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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여행을 위한 여행지리 : 세계편
윤병국
새로미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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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_추천사, 서평
_PROLOGUE

CHAPTER 01 여행지리의 탄생과 여행자를 위한 공간 읽기
1. 여행지리 형성의 학문적 배경 : 왜 여행지리인가? 여행을 ‘경험’에서 ‘이해’로 바꾸는 학문
2. 여행지리의 개념 : 여행지를 보는 눈, 전문가가 장소를 해석하는 지리적 사고법
3. 여행지를 이해하는 지혜 : 여행지리를 알면 여행이 달라진다!
4. 한국 최초의 세계여행가, 김찬삼 교수

CHAPTER 02 세계의 위치적 여행지
1. 위치가 갖는 의미 : 세계의 좌표, 여행의 시작점
2. 대항해시대 항구도시와 여행지리 : 대항해시대가 만든 글로벌 여행지의 원형
3. 대항해시대 항로 개척자들
4. 위치의 여행지리 : 대륙의 경계와 상징의 여행지를 걷다!

CHAPTER 03 세계의 영역
1. 영토의 개념 : 선으로 나뉜 땅, 국경과 분쟁 그리고 다른 삶의 이야기
2. 인도의 영역 분할 : 분할의 역사 속에 복잡한 경계
3. 공간 분할과 공존의 지리공간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고 예루살렘의 4구역
4. 아르메니아와 아라라트 산 : 산 하나에 담긴 민족의 기억

CHAPTER 04 여행과 기후
1. 기후의 개념과 지역성과의 관계
2. 기후와 인간 삶
3. 쾨펜의 기후구분
4. 기후가 관광을 만든다

CHAPTER 05 여행과 식생
1. 식생으로 느끼는 여행지리
2. 세계의 식생 분포 : 삼림과 초원
3. 기후대별 식생의 여행지리
4. 식생의 관광자원화

CHAPTER 06 여행과 토양
1. 땅을 읽는 여행: 토양의 탄생과 지구의 색채
2. 토양의 관광자원화

CHAPTER 07 여행과 지형
1. 하천지형의 여행지
2. 담수호의 여행지
3. 빙하지형의 여행지
4. 사막지형의 여행지
5. 암석지형의 여행지
6. 협곡지형의 여행지
7. 카르스트지형의 여행지
8. 화산지형의 여행지
9. 동굴지형의 여행지
10. 온천지형의 여행지
11. 산악지형의 여행지

CHAPTER 08 여행과 문화
1. 원도심 여행지
2. 예술 여행지
3. 영화 여행지
4. 불가사의한 건축 여행지
5. 축제 여행지
6. 에스닉(Ethnic: 민족문화) 여행지

CHAPTER 09 생산의 여행지
1. 농촌의 어메니티(Amenity) 여행지
2. 어촌의 어메니티(Amenity) 여행지
3. 도시재생의 여행지
4. 교통 및 통신의 여행지

CHAPTER 10 성찰과 공존을 위한 여행지
1. 종교적 여행지
2. 다크투어리즘 여행지
3. 볼런투어리즘 여행지

CHAPTER 11 미식 여행지
1. 미식 여행의 사례지역
2. 와인 여행지

CHAPTER 12 모험과 탐험 여행지
1. 모험과 탐험 여행지의 개념
2. 아시아의 탐험 여행지
3. 남미의 탐험 여행지

_EPILOGUE
_참고문헌

저자 소개1

저자 윤병국 교수는 경희대학교 지리학과에서 학부·석·박사 과정을 하면서 학문적 정통성을 이어받았고, 경희대의 관광학연구 전통을 접목하여 관광지리학 부흥에 힘쓰고 있다. 1995년 광주보건대학 관광영어과를 거쳐 2003년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원장과 부총장 역할까지 완수하고 교수의 세 가지 덕목인 연구 및 강의, 국가에 대한 봉사를 즐겁게 수행하고 있다. 연구 분야인 관광지리, 관광개발, 문화관광, 의료관광, 여행사경영론 분야의 전공서 29편을 저술하였고, 60여 편의 학술논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국가기관에 대한 봉사로서 한국관광공
저자 윤병국 교수는 경희대학교 지리학과에서 학부·석·박사 과정을 하면서 학문적 정통성을 이어받았고, 경희대의 관광학연구 전통을 접목하여 관광지리학 부흥에 힘쓰고 있다.
1995년 광주보건대학 관광영어과를 거쳐 2003년부터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에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학원장과 부총장 역할까지 완수하고 교수의 세 가지 덕목인 연구 및 강의, 국가에 대한 봉사를 즐겁게 수행하고 있다.
연구 분야인 관광지리, 관광개발, 문화관광, 의료관광, 여행사경영론 분야의 전공서 29편을 저술하였고, 60여 편의 학술논문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국가기관에 대한 봉사로서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하동군 등에서 관광 분야 자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공무원 관광교육 지도교수의 역할을 자긍심을 가지
고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의 호텔업 등급결정 평가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학 때 은사인 한국 최초의 세계여행가 김찬삼 교수의 세계여행 시리즈를 이어받아 현재 시점의 ‘관광지리학자와 함께 하는 세계여행’을 연재 중이다.
4,000여 명의 교수·학자들의 지식집단인 한국관광연구학회 회장이며, 관광 전문 싱크탱크인 국민여가관광진흥회 이사장을 수행하면서 ‘길위의 대학’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윤병국 교수는 그의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즐겁게 여행가듯이 달려가며, ‘지금이 내가 사는 인생 중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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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32g | 190*250*20mm
ISBN13
9788964768617

출판사 리뷰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깊이 느끼며, 오래 기억하는 여행,
그것이 여행 지리가 전하고자 하는 진짜 여행의 가치다.

여행지를 읽는 지혜


현대사회는 점점 각박하고 복잡해지고 있다. 빠른 변화와 경쟁 속에서 사람들은 단순한 이동이나 소비를 넘어, 쉼과 웰니스, 삶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는 여행을 갈망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인식의 전환은 여행지를 학문적으로 탐구하려는 시도를 자연스럽게 낳았고, 그 결과 관광지리학이라는 학문이 발전하게 되었다. 관광지리학은 관광 현상이 발생하는 공간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학문으로, 그중에서도 여행지 자체에 대한 연구가 강조되면서 ‘여행지리’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여행지리는 여행지를 구성하는 자연환경과 인문환경, 그리고 인간의 활동이 만들어내는 공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이러한 변화는 교육 현장에서도 분명하게 나타난다. 최근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수능 선택과목인 한국지리와 세계지리보다 여행지리 교과목의 선택자 수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미래 세대가 안정된 직업만을 추구하기보다, 일과 삶을 병행하고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워라밸 지향적 가치관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본서는 이러한 사회적 흐름과 교육적 요구를 바탕으로 여행을 보다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여행지를 이해하는 지혜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여행은 더 이상 특별한 사람들만의 사치가 아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짧은 주말 여행을 꿈꾸고, 지도 위의 낯선 지명을 검색하며 다음 목적지를 상상한다. 그러나 같은 장소를 방문하더라도 누군가는 그곳을 스쳐 지나가고, 누군가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으로 간직한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그 답은 여행지를 ‘보는 방식’, 즉 공간을 이해하는 눈에 있다.

여행지리는 여행을 단순한 이동이나 소비의 경험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역사와 문화가 켜켜이 쌓인 공간을 읽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학문이다. 그 도시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원도심을 찾고, 오래된 레스토랑에서 느낄 수 있는 맛과 멋을 찾아낼 수 있고 최고의 절경을 찾는 안목을 가질 때 여행은 훨씬 깊고 풍요로워진다. 여행지리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 지혜를 제시하며, 여행자가 스스로 여행의 의미를 확장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전문적인 지리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 주변의 익숙한 여행지부터 세계 곳곳의 낯선 지역에 이르기까지, 자연경관과 인문경관, 인간과 환경의 관계를 여행자의 시선에서 풀어내고자 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지도 속 장소가 아닌, 살아 움직이는 공간으로서의 여행지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저자는 40여 년간 전 세계 여행지를 직접 답사하며 수많은 현장을 경험해 왔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좋은 여행이란 더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 더 깊이 이해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러한 경험과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누구나 ‘행복한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 본서는 관광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여행지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재로, 일반 독자에게는 여행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교양서로 읽히기를 바란다. 여행을 꿈꾸는 이들, 이미 수많은 여행을 다녀온 이들, 그리고 여행 콘텐츠를 만들고 기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이 여행을 새롭게 바라보는 하나의 렌즈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 책을 덮고 다시 여행길에 오를 때, 당신의 여행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일 것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더 깊이 느끼며,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행복한 여행지리가 전하고자 하는 진짜 여행의 가치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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