의지 ‘용인의 근본’ 농업 르네상스, 키우고 살리고 혁신하다 PART 05 신바람 르네상스, 용인 감동시대 (1) 연극 르네상스 : 15세기 유럽의 피렌체가 21세기 용인으로 용인, 대한민국 연극의 ‘제1 핫플레이스’되다 ‘연극 르네상스’ 용인 문화성숙의 지렛대 (2) 스포츠 르네상스 : 더 높이, 더 멀리 비상하는 용인 스마일 전성시대, 우상혁 국제대회 7연승, 2025년 9회 우승 세리 바람… 용인에 생긴, 골프여제 박세리의 스포츠문화공간 용인FC, 프로축구 용인열광시대 개봉 박두 용인시청 스포츠, 화려한 질주 (3) 용인중앙시장, 스마트한 변신 유동인구 분석, 시장서 디지털 체험, 시장 디지털홍보관 대박 난 ‘용인판 홍대거리’ 별빛마당 (4) 골목형 상점가 확대… 소상공인 매출 쑥쑥 다시 살아나는 골목의 온기… 다시 한 번 입증된 용인의 저력 (5) 3개 구에 각각 랜드마크 공원… 건강, 힐링으로 시민 신바람 우리 동네 가까이, 걸어서 만나는 건강과 힐링의 공간 (6) ‘최초’ 기록 제조기, 용인 용인시가 가면 길이 된다, 전국 최초 정책 8가지 PART 06 용인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다 국제교류의 떠오르는 브랜드, 용인 용인시, ‘국제 자매결연·우호도시 협약’ 날개를 펴다 용인시, ‘국내 자매결연·우호도시 협약’ 팔 걷은 까닭 PART 07 ‘잼버리 용인’ 대반전… 진심행정 빛났다 5천여 명 잼버리 대원 용인입소… 용인시 공무원노조와의 간담회, 그리고 공무원 초과근무 제한 철폐… 한국노총 공무원 노조 연맹의 감사패 국가적 신뢰 위기에, 용인시가 보여준 ‘4박5일 감동 스토리’ 용인시민들, 온라인서 “역시 용인입니다, 결론은 용인 잼버리가 됐네요, 최강!” 주한 필리핀 대사의 편지 “용인시의 잼버리 환대, 필리핀 정부가 감사드립니다” PART 08 소통의 특별함 시민소통 트레이드마크가 된 ‘특강하는 시장’ 이상일 시장 특강 주요내용 발췌 | 부록 | 일의 기억과 기록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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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장 취임 후 3년 6개월이 지난 시점 전후로 언론인과 시민들에게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은 “시장으로 일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이냐?”라는 물음이다. 그동안 시 공직자들과 함께 이룬 일들이 많고,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그래도 특별히 앞순위를 매기라고 한다면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것(2023년 3월)과 국가산단,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등 용인의 반도체 단지 세 곳을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정부 공모에 응해 지정받을 수 있도록 공을 들인 것(2023년 7월)을 꼽고 싶다.
--- p.4 2024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은 두 번의 ‘깜짝 용인뉴스’를 만났다. 2024년 12월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이동 남사읍 일대의 방대한 토지(64.43㎢, 약 1950만 평)가 45년 만에 족쇄에서 풀려났다. 이와 함께 처인구 포곡읍과 모현읍, 유림동에 걸쳐 있는 경안천 일대(3.728㎢, 약 113만 평, 축구장 500여 개 면적)가 한강수계 보호구역에서 풀렸다. 이에 대해 시민들 사이에선 “기적같은 일”이라는 말들이 나왔다. 경안천변과 송탄상수원 양대 규제의 해제를 이끌어낸 힘은, 고질적인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발상으로 접근한 적극행정에 있다. 과거에 당연시되었던 것, 즉 안 될 것이라는 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넘어갔다면 규제는 풀리지 않았을 것이다. 규제의 문제를 깊이 고찰하고, 해제의 실마리를 찾아내 타당한 논리를 개발하고 관계기관을 상대로 당위성을 설명하며 끈질기게 설득하는 적극성이 마침내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용인시는 보여줬다. --- p.114 39차례의 학교장·학부모 대표 간담회에는 모두 1,088명이 참석했다. 시장과 시의 공직자들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학교 앞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동부·서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수시로 만났고 교통지도 활동도 함께 했다. 2025년 12월 동부·서부 녹색어머니회가 나를 명예회원으로 각각 위촉했는데 받아들이는 마음이 매우 특별했다. 초중고 학교장과 학부모 릴레이 간담회는,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의지를 지니고 총력을 기울여온 시장과 시의 역점사업이다. 이렇듯 시장과 시가 학교 학교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문제를 확인한 다음 현실성 있는 대책 마련을 하는 ‘교육특례시장’, ‘교육특례시’는 용인의 상징이 되었다. --- p.137 나는 취임 직후인 2022년 7월 12일 기흥노인복지관에서 노인대학 초청에 따른 특강을 했다. 그해 6개월간 14차례에 걸쳐 특강 요청을 받고 강의를 진행하면서 문화·예술 등 인문학 분야와 리더십, 역사, 국가안보 등 다양한 영역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대상은 노인대학, 새마을운동 지도자, 휴먼북 청강신청자, 대학 학부 과정, 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중고교 학생, 민주평통자문회의, 초중고 예비교사, 주민자치센터의 일반 시민 등 참으로 다양했다. ‘시장의 열강(熱講)’이 소문나면서, 여러 곳에서 강의 요청이 쇄도했다. 2025년 말까지 내가 요청을 받아 특강을 한 횟수는 98번이다. --- p.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