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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재명 가짜 이재명
대통령의 야누스 리더십을 말하다
엄경영
아마존북스 202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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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왜 ‘진짜 이재명, 가짜 이재명’인가?

Chapter 1 무수저 신화와 권력의지

01 권력의지 양강, 박정희와 이재명
02 두메산골 유년, 낭만적 권력의지
03 소년공 6년, 기득권 증오
04 행동하지 못한 부채, 분노의 진보
05 점바치 예언, 시험과 선거의 행운

Chapter 2 미시 파시즘과 최후의 승리

01 흐릿한 죄의식, 당당한 야누스
02 먹잇감 사냥, 초인의 탄생
03 절대무기 ‘온라인 제국’
04 권력의지와 586, 운명적 조우
05 미시 파시즘, 최후의 승리

Chapter 3 대통령 또는 혁명가, 홍 대리 리더십

01 국정과 혁명, 정의와 복수의 혼재
02 아름다운 지배, 최대치 권력
03 깨알 지시와 질타, 홍 대리 리더십
04 노동자·자영업·서민, 비주류 민주주의
05 개미 자본주의와 다이너마이트 경제

Chapter 4 포스트 권력의지, 그리고 남은 질문들

01 헌법파괴 유발자들
02 신화 다시 쓰기, 서사의 왜곡
03 다수 대 소수, 지속가능성 위기
04 도덕 정치의 실종, 정의의 독점
05 유튜브 민주주의, 포스트 임기

에필로그
다시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참고 자료

저자 소개 1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치·선거 분야에서 세대·젠더가 미치는 영향력을 가장 먼저 이슈화했다. 특히 투표율, 득표율, 여론조사 결과와 같은 데이터를 통해 MZ세대의 생각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있다. 2020년 총선에선 민주당 180석을 예측해 ‘엄문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전라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 부소장,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등 풍부한 정치·선거 실무를 경험했다. 『엑소더스 코리아』(공저), 『왜 낡은 보수가 승리하는가』(공저) 등 다수의 책에서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
시대정신연구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정치·선거 분야에서 세대·젠더가 미치는 영향력을 가장 먼저 이슈화했다. 특히 투표율, 득표율, 여론조사 결과와 같은 데이터를 통해 MZ세대의 생각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있다. 2020년 총선에선 민주당 180석을 예측해 ‘엄문어’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전라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위원,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 부소장,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보좌관 등 풍부한 정치·선거 실무를 경험했다. 『엑소더스 코리아』(공저), 『왜 낡은 보수가 승리하는가』(공저) 등 다수의 책에서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성균관대학교 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국제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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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45*215*30mm
ISBN13
9788957753538

책 속으로

이 글은 이재명 내면세계 들여다보기다. 그의 내면세계는 곧 이재명 리더십이다. 그의 내면세계는 정부의 국정 기조다. 이 글에선 내면세계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떤 삶으로 변화했는지를 탐구한다. 내면세계가 구체적인 국정 방향으로 나타나는 과정도 알아본다. 이재명 정부가 어떻게 변화해 갈지도 점쳐본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재명은 이영진의 제안을 거절한 후 ‘행동하지 못한 부채’를 느꼈던 것 같다. 그는 운동권들에 한없이 미안해하고 고마워했다. 그가 쓴 글엔 대통령 당선 때까지 운동권들 얘기가 많이 담겨 있다. 그들에 대한 고마움을 늘 글로 표시했다. 이영진 부모에게 편지를 보낸 것도 이런 심리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이재명은 ‘진보적 사안’을 스펀지처럼 받아들인다. 이재명은 사회과학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없었고 분노는 컸다. 함께 행동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앞섰기에 더욱 그랬을 수도 있다. 그가 때때로 급진적 진보로 보이는 건 행동하지 못한 부채 의식 때문이다. 이재명의 부채 의식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 「Chapter 1 무수저 신화와 권력의지」 중에서

586과 이재명은 닮은 점이 많다. 리더십에선 서로 짠 듯 거의 같다. 미시 파시즘 행태를 보인다는 점에서 그렇다. 586의 서열주의는 이재명의 선출 권력 우위론과 판박이다. 586은 주체사상의 영향을 받았다. 동기라도 선출되면 회장님, 의장님이다. 이런 서열은 졸업 후에도 이어진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배제하는 것도 같다. 나는 곧 정의란 생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 「Chapter 2 미시 파시즘과 최후의 승리」 중에서

이재명 정치의 특징은 정의와 복수의 혼재다. 니체의 철학은 이재명 정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니체는 복수의 정신을 나의 벗이라고 찬양했다. 최상의 성찰이며 양심에도 거리낌 없다고 했다. 니체에게 정의는 복수의 본능이 발전한 것이다. 대통령이 된 이재명이 맨 처음 시작한 것은 검찰 폐지와 기획재정부 쪼개기다. 이재명은 수십 년 동안 검찰과 맞섰다. 노무현을 죽게 만든 검찰은 인간도 아닌 집단이다. 검찰 폐지는 복수이자 정의의 실현이다. 기획재정부는 이재명의 핵심 정책인 지역화폐와 기본사회를 일관되게 반대했다. 기획재정부 힘 빼기는 복수이자 정의의 실현이다. 3대 특검, 2차 특검, 내란재판부도 국민의힘과 기득권 세력을 겨냥한 것이다. 이재명식 복수와 정의 실현의 수단인 셈이다.
--- 「Chapter 3 대통령 또는 혁명가, 홍 대리 리더십」 중에서

선출 권력 우위론은 이재명 정치의 특징이다. 선출 권력은 우위일까? 선출 권력이 우위인지 아닌지는 헌법이 판단할 문제다. 대다수 헌법학자는 부정적이다. 선출 권력 우위론에 대해 문형배는 헌법을 읽어보라고 했다.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한다. 대통령은 행정부의 수반이다. 이게 헌법이다. 입법부의 대표는 국회의장이다. 사법부의 대표는 대법원장이다. 대통령이 국가를 대표한다고 해서 입법부와 대법원보다 우위에 있는 건 아니다. 이재명은 정말 민주주의자일까? 혹시 민주주의자로 포장한 건 아닐까? 사람들이 그에게 던지는 의문이다. 선출 권력 우위론은 반헌법적이다. 반헌법적인 건 민주주의와도 배치된다는 얘기이다. 민주주의는 많은 공부와 연습이 필요하다. 이재명의 삶은 민주주의와 연관이 크지 않다. 586이 수십 년간 했던 학생운동과 노동운동도 경험하지 못했다. 이재명이 시민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1995년이다. 그는 이때 성남시민모임을 만들고 성남시와 싸움을 시작했다. 그는 사실상 시민 운동을 주도한다. 성남시민모임의 공식 대표는 아니지만 처음부터 대장 노릇을 했다. 변호사였고 운영비도 일부 조달한다. 기업으로 말하면 그는 처음부터 CEO였던 셈이다. CEO는 대체로 민주적이지 않다. 그는 2006년 성남시장, 2008년 총선에 출마했다가 낙선한다. 떨어져도 후보님이나 위원장님으로 불린다. 이재명은 출발부터 민주주의 공부나 훈련과 거리가 있다.
--- 「Chapter 4 포스트 권력의지, 그리고 남은 질문들」 중에서

방현석은 『이재명 평전』에서 ‘이것이 이재명이다’라고 말했다. 인간 이재명의 모든 것, 그리고 이재명 자체라는 얘기다. 나는 그에 빗대서 ‘다시 대한민국이다’라고 패러디한다. 이 책을 쓴 이유다. 대한민국이란 존재와 정체성은 모든 대통령에 앞선다. 대한민국은 이재명보다 먼저다. 두 가지 관점에서 이 글을 썼다고 말했다. 비판적 평전, 니체 관점이 그것이다. 대통령 이재명의 긍정적 면을 충분히 보려고 애썼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겐 부족하게 생각될 수도 있다. 비판적 평전 관점은 다소 보수적으로 비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수적 관점이기 때문에 편향이 끼어들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점은 어쩔 수 없다.

---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소년공 생활 6년이 만든, 박정희와 겨룰 만한 강력한 권력의지
-무지막지한 초인의 탄생, 미시 파시즘으로 일군 최후의 승리
-복수와 정의가 뒤섞이는 국정, 비주류 민주주의와 홍 대리 리더십
-헌법 위의 권력…관용과 자제의 실종, 정의와 도덕 해석의 독점

저자는 이 글을 쓰기 위해 맨 처음 주목한 건 이재명의 소년공 생활 6년이다.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소년공이 된다. 다른 아이들이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기다. 어릴 적 강렬한 경험은 평생 간다. 저자는 이재명의 소년공 경험을 담은 책들을 읽고 또 읽었다. 저자는 어릴 적 이재명의 경험이 그의 정치 여정, 대통령 리더십 형성에 미친 영향을 꼼꼼하게 탐구했다.

이재명이 소년공 생활에서 자주 언급하는 말은 홍 대리, 산재, 교복이다. 홍 대리는 그가 다섯 번째 공장에서 만난 회사의 대리인으로 기득권을 대표한다. 그는 홍 대리를 미워하며 권력의지를 다졌다. 홍 대리는 보수 증오의 출발이다. 여러 차례 당한 산업재해는 이재명 정부의 노동 중시 정책으로 돌아왔고, 교복은 그가 무상 교복을 도입한 계기가 됐다.

이재명 정치와 리더십은 독특하다. 위계를 중시한다는 면에서 이재명은 보수적이다. 친구의 학생운동 참여를 거절한 부채 때문인지, 이재명은 어떨 때는 진보보다 더 진보적이다. 그의 내면에선 국정과 혁명이 공존한다. 그에게 정의와 복수는 동전의 양면이다. 깨알 지시와 질타는 그가 그토록 싫어했던 홍 대리를 닮아있다. 지금부터 이재명의 내면 속으로 들어가 그의 정치와 리더십을 파헤쳐보기로 한다.

-소년공 생활 6년이 만든, 박정희와 겨룰 만한 강력한 권력의지

과거 박정희와 지금의 이재명은 권력의지의 화신이라 부를 만하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권력을 힘으로 파악한다는 점이다. 두 사람 모두 대한민국에서 힘이 가장 센 사람이라고 여긴다. 니체는 권력량이 위계를 결정한다고 했는데 이와 맥락이 통한다. 또 하나는 두 사람 모두 성장기의 강렬한 기억이 대통령 리더십을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정희는 20대 초반에 만주국군관학교를 다녔다. 그는 만주국에서 권위주의적 질서, 중공업 노선, 관료 주도의 계획경제를 관찰했다. 그의 체험은 대통령이 된 후 대한민국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박정희의 경험은 한강의 기적으로 살아났다. 세계 5대 제조 강국인 대한민국의 기틀도 그때 마련됐다. 한미 관세 협상에서 무기가 됐던 조선업의 시작도 박정희의 작품이다.

6년간의 소년공 생활은 이재명 권력의지의 원천이다. 기득권에 대한 분노와 출세하겠다는 집념은 이재명을 최후의 정치적 승리로 이끌었다. 이재명이 성남시장 때 도입했던 무상 교복, 무상 산후조리원, 청년 배당의 뿌리도 소년공 생활에 있다.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노동 중시, 증시 부양도 현실의 이익을 중시하는 소년공 체험에서 파생한 정책들이다.

-무지막지한 초인의 탄생, 미시 파시즘으로 일군 최후의 승리

이재명은 초인이다. 니체에 따르면 초인은 인성이 좋은 지도자는 아니다. 초인은 탁월한 인간이지만 잔인하고 냉혹하기까지 하다. 초인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간이다. 이재명은 누군가와 늘 싸우며 몸집을 키웠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민주당 소속 성남시장과 싸웠고, 성남시장이 되어 이명박·박근혜 정부와 맞섰다. 당대표가 되어선 보수와 전면전을 벌였다.

체질적으로 비주류였던 이재명의 주류 진입은 2020년 12월에서 이듬해 1월경이다. 586이 이낙연을 폐기하고 이재명의 손을 잡은 것이다. 니체는 권력의지가 집단을 통해서도 나타난다고 통찰했다. 이때를 기점으로 이재명과 586의 권력의지가 운명적으로 만났다. 이재명과 586 연합은 윤석열을 무너뜨리고 최후의 승리를 거뒀다.

이재명과 586은 미시 파시즘으로 대동단결했다. 586의 서열주의는 선출 권력 우위론과 판박이다. 586은 김일성 주체사상의 영향을 받아 동기라도 선출되면 회장님, 의장님이다.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이 곧 정의의 기준이다. 이재명은 선출 권력을 로봇의 두뇌에 빗댄다. 공무원은 하라는 대로 하는 수많은 부품이다. 이재명과 586 연합에서 좌파 파시즘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일상이 된다.

-복수와 정의가 뒤섞이는 국정, 비주류 민주주의와 홍 대리 리더십

대통령 이재명의 리더십은 야누스의 모습이다. 국정과 혁명이, 복수와 정의가 혼재되어 있다. 이재명은 빛의 혁명을 꿈꾼다. 이재명에게 2024년 12월 14일 국회의 윤석열 탄핵은 1894년 동학혁명, 1980년 5·18, 2016년 12월 촛불혁명과 궤를 같이하는 빛의 혁명이다. 대통령이 된 뒤에도 이재명의 빛의 혁명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이재명에게 빛의 혁명은 주류와 기득권의 교체다. 한편으론 통합 국정을 말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정의란 이름으로 복수가 진행되고 있다. 그와 맞섰던 보수 정당, 그를 수사하고 재판했던 검찰과 법원, 그의 경제정책을 반대했던 기획재정부는 산산이 부서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아래에서 헌법적 질서는 새롭게 해석되는 중이다.

-헌법 위의 권력…관용과 자제의 실종, 정의와 도덕 해석의 독점

대통령의 권력은 헌법 속에 있는가, 아니면 위에 있는가. 이런 상식은 이재명의 선출 권력 우위론에서 속절없이 무너지고 만다.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에 따르면 민주주의 붕괴의 1단계는 심판의 매수다. 여기서 심판은 사법부다. 내란재판부와 4심제의 도입, 두 배 가까운 대법관의 증원은 사법부를 내 편으로 만들겠다는 위헌적 발상이다.

관용과 자제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이다. 미국 민주주의의 후퇴도 관용과 자제를 잃었기 때문이다. 헌법재판소도 2025년 4월 「윤석열 탄핵 판결문 전문」에서 정치 파국의 원인으로 관용과 자제의 실종을 지목했다. 이재명 정치는 다수와 소수의 대결 구도에서 동력을 찾는다. 끊임없는 다수의 편에 서기로 소수를 몰아붙인다. 여기서 관용과 자제는 설자리를 잃는다.

이재명의 권력의지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도 자신의 욕망엔 끝이란 없다고 토로했다. 그가 선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세 가지다. 스스로 재집권, 내각제 개헌을 통한 총리, 민주당 정권 재창출이다. 지금으로선 세 번째가 유력하다. 야당이 이재명과 민주당의 공세 속에 개헌저지선을 지키지 못한다면 두 번째도 살아있는 카드다.

추천평

몰입감, 희소성 갖춘 이재명 읽기의 보기 드문 역작!
크리스마스 하루 동안 『진짜 이재명 가짜 이재명』을 단숨에 읽었다. 문체는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웠다. 간결함 속에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독자의 집중력을 높인다. 주제도 흥미롭다. 대통령 이재명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이재명의 소년 시절부터 시작된 삶의 궤적과 이후의 정치적 행보를 연결해, 현재 정치적 선택과 행위의 배경을 이해하고자 하는 데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철학자 니체의 ‘초인’ 개념을 우리 정치의 다양한 측면과 비교 분석한 점이다. ‘위버멘쉬Ubermensch’는 독일어로 ‘일반적인 인간을 넘어선 존재’를 의미한다. 니체의 철학이 오늘날 새롭게 조명받고 있긴 하지만, 이를 정치 현실에 적용해 설명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저자는 이 개념을 어렵지 않게 풀어내며 정치적 분석에 접목하는 점에서, 요즘 보기 드문 역작을 만들어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이 책의 몰입감은 상당하다. 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갔을 만큼 흡인력이 강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몰입감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이 책을 집필한 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 신율 (명지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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