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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Woo Hyung,ひょん民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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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우릴 버리셨을 때도, 난 울지 않았다.....
인간들의 땅에 버려졌을 때에도.... 역시 난 울지 않았다. 하지만, 그가 우리에게서 날개를 앗아갔을 때... 비로소 난 울수밖에 없었다...... 그건.... 이 땅에서의 영원한 유배를 의미하는 것이었으므로.....!! 네희들은 신의 의지일 뿐이다. 신의 의지를 빼면 그저 포악한 동물일뿐. 너희가 스스로 너희들만의 것이라 할 수 있는건. 그 본능뿐이지... 그러나 너희들과는 달리 신은 인간에게 그들만의 의지를 주었다. 스스로의 욕망을 쫓을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은 인간은, 신의 뜻이 아닌 삶이라 할지라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때론 그것이 희망이 아닌 탐욕과 광기라 할지라도! 너희들의 모습을 봐라! '크르르르-!' 신이 너희에게도 그런 자유를 주더냐? '내가 누린 사자로서의 영광이, 열등한 피조물들의 자유보다 못하다는 것이냐-!!' 너무나 오랜 유배의 기간이 너로 하여금, 네가 느꼈던 신의 불공정함을 잊게 했는가 아크모데여. 테모자레가 깨달았던건. 바로 그런 신의 불공정함이 아니었던가... '닥쳐----!!!' 투투투투투! '눈을 떠라 양들아. 심판이 시작 됐도다!' '그래....단죄의 시간이군. 내 잃어버린 영광과 그것이 은혜로웠음을 증명하기 위해, 너희를 단죄 하노라-!!' --- p.본문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