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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004
지은이의 글 005 이 책은 006 Chapter 1 창의적 AI: 시작 1. AI 개념 011 2. 생성형 AI의 등장 배경 036 Chapter 2 창의적 AI: 실전 1. ChatGPT 이해와 기초실습 055 2. 생성형 AI 활용 실습 1 073 3. 생성형 AI 활용 실습 2 116 4. 생성형 AI 활용 실습 3 160 5. 생성형 AI 활용 실습 4 176 6. Notion 이해 199 Chapter 3 창의적 AI: 확장 1. 브랜드란 무엇인가+나를 탐색하기 229 2. 브랜드 이미지 제작 248 3. 브랜드 스토리 보드 작성 269 4. 브랜드 채널 런칭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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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의 글
이 교재는 ‘ChatGPT를 잘 쓰는 법’을 안내하기보다, 우리 학생들이 AI를 통해 답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AI와 함께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하도록 돕기 위해 출발한 교재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살펴보면, 최근 대학 강의실에서 생성형 AI는 더 이상 낯선 도구가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은 여전히 AI를 ‘답을 대신 만들어 주는 존재’로 오해하거나, 반대로 ‘너무 어렵고 복잡한 기술’로 인식하며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교재는 그 사이에서 생성형 AI를 하나의 학습 파트너이자 사고를 확장하는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기능 설명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질문하고 비교하며 수정하는 실습 과정에 초점을 두어 구성하였습니다. PCTF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질문을 구조화하는 연습을 진행하고, 텍스트·이미지·문서·영상 생성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정답을 빠르게 얻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어떤 질문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지를 스스로 인식하는 과정을 중요한 학습 요소로 다룹니다. 이러한 학습 구조를 바탕으로, 이 교재는 생성형 AI를 둘러싼 사회와 기술의 변화를 실습의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변화는 아직 시작 단계에 있으며, 모든 활용 방식이 정답처럼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학생들이 이러한 변화 앞에서 주저하기보다,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전공과 분야에 생성형 AI를 직접 접목해 보며 적극적으로 실험해 보는 경험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설계한 뒤,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 보는 과정 자체를 핵심 학습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이 교재를 통해 학생들은 교양 수업에서 막연하게 떠올리기만 했던 생각을 생성형 AI 도구들과 함께 구체적인 콘텐츠로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글, 이미지, 문서, 영상 등 결과물의 형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설정한 방향에 따라 하나의 결과물을 끝까지 만들어 보는 경험입니다. 생성형 AI는 그 과정을 돕는 도구이며, 무엇을 만들고 어떤 의미를 부여할지는 전적으로 학생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이 학생들에게 생각에 머물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 보는 첫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구대학교 김지욱, 박수희, 추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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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인공지능(AI)의 기능을 익히는 매뉴얼이 아니다. 기술을 도구 삼아 자신을 이해하고 표현하며, 나아가 미래를 주체적으로 기획하도록 돕는 ‘미래 역량 교육 안내서’이다. AI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내고, 일상과 학습이 연결되는 실용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새로운 기술을 대하는 태도와 활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견하는 ‘나’라는 브랜드 가치. 이것이 바로 이 책이 안내하고자 하는 중심 주제다.
먼저 ‘창의적 AI: 시작’은 AI 기술에 대한 핵심 개념과 작동 원리를 소개한다. 우리가 사용하는 AI는 기술적 발전과 학문적 융합이 이뤄낸 결실이다. 특히 생성형 AI가 등장한다는 사실은 이미 기술적 흐름으로 예견된 것이었지만,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는지는 알아볼 가치가 있다. 이것은 다소 어려운 용어로 기술되어 있지만 AI의 기술적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의적 AI: 실전’은 기능 중심의 활용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AI를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앞서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텍스트 생성, 요약, 분석, 이미지 생성, 기획안 작성, 콘텐츠 구상 등 일상과 학습의 영역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실습해 보게 된다. 특히 이 파트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협업하거나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결과물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마지막 ‘창의적 AI: 확장’은 개인의 미래 설계로 연결하는 단계이다. 학습자는 앞서 배운 도구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며 이는 브랜딩 키워드 도출과 개인 포트폴리오 채널 제작 등으로 구체화된다. 이 단계의 핵심은 학생들이 단순히 기술을 소비하는 ‘사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을 바탕으로 자신을 기획하는 주체적인 ‘창작자’로 거듭나는 데 있다. 또한, 개인의 관심 분야, 진로, 강점 등을 반영하여 각자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구성하는 훈련을 통해 ‘기술을 통한 자기화(self-branding)’를 실천하고 AI와 인간 역량의 창의적 결합을 완성한다. 이 책은 단순한 AI 도구 설명서가 아니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안내서이다.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AI를 배운다”는 것은 기능의 습득을 넘어, 나를 이해하고 나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가능성은 오직, 스스로 탐색하고 실천하는 이들에게만 열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