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불안』,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등이 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강원도 춘천에 있는 작은 공원의 모습을 하루 동안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림으로 담았다. 푸른빛과 작은 소리와 함께 새벽이 열리고 아침이 오면 공원의 모습이 열린다. 낮이 되면 또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고 서서히 저녁이 오고 밤이 되면서 하루가 끝이 난다. 수채화로 그린 잔잔한 그림의 분위기가 좋다. 하지만 글에서 드러나는 동적인 느낌을 그림에서는 살려내지 못했다.(초3부터) --- 어린이도서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