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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새로운 시대, 새로운 리더를 말하다
왜 지금 ‘거점 리더’인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체질을 바꾸는 여정 내가 만난 거점 리더들의 이야기 제1부 / 왜 거점 리더인가?- 시대적 소명과 역할 정의 제1장 행정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넘어 AI · 데이터기반행정으로 데이터, 예산과 인력에 버금가는 제3의 자원이 되다 성공적인 혁신은 ‘사람’에 달려있다 제2장 거점 리더, 그는 누구인가? 기술 전문가도, 정책 기획자도 아닌 ‘연결자’ 시스템이 아닌 ‘문제’에 집중하는 탐험가 디지털 전환의 최전선에 선 ‘현장 사령관’ 제2부 / 무엇을 갖춰야 하는가?- 거점 리더의 4대 핵심 역량 제3장 역량 1 / 소통: 경계를 허무는 언어 기술과 현업, 시민을 잇는 ‘양방향 통역사’ 데이터 문해력: 숫자에 의미를 부여하는 힘 설득과 조율의 기술: 갈등을 넘어 협력을 만드는 법 촉진자Facilitator로서 회의와 워크숍 이끌기 제4장 역량 2 / 문제 정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 데이터로 진짜 문제 가설 세우고 검증하기 이해관계자 인터뷰와 현장 관찰의 중요성 문제 정의서Problem Statement 작성 실무 제5장 역량 3 / 학습: 끊임없이 진화하는 자세 최신 기술 동향을 놓치지 않는 법 AI 윤리,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거버넌스: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실패에서 배우기: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반복하기Agile 함께 성장하는 학습 조직 만들기 제6장 역량 4 / 실행: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종합 능력 업무Domain, 기술Tech, 표현Communication의 삼위일체 데이터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프로세스) 설계하기 아이디어를 증명하는 시범 서비스PoC 기획과 운영 데이터 시각화와 스토리텔링: 결과를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법 제3부 /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 거점 리더의 실전 플레이북 제7장 우리 조직 데이터 현주소 파악하기 데이터 성숙도 진단하기: 인프라, 문화, 인력 숨어있는 데이터 자산 발굴하기 작은 성공Small-win을 위한 첫 프로젝트 찾기 제8장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의 모든 것 프로젝트 성공의 A to Z: 목표 설정부터 성과 측정까지 | 1단계 | 목표 설정Goal Setting: ‘어디로 갈 것인가’ | 2단계 | 팀 구성 및 데이터 확보Team Building & Data Acquisition: ‘누구와,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 3단계 | 데이터 정제 및 탐색Data Cleaning & Exploration: ‘원석을 보석으로 다듬기’ | 4단계 | 분석 모델링 및 솔루션 개발Modeling & Solution Development: ‘통찰을 해결책으로 만들기’ | 5단계 | 테스트 및 검증Testing & Validation: ‘실전에서 통하는지 확인하기’ | 6단계 | 결과 도출 및 시각화Result & Visualization: ‘숫자를 이야기로 바꾸기’ | 7단계 | 성과 보고 및 확산Reporting & Scaling: ‘작은 성공을 큰 변화로 키우기’ 제9장 조직의 저항을 넘어 변화를 이끄는 법 저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굳이 왜?”라는 질문에 답하기 변화의 연대를 구축하라: 내부 조력자와 챔피언 만들기 성공 사례를 조직 전체로 확산시키는 전략 제4부 /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 거점 리더와 행정의 미래 제10장 거점 리더의 성장과 경력 경로 나만의 전문성 구축하기: T자형 인재를 넘어 π자형 인재로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로 가는 길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를 넘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로 가는 길 거점 리더들의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제11장 AI · 데이터기반행정의 미래상 데이터가 스스로 말하는 ‘예측 행정’ 시민 개개인을 위한 ‘초개인화 서비스’ 지능형 정부를 향한 제언 | 에필로그│ 변화의 중심에 설 당신에게 두려움을 넘어, 첫발을 내딛는 용기 당신이 바로 조직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 부록│ 1 거점 리더를 위한 실용 정보 2 용어 해설 3 현장 인터뷰 나는 이렇게 ‘거점 리더’가 되었다 4 실습 워크시트 및 체크리스트 5 자주 빠지는 함정과 극복 방법 6 상사와 조직을 설득하는 기술 7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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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기반행정은 단순히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일이 아닙니다. 감과 경험에 의존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데이터라는 새로운 언어로 소통하고, 객관적인 근거에 기반해 문제를 해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는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조직 전체에 뿌리내리게 하는 과정입니다. --- p.014
"성공적인 AI·데이터 기반 행정은 최고의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기술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데이터의 가치를 알아보며,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갈 ‘사람’을 키워내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혁신은 시작됩니다." --- p.023 "거점 리더는... 기술자의 언어와 현업 공무원의 언어, 정책 기획자의 언어, 나아가 시민의 언어까지 이해하고 조율하는 ‘양방향 통역사’가 되어야 한다." --- p.026 "잘못 정의된 문제에 대한 완벽한 답은, 결국 아무 쓸모없는 답일 뿐이다. 거점 리더는 ‘무엇을 만들까’보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진짜 문제는 무엇인가(Why)’를 끊임없이 탐색하는 탐험가다. 그는 정형화된 요구사항 명세서 뒤에 숨겨진 조직의 진짜 맥락과 아픔을 들여다본다." --- p.028 "데이터 문해력(Data Literacy)은 복잡한 통계 공식을 외우거나 코딩을 하는 능력이 아니다. 숫자와 그래프 뒤에 숨겨진 의미를 읽어내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득력 있는 이야기(Story)로 전달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 p.038 "아무리 훌륭하게 작곡된 악보라도 연주되지 않으면 아름다운 음악이 될 수 없듯, 실행되지 않는 아이디어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 p.064 "숫자로만 가득한 빽빽한 보고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 ... 스토리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논리만으로는 얻기 힘든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 p.072 "첫 성공은 단순한 성과 하나가 아니라, 조직 전체에 퍼져나갈 ‘성공 바이러스’의 시작이자, 회의론자들을 잠재울 가장 강력한 증거다." --- p.086 "조직의 저항은 ‘넘어야 할 장애물’이나 ‘제거해야 할 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변화 과정에 숨겨진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는 피드백’으로, 즉 ‘이해하고 관리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봐야 한다." --- p.101 "변화에 대한 저항을 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더 크고 압도적인 성공의 물결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하나의 작은 성공이 또 다른 성공을 낳고, 그 성공들이 모여 조직의 문화를 바꾸는 거대한 흐름을 만들 때, 거점 리더의 임무는 비로소 완수를 향해 나아가게 된다." --- p.108 "거점 리더가 개별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현장 사령관’이라면, CDO는 전쟁 전체의 승리를 설계하는 ‘총사령관’이다." --- p.115 "정부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번듯한 신청사나 최첨단 슈퍼컴퓨터가 아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을 위해 더 나은 행정을 고민하는 당신,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당신과 당신의 동료들이다." _131 "변화는 항상 가장자리에서, 당신과 같은 평범한 한 사람의 작은 호기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당신이 바로 그 시작입니다." --- p.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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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딩 못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연결자'니까요.
많은 공무원이 AI 기술 앞에서 위축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거점 리더의 본질이 기술자가 아닌 '양방향 통역사'에 있다고 말합니다. 기술 팀과 현업 부서 사이의 언어 장벽을 허물고 소통을 끌어내는 '연결자'야말로 지금 공공 조직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인재입니다. 2. '무엇을 만들까'가 아니라 '어떤 문제를 풀까'에 집중하십시오. 비싼 시스템을 도입해도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잘못된 문제 정의' 때문입니다. 이 책은 솔루션에 앞서 "왜?"라는 질문을 통해 진짜 문제를 찾아내는 '탐험가'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데이터로 가설을 검증하며 문제의 본질을 꿰뚫는 과정이 성공의 첫 단추임을 보여줍니다. 3. 조직의 저항을 무너뜨리는 마법, '작은 성공(Small-win)' 변화에 대한 조직의 관성과 저항을 넘는 비결은 거창한 계획이 아닌 '작은 성공'입니다. 저자는 3개월 내에 동료의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등 확실한 효능감을 보여주는 전략을 제안합니다. 작게 시작해 성과를 증명하고 이를 확산시키는 단계별 가이드는 변화를 위한 확실한 승리 공식입니다. 4. 행정의 미래를 여는 커리어 로드맵, CDO를 넘어 CAIO까지 이 책은 실무 매뉴얼을 넘어 거점 리더의 성장 비전을 제시합니다. 프로젝트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데이터 거버넌스를 책임지는 최고 데이터 책임자(CDO), 나아가 AI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AI 책임자(CAIO)로 성장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수 있습니다. 5. 28년 베테랑의 통찰이 담긴, 공직자를 위한 가장 친절한 안내서 28년간 디지털 정부의 최전선을 지켜온 저자의 생생한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경직된 공공 조직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자가 전하는 보고서 작성법, 상사 설득 기술, 실패 극복법 등은 막막함을 느끼는 공무원들에게 든든한 멘토링이 되어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