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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장수 만세!
이현 변영미 그림
창비 2013.08.10.
판매자
똑땡이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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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이현

 

以玄

단편소설 「기차, 언제나 빛을 향해 경적을 울리다」로 제13회 전태일문학상 소설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들의 스캔들』 『그 여름의 서울』 『푸른 사자 와니니』 『호수의 일』 등을 썼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제1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제2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1945, 철원』이 심사위원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림오승민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09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736

줄거리

주인공 혜수는 베란다에서 밖을 내다보다가 아차, 하는 순간 17층 아래로 떨어진다. 그리고 저승사자에게 붙잡혀 염라국으로 끌려간다. 그런데 서류를 확인해 보니 착오가 있었다. 혜수는 아직 죽을 때가 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 대신 잡혀 온 것이다. 그런데 원래 죽을 사람은 바로 혜수의 오빠 박장수였다. 혜수는 전교 1등인 오빠 장수가 자살을 고민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된다. 혜수는 염라국의 실수를 빌미 삼아, 일주일의 시간을 얻어 내서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다. 귀신이 된 혜수는 장수의 친구이자 귀신을 볼 수 있는 맹정태에게 접근한다. 혜수는 맹정태와 힘을 합쳐 장수의 자살을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일은 쉽게 풀리지 않는데…….

출판사 리뷰

이야기꾼 이현의 힘이 느껴지는 대표작
-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적에 대한 고민, 자살 문제를 색다르게 다룬 작품 -


『짜장면 불어요!』 『오늘의 날씨는』 등 아이들의 현실을 날카롭고 유머러스하게 그려 내어 널리 사랑받은 작가 이현의 장편동화. 평범한 아이였던 혜수는 저승사자의 실수로 죽게 된다. 저승에 가서야 오빠 대신 자기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전교 1등인 오빠가 자살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도 전해 듣는다. 염라국의 실수를 빌미 삼아, 일주일 동안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 혜수는 오빠의 자살을 막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묵직한 메시지를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 공감대를 얻어 내기에 충분하다.
2007년 출간된 이래 2008년 ‘올해의 책’(『창비어린이』 설문 조사)에 선정되는 등
독자와 평단으로부터 호평받아 온 『장수 만세!』가 새로운 삽화를 담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평범한 가족에게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

혜수는 베란다에서 밖을 바라보다가 아차, 하는 순간 17층 아래로 떨어진다. 죽으려고 한 게 아닌데, 혜수는 갑자기 죽게 된 것이다. 저승사자에게 붙잡힌 혜수는 염라국으로 끌려간다. 아무래도 뭔가 이상해서 서류를 확인해 보니, 염라국의 실수가 있었다. 혜수는 아직 죽을 때가 되지 않았는데 다른 사람 대신 끌려온 것이다. 그런데 원래 죽을 사람은 바로 혜수의 오빠 ‘장수’였다. 전교 1등인 오빠가 자살을 고민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혜수는 깜짝 놀란다. 그리고 염라국의 실수를 빌미 삼아 일주일의 시간을 얻어 내서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다. 혜수가 세상으로 돌아오자 모든 게 달라져 있다. 저승에 가기 전까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던 가족들은, 장수가 자살을 고민하면서 점차 엄청난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린다. 이현 작가는 평범한 가정에 불어닥친 위기를 차근차근 보여 주는데, 가족이 서로에 대한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음으로써 힘든 고비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고통스러운 여정

박장수는 전교 1등이다. 타고난 모범생이고 징글맞은 우등생이다. 모두 그렇게 알고 있다. 친구들은 장수를 부러워하고, 엄마와 아빠는 장수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런데 장수는 자살을 고민하고 있다. 성적에 대한 불안과 압박이 장수를 집어삼킨 것이다. 책을 펼쳐도 글자를 읽을 수가 없을 지경이다. 그러나 아무도 장수의 속마음을 알지 못한다. 장수는 구원을 요청하는 신호를 보내지만, 선생님도 부모님도 친구들도 전혀 알아채지 못한다. 세상에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라고, 판검사가 되어 출세하라고, 그래서 행복하게 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뿐이다. 귀신이 된 혜수만이 오빠에게 엄청난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고 오빠의 자살을 막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작가는 장수를 통해 현실의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그리고 ‘행복’의 의미를 묻는다. 아무도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상황에 놓인 고등학교 1학년 장수가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고통스러운 여정이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길게 늘어선 학원 버스들이 장례 행렬처럼 보였다. 아이들을 줄 세우는 성적표가 저승의 명부처럼 보였다. 그 많고 많은 시험과 대회가 무시무시한 저승사자 같았다. 아이들에게 한마디 귀띔이라도 해 주고 싶었다. “조심해!”라고. _「작가의 말」
묵직한 주제를 경쾌하게!

『장수 만세!』는 묵직한 주제를 담고 있지만 이야기는 유쾌하다. 혜수가 장수의 자살을 막기 위한 시도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저승에 끌려간 혜수가 당당하게 염라국의 실수를 지적하며 일주일이라는 시간을 얻어내는 장면, 저승사자가 실수 때문에 당황하는 장면 등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의 경쾌한 문체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대목은, 장수의 친구이자 귀신을 느낄 수 있는 맹정태가 도사 흉내를 내는 장면이다. 도사님 복장으로 그럴듯하게 꾸민 맹정태는, 장수네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장수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접근한다. 그리고 장수에게 공부를 그만 시켜야 하며, 그러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시치미 뚝 떼고 엄포를 늘어놓는 맹정태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장수 만세!』는 아이들의 현실을 둘러싼 무한 경쟁을 비판하는 묵직한 작품이지만, 박진감 있는 전개와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로 독자를 잡아끄는 흡입력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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