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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7
어느 여름의 언니에게 8 사랑이 아니라고 애틋한 사랑 흔한 고백 지독하게 아끼기만 했던 언니의 사랑 영원을 믿어요? 날씨가 화창해서 절대적인 사랑 헤어지자는 말 왜 그랬어요 짧은 사랑, 긴 이별 좋아하긴 했었어요? 여름의 중심에는 늘 언니가 후회 잘 지내요 잊는다는 말이 미안해서 언니 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법 수신-언니의 편지 이토록 그리운 연에게 30 잊지 않았어요 여름의 시작점에서 아쉬운 소식 소식을 들은 적 있나요 짧은 연서 애정하는 연에게 만날 수 있기를 여름을 완성해 주세요 그리운 건 사실 당신 저는 잘 지내요 올 여름 전하지 못한 말 편지 한 장 여전히 저는 연에게 세상이 미운 이유 나의 관계들에게 51 J에게 유에게 K에게 민에게 수에게 은에게 혜에게 진에게 연에게 책을 마치며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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