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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1 레버리지 ETE, 제대로 알고 투자하시나요? (기본 개념과 정의) 01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곱버스는 또 뭔가요? 02 일반 ETF와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03 국내외에서 최초로 출시되었던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04 가장 큰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무엇인가요? 05 단일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어떤 것인가요? 06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거래 전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던데요? 07 인버스 ETF는 공매도와 같은 건가요? 08 ETP 그리고 ETN은 무엇인가요? ETF와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PART 2 당신이 몰랐던 레버리지 ETF의 진짜 작동 원리 (핵심 원리 이해하기) 09 레버리지·인버스 ETF에서 2배, 3배는 어떻게 가능한 건가요? 10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운용 방식이 궁금해요 11 변동성 끌림이란 무엇이며, ETF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12 규제가 없다면 4배, 5배짜리 상품도 만들 수 있나요? PART 3 돈 버는 핵심! 수익률과 리스크 구조 파악하기 (수익률, 성과, 리스크 관리) 13 특정 지수나 종목의 주가가 5% 오르면 레버리지 ETF는 10% 오르는 건가요? 14 벤치마크의 배수만큼 수익률이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나요? 15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수익률이 -100%를 초과할 수 있나요? 16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하루 최대 수익률에 제한이 있나요? 17 기초 자산이 하루에 -50%, -34% 이상 하락하면 어떻게 되나요? 18 레버리지 ETF는 어떤 상황에서 청산되나요? 19 지수는 별로 안 떨어졌는데 레버리지 ETF는 왜 지수보다 더 떨어진 것 같을까요? 20 지수가 너무 많이 오르면 인버스 ETF는 사라지나요? 21 하락장이 길어지면 인버스 ETF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22 장 마감 직전에 요동 치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왜 그런 건가요? PART 4 투자의 차원을 높여주는 실전 활용 전략 (실전 투자 노하우) 23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장기 투자하면 계좌가 녹는다는데 사실인가요? 24 레버리지 ETF 무한매수법은 잘못된 투자 전략인가요? 25 시장 변동성이 클 때 레버리지·인버스 ETF로 변동성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26 시장이 요동칠 때는 어떤 ETF를 골라야 할까요? 27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승률을 높이는 방법이 있나요? 28 비슷한 ETF들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요? 29 기관 투자자들도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활용하나요? PART 5 모르면 손해 보는 숨은 비용 구조들 (운용보수, 세금, 배당 등) 30 ETF에 숨은 보수가 있다던데… 한국 vs. 미국, 어떤 차이가 있나요? 31 배율은 3배인데 보수는 5배? 운용 보수가 왜 이렇게 높은 거죠? 32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세금은 어떻게 부과되나요? 33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매일 거래하면 보수로 계좌가 녹을 수도 있나요? 34 레버리지·인버스 ETF도 배당금을 주나요? 부록 1 주요 시장 및 운용사, ETF 리스트 미국 외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활성화된 시장 국내외 주요 운용사들 주요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 서학개미에게 특히 인기 있는 레버리지·인버스 ETF 부록 2 주요 레버리지·인버스 ETF 100 : 성과 및 투자 전략 총정리 지수 개별 종목 채권 원자재 기타 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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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지수가 100포인트에서 출발해 이틀간 오르내렸다고 해 볼까요?
1일차는 상승장입니다. 지수가 10% 오를 때, 레버리지 ETF는 기분 좋게 20% 수익을 냅니다. 투자자는 “역시 레버리지야!”라고 생각하며 본인이 투자한 100만 원에서 120만 원이 된 것에 만족하죠. 그런데 이튿날, 조정장이 옵니다. 지수가 원래 자리인 100으로 돌아오면서 9.09% 하락한 거죠. 이 경우, 레버리지 ETF는 이미 커진 덩치(120만 원)를 기준으로 9.09%의 2배 손실 폭인 18.18%가 깎입니다. 120만 원× (1 - 0.1818) = 98.18만 원 최종적으로, 지수는 정확히 100으로 돌아왔지만(순수익률 0) 레버리지 ETF에 투자한 자산은 981,800원이 되었습니다. 1.82%의 손실이 바로 변동성에 의해 뒤로 밀려난 끌림(Drag)의 증거죠. 만약 이것이 3배 레버리지였다면 손실은 -1.82%가 아니라 약 -5.45% 이상으로 훨씬 더 벌어지게 됩니다. --- p.63 원금 전액 손실의 기준선은 배율에 따라 다릅니다. 앞서 언급했듯, 2배 레버리지 ETF는 기초 자산이 하루에 50% 하락하면 ETF 가치가 0원이 되고, 3배 레버리지 ETF는 33.33% 하락만으로도 같은 상황이 됩니다. 배율이 높을수록 벼랑 끝까지의 거리는 짧아집니다. 3배 레버리지 투자자에게 -34%라는 숫자는 게임 오버나 다름없죠. --- p.88 보통 기관 투자자들은 선물이나 옵션 같은 파생상품을 활용하여 헤지를 합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이런 상품을 활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를 활용한다면 충분히 비슷한 헤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변동성이 갑작스럽게 높아지는 급락장에서 가장 큰 빛을 발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 증시가 단기간에 무너진 2020년 3월과, 트럼프의 관세전쟁 시작과 함께 미국 증시가 엄청난 변동성을 보인 2025년 4월이 대표 사례들이죠. 방법은 이렇습니다. --- p.134 우선 국내 시장에 상장된 ETF들 중,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지수 추종 ETF의 매매 차익에 대해서는 별도의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ETF라 하더라도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예외입니다. 세법상 보유기간 과세 대상으로 분류되어 매매 차익에 대한 배당소득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과세 기준은 실제 매매 차익과 매수·매도 과표기준가의 차이증가분 중 작은 금액에 대해 15.4%(배당소득세 14% + 지방세 1.4%)가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실제 매매 차익이 100만 원이고 과표기준가 증가분이 10만 원이라면, 더 작은 금액인 10만 원에 대해서만 15.4%가 부과되는 것이죠. ---p.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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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들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현직 전문가만 아는 레버리지 ETF의 진짜 작동 방식.
-경고는 넘쳐났지만, 제대로 된 설명은 없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오랫동안 금기어처럼 취급되어 왔다. "인생을 망치는 도박", "절대로 손대지 말아야 할 위험한 상품"이라는 경고가 넘쳐나는 가운데, 정작 이 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균형 있게 설명해 주는 자료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경고는 많았지만 이해는 부족했고, 관심은 커졌지만 지식은 따라가지 못했다. 그 결과는 예측 가능한 것이었다. 구조도, 위험도, 활용법도 제대로 모른 채 뛰어든 투자자들이 거친 변동성에 휩쓸려 소중한 자산을 잃는 사례가 반복되었다. "레버리지는 위험하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그 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초 자산이 34% 하락할 때 2배 레버리지 계좌에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왜 지수는 횡보하는데 레버리지 ETF 가격은 조용히 침식되는지, 하락장이 길어지면 인버스 ETF로 정말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이러한 질문들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투자자는 생각보다 드물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ETF 운용사와 증권사에 재직 중인 국내 최고의 ETF 전문가 세 명, REX Shares 아시아 사업 대표 오기석, 미국주식 인플루언서 윤현상, 『개미도 무조건 돈 버는 투자, ETF가 답이다』 저자 안석훈이 현장의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구조와 위험, 숨은 비용, 실전 활용 전략을 34개의 핵심 질문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모두가 비명을 지를 때, 누군가는 3배의 수익을 확정 짓는다. 관건은 도구의 메커니즘을 아느냐 모르느냐의 차이다. 책은 크게 다섯 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기본 개념과 정의에서 출발하여, 2배·3배 수익률이 파생상품을 통해 만들어지는 핵심 원리를 짚는다. 이어서 변동성 끌림이 장기 수익률을 어떻게 훼손하는지, 기초 자산의 급락 시 계좌에 벌어지는 일의 실체를 수익률·리스크 구조 측면에서 면밀히 분석한다. 실전 파트에서는 무한매수법의 현실적 한계, 시장 변동성을 역이용하는 전략, 승률을 높이는 ETF 선별 기준, 기관 투자자들의 활용 방식까지 다룬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미국 시장의 보수 구조 차이, 잦은 단기 매매가 계좌를 서서히 잠식하는 방식, 눈에 잘 띄지 않는 분배금의 실체와 세금 구조까지 꼼꼼히 짚는다. 부록으로는 현직 전문가들이 엄선한 레버리지·인버스 ETF 100종의 수익률과 투자 전략을 완벽 분석하여 수록하였다. -이론이 아닌 실무의 언어로, 투자자들이 실제로 맞닥뜨리는 질문들에 정면으로 답하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현장에 있다. 저자들은 실제로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설계하고 운용하며 판매해 온 전문가들이다.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적인 온라인 정보로는 접하기 어려운 내용, 예를 들어 장 마감 직전 요동치는 변동성의 원인, 비슷한 ETF들 사이에서 더 유리한 상품을 고르는 기준, 배율은 3배인데 보수는 왜 5배인지 등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전투기 조종사들이 극한의 속도를 넘나들며 무사히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다루는 기계의 작동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버리지·인버스 ETF도 다르지 않다. 도구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그 작동 원리를 모른 채 다루는 것이 위험하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 폭락장을 마주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인버스라는 방패를 들고, 바닥이 확인되면 레버리지라는 돛을 올릴 줄 아는 준비된 투자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지수 추종을 넘어, 수익 추종으로. 당신의 투자를 업그레이드할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