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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1·2·3
나태주윤문영 그림
서울셀렉션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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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_ 아름다운 행운 앞에
화가의 말 _ 볼수록 아름다운 사람

풀꽃 1 _ 16
풀꽃 2 _ 22
풀꽃 3 _ 32

나태주 풀꽃 에세이

모든 풀꽃들에게 _ 41
풀꽃·1 _ 44
풀꽃·2 _ 48 풀꽃·3 _ 51

저자 소개2

羅泰柱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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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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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제5회 홍익대 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부터 독립 프로덕션 활동까지 [오란씨]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다. CF 감독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독립 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 영상 문화제’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금은 순수 회화에 바탕을 둔 뛰어난 감각으로 어린이 책을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미안해, 독도 강치야』, 『할아버지 방패』, 『풀꽃』, 『한라산의 눈물』, 『엄마가 아파요』, 『슬퍼하는 나무』, 『평양에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제5회 홍익대 미술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부터 독립 프로덕션 활동까지 [오란씨]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다. CF 감독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 독립 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 영상 문화제’ 대상을 거머쥐었다. 지금은 순수 회화에 바탕을 둔 뛰어난 감각으로 어린이 책을 위한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할아버지를 기쁘게 하는 12가지 방법』, 『미안해, 독도 강치야』, 『할아버지 방패』, 『풀꽃』, 『한라산의 눈물』, 『엄마가 아파요』, 『슬퍼하는 나무』, 『평양에서 태양을 보다』, 『교토에서 태양을 보다』,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군함도』, 『슬픈 승리』 등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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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150*210*15mm
ISBN13
9791189809959

출판사 리뷰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그 말에서 시작된 세 줄의 시.”

시 「풀꽃」은 길가의 작은 풀꽃을 바라보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나 그 시선은 단순히 자연을 바라보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이 시는 우리 주변의 평범하고 작은 존재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 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시인이 말하는 ‘풀꽃’은 결국 우리 자신이며,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임을 일깨워 준다.

이번 시화집에서 「풀꽃」은 윤문영 화백의 수채화와 만나 새로운 울림을 얻는다. 부드러운 색채와 따뜻한 감성이 담긴 그림들은 길가의 풀꽃과 일상의 장면들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시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확장한다. 그림 속 인물과 풍경은 시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독자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나태주 시인은 이번 책을 가리켜 “대개 그림책이라고 하면 어린이용이기 마련인데, 이 책은 우선 성인용이고 더불어 어린이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소개했다. 속도와 성과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작고 평범한 것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세 줄의 시가 태어난 순간

2002년 5월의 어느 날, 충남 공주시 우성면의 작은 학교 상서초등학교 정원.당시 교장이었던 나태주 시인은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 정원으로 나갔다. 아이들에게 풀꽃을 그려 보라고 했지만, 아이들은 꽃을 자세히 보지 않고 서둘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어떤 아이가 어떻게 하면 풀꽃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느냐고 시인에게 물었다. 시인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건 말이다, 우선 여러 개의 풀꽃 가운데 자기 맘에 드는 풀꽃 한 개를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단다. 그리고서는 그 풀꽃을 자세히 보아야 하고 오랫동안 보아야 한단다. 그러면 풀꽃이 예쁘게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이지.”

아이들은 그 말을 듣고 다시 풀꽃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작은 꽃잎과 줄기,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까지 천천히 들여다보며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바라보며 시인은 조용히 덧붙였다.

“너희들도 그렇단다.”

그 순간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바로 세 줄의 시가 되었고, 그것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 「풀꽃」이 되었다.

나태주 시인은 외로울 때나 시간이 조금 여유로울 때, 혹은 시가 잘 써지지 않을 때면 일종의 “수련 방법”으로 풀꽃을 그린다고 한다.

작은 풀꽃을 바라보는 시인의 따뜻한 마음과 화가의 부드러운 색채가 만난 『풀꽃 1·2·3』은 우리가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말해준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삶을 돌아보게 하는 책, 그리고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 같은 시화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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