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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는 사람들
죽어 있는 사람 신학자들 전사(戰士)와 포로에 관한 이야기 따데오 이시도르 끄루스(1829-1874)의 전기 엠사 순스 아스테리온의 집 또 다른 죽음 독일 진혼곡 아베로에스의 추적 자이르 신의 글 아벤하깐 엘 보하리, 자신의 미로에서 죽다 두 왕과 두 개의 미로 기다림 문턱의 남자 알렙 후기 1952년의 추신 해설 작가 연보 작품 연보 |
Jorge Luis Bo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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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엿보았던 사람, 우주의 타오르는 구조들을 보았던 사람은 비록 그게 그 자신일지라도 어떤 한 인간, 그리고 그의 하잘 것 없는 행운이나 불행에 대해 생각할 수 없게 된다. 그 어떤 사람이 바로 그 자신이었으나 이제 그에게는 그게 아무런 의미도 없다. 만일 이제 그가 아무도 아닌 그런 존재라면 그 또 다른 자의 운명이 그에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그 또 다른 자의 조국이 그에게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그래서 나는 그 말을 입밖에 내지 않고 있고, 그래서 어둠 속에 누워 세월이 나를 잊어가도록 가만 내버려 두고 있는 것이다.
--- p.171(신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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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말한다. '지구 아래에 새로운 것은 없다'고. 따라서 플라톤이 생각했던 것처럼 '모든 지식은 단지 회상일 뿐이다.' 이에 응해 솔로몬은 자신의 격언을 말한다. '모든 새로운 것은 단지 망각의 결과일 뿐'이라고.
--- p.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