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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 오늘의 당신은 어제보다 지혜롭다 1장 나를 미워하면 온 세상이 적이 된다 억지로 밀어내면 더 강하게 밀려든다 진짜 적은 내 안에 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먼저다 내가 나를 가장 모른다 사람은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다 중심을 잡아야 쓰러지지 않는다 당신이 선택한 오늘을 사랑하라 2장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 애쓰지 않는다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질문만 잘해도 문제가 해결된다 마음에도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행복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다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삶의 태도 하는 일이 괴롭다면 의미를 떠올려라 기대하지 않으면 삶이 편해진다 3장 흔들릴 줄 알아야 부러지지 않는다 고통은 마주해야만 사라진다 딱 한 사람에게만 이기면 된다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나면 그만이다 걱정을 없애려면 생각을 멈춰야 한다 더 가질수록 오히려 불행해지는 이유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4장 흐르는 대로 가볍게 산다 약도 과하면 독이 된다 머리의 온도가 곧 마음의 온도다 마음에도 비타민이 필요하다 나를 위해 타인에게 친절하라 이타심은 이기심에서 시작된다 미움의 악순환을 끊는 법 다정함이 우리를 구원한다 항복이 행복이다 후회 없는 마지막을 맞이하려면 내가 틀릴 수도 있다 책을 마치며 - 당신의 마음이라는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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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는 심리학적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낸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바깥 날씨)을 바꾸려고 애쓰는 대신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것(마음)을 잘 다스려서 여름을 건너간다는 뜻이다.
--- p.17 부정적 감정은 억압한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억압된 부정적 감정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게 아니라, 마음 한구석에 숨어 있다가 반란을 꿈꾼다. 여럿이 함께할 때는 명랑한 표정을 하다가도 혼자 있을 때 파도처럼 우울감이 밀려온다면, 평소에는 남 얘기를 잘 들어주다가 어느 순간 별것 아닌 일에도 분노가 치솟는다면, 다 부정적 감정의 반란 때문이다. --- p.36 운전 중에 끼어드는 차를 비난하고 응징하려는 행동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가? 아니면 끼어드는 차를 다소곳이 반성하게 만들거나 다음부터는 끼어드는 차를 덜 만나게 하는가? 우리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을 지속시키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반복한다. 만약 이런 모습을 당신이 제삼자가 되어서 바라본다면 어떻게 보일까? 결코 현명해 보이지는 않을 것이다. --- p.42 누구인들 자신에게 고통 주는 상황, 싫어하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싶겠는가. 그러나 그것이 이미 주어졌다면 받아들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항하면 상황은 더욱 악화될 뿐이다. 물이 담긴 그릇을 깨뜨려 바닥에 물이 흥건하다면,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물을 닦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이 상황에서 “왜 그릇을 깼냐?”, “왜 그렇게 칠칠찮냐?”라고 저항한다고 해서 상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물만 바닥에 더 넓게 번질 뿐이다. --- p.77 흑백논리는 종종 완벽주의와 결합하여 극심한 스트레스를 만들어낸다. 흑백논리에 완벽주의가 붙으면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 상태를 ‘백(白)’이라고 할 때 하나라도 잘못된 것이 있거나, 실수가 단 한 번이라도 있으면 곧바로 ‘흑(黑)’이 되어 버리고 만다. 따라서 흑백논리로 사고하는 사람들은 일을 추진하다가 한 번이라도 실수하거나 실패하면 곧바로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 p.147 심리학에는 ‘기분 일치성 효과’‘라는 말이 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좋은 기억이, 기분이 나쁠 때는 나쁜 기억이 더 잘 떠오른다는 것이다. 남편에게 화가 났을 때는 남편이 그전에 내게 잘해 준 것보다는 잘 못하고 서운하게 한 것들이 잘 떠오른다. 한번 화가 나면 그전에 화나게 한 기억들이 샘솟듯이 떠올라서 점점 더 화가 난다. 따라서 부정적 정서 상태에서는 될 수 있는 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평상심을 되찾은 후에 문제를 숙고해야 훨씬 더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다. --- p.201 자신을 포함한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모든 존재의 실존적 현실에 진정한 슬픔을 느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모든 존재의 실존적 현실에 진정한 슬픔을 느낀다면, 모든 존재를 진정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진정한 사랑은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슬픔을 담고 있고, 진정한 슬픔은 살아 있는 것들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다. --- p.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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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수록 강해지고, 버틸수록 연약해진다!
바람 거친 절벽에서도 뿌리내려 자라는 소나무는 그 강인함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소나무의 모양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곧게 자란 나무보다 가로 세로로 구불구불한 모양이 훨씬 많다. 부러지지 않기 위해 자신이 뿌리내린 곳의 바람결에 따라 줄기의 방향을 바꾸기 때문이다. 그래서 곧게만 자라는 여느 나무와 다르게, 소나무는 그 어떤 척박한 환경에서도 가지를 뻗어 넓게 자랄 수 있다고 한다. 소나무는 한두 번 상처 입었다고 해서 성장을 포기하지 않는다. 바람의 방향에 자신을 적응시키며 역경을 받아들이고, 제 나름의 기개로 자신만의 독특한 모양을 만들어 나간다. 저자는 이 책 속에 소나무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일상의 경험에 녹여 쉽게 풀어 놓았다. 저자의 생각을 당신의 마음에 하나씩 아로새기다 보면, 당신 역시 그 어떤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자라는 소나무 같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의 실수는 반드시 어제의 실수보다 낫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놓고, 우리는 똑같은 실수를 수도 없이 되풀이한다. 사람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 놓고 누군가 잘못을 저지르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시 욱하기도 하고,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아야지 결심해 놓고, 어디선가 나에 대한 소문이 들려오면 귀를 쫑긋 세우고 마음이 심란해진다. 하지만 그런 나를 너무 나무랄 필요는 없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 화를 내고 긴장하게 되는 것은 사람의 본성이 그렇기 때문이다. 그런 나를 되돌아보며 반성하고, 다시 또 잘해야겠다고 다짐한다면 그 자체가 발전이며, 그런 자신을 칭찬해 주어도 좋다. 성장이란 그런 것이다. 단번에 다른 사람으로 뒤바뀌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손톱만큼씩 깨닫고 자라며 나라는 인간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사소한 변화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책에 담긴 마음 수련법을 꾸준히 실천해 보자. 1년 뒤, 10년 뒤의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나를 가장 괴롭게 하는 건 나 자신이다! 삶이 힘들 때, 우리는 쉽게 환경을 탓하고 타인을 탓한다. 그런데 정말 모든 스트레스는 바깥의 환경이 만들어 낸 것일까? 저자는 사실 인생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고 말한다. 무더운 여름, 높은 기온과 습도가 우리를 힘들게 한다. 하지만 정말 날씨만이 그 원인일까? 더위를 더 짜증스럽게 만드는 것은 투덜대고 인상 찌푸리는 나 자신이다.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가 악화할 때도 마찬가지다. 그의 무신경한 말과 행동만 탓할 것이 아니라, 그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기대한 나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아야 한다. 처한 상황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자신을 제삼자의 눈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몰두하고 있는 상황에서 멀어져 내 마음과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을 때, 진정한 해결책이 보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안내한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아주 작지만 꾸준한 변화를 꾀하다 보면, 어느새 그 어떤 시련도 가볍게 흘려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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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결국 나’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왜 해야 하는가를 보여 주는 선배 심리학자의 잔잔한 충고가 더욱더 고맙고 소중한 요즘이다. 단순히 심리학자로서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이 책의 존재가 가지는 의미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타인의 마음』, 『마음의 지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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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속이고 감옥이다. ‘나’라는 이름의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은 결핍을, 스트레스를, 나에게 쏟아지는 화살을 있는 그대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래야 자유롭고 행복하고 평온한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음을 저자는 구체적이고도 일상적인 사례들을 통해서 생생하게 보여 준다.” - 김주환 (연세대학교 교수 『회복탄력성』, 『내면소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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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일까? 마음을 아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산속에서 산의 모습을 제대로 알 수 없듯이, 마음 안에서 마음을 잘 알기는 어렵다. 마음을 가만히 바라보는 또 하나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또 하나의 마음을 만나게 된다.” - 문요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관계를 읽는 시간』,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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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깊은 연륜으로 꽉 차 있는데 심지어 쉽고 재미있다. 모든 챕터가 꼭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막역하게 쓰여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상의 소소한 상황들, 내면의 감정과 생각들, 매 순간 나의 안팎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이 행복이라는 식탁을 풍성하게 채우는 소담한 재료라는 사실을 깨우쳐 준다. 이 재료들을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행복과 불행이 결정된다. 김정호 교수의 깊은 지혜와 넓은 통찰에 몸과 마음을 맡겨 보자.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충만한 행복을 찾는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 강수원 (밝은빛태극권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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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에 와줘서 고마운 심리학자이자 명상(연구)가의 체현된 글이다. 이 책은 자연스럽고 지혜로운 책이며, 개인적 경험을 담은 사적인 책이기도 하다. 김정호 교수의 글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알아차림(자각)을 통해 어떻게 외부 세상과 ‘있는 그대로’의 통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지를 관조하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가만히 주의 기울여서 읽어 나간다면, 자신의 몸-마음-가슴에 관한 사용 전략을 스스로 알게 될 것이다. - 김정숙 (아시아행복연구원장, MBSR 및 MSC 국제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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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을 살아가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잘 모르면서도, 때로는 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몸과 마음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려 준다. 마치 처음 접하는 물건의 사용법을 쉽게 풀어쓴 설명서처럼,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으로 터득한 몸과 마음의 현명한 사용법을 사려 깊게 안내한다. 책에서 저자가 권하는 마음 수행을 하나하나 가벼운 마음으로 실천해 나가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행복이 한 걸음 가까워져 있을 것이다. - 전진용 (울산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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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다!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당장 지금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실증적이다! 오랜 경험의 심리학자답게 탄탄한 이론을 적용하고 실제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을 다룬다. 경험적이다! 이론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대상에서 확인된 노하우만을 다룬다. 필수적이다! 몸과 마음의 사용법을 모르고 살아온 우리에게 가장 기본적인 사용 전략과 실행방법을 안내한다. 수행적이다!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수행이요, 마음공부이며 행복과 성장을 향한 수련이다. - 채정호 (가톨릭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고통의 곁에 우리가 있다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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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교수의 글은 차분하다. 일상의 경험이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문장 하나하나 속에 지혜가 들어 있다. 계율을 지키며 살아가면서 집중력을 키워서 지혜를 얻도록 부단히 노력해가는 그의 모습은, 요란스레 부처님의 가르침을 강조하지 않아도 그의 글 속에 은은히 살아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당신도 어느덧 입가에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 최영희 ((회인 최영희) 메타 통합심리치료 연구소장 『공황장애 극복 설명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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