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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장 그날 납골당에서 2장 아빠는 늘 바빴어요 3장 100일의 기적 4장 둥이의 비밀 5장 엄마와 삼촌 사이 6장 둥이의 응원 7장 추억을 만드는 법 8장 경기장에 온 두사람 9장 소원이 이루어지다 10장 100일의 꿈,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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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납골당에서 ...》는
아빠를 떠나보낸 초등학생 우진이 한 마리 강아지를 통해 다시 용기를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환생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바탕으로 하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가족’과 ‘성장’이 놓여 있습니다. 아빠를 원망하기도 했고, 동시에 그리워하기도 했던 마음이 함께 걷고 공을 차는 100일의 시간을 통해 조용히 화해로 바뀌어 갑니다. 특히 “고마워요, 아빠. 나 보러 와 줘서.”라는 장면은 이 작품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가장 단순하고도 깊게 보여 줍니다. 사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곁에 머문다는 것. 그럼, 이 책의 저자인 '인영' 작가가 전하고픈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아마 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 동화가 아닙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고,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조용히 일깨우는 성장 동화입니다. 각자 옆에 있는 가족들을 한번 더 돌아보는 그런 계기가 되는 동화책이라고 감히 얘기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