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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아이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결정적 한 마디
김주희
책이있는마을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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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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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에 상처를 주는 말
아이가 열등감을 느끼게 하지 마라 “좀 배워라, 배워.” / 권위적인 부모가 되지 마라 “어디서 말대꾸야.” / 아이를 무시하지 마라 “애들 주제에 뭘 안다고 나서니?” / 아이의 마음을 오해하지 말자 “또 무슨 말썽을 피우려고 그래.” / 부모의 기대치를 낮춰라 “넌 이것밖에 못 하니?” / 아이의 상상력을 짓밟지 마라 “무슨 잠꼬대 같은 소릴 하는 거야.” / 아이들의 자아존중감에 상처를 주는 말과 행동

2. 아이들로 하여금 의욕을 빼앗는 말
공부에 압박을 가하지 마라 “공부 좀 해라, 공부
좀.” / 칭찬의 기술을 터득하라 “네가 웬일이니? 공부를 다 하게.” / 아이의 의욕을 꺾지 마라 “틀렸어, 이건 이렇게 하는 거야.” /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어라 “학원비가 얼만데 수업을 빼먹어.” / 진심어린 칭찬 한 마디 “잘했구나.” / 새로운 과제를 향한 도전“실패하면 안 돼.” / 솔직하지 못한 칭찬 “잘했네. 그런데 규민이는 몇 점 맞았니?” / 아이의 호기심에 날개를 달아주자 “하늘이니까 파랗지.” / 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장점을 발견하자 “공부도 못하면서 무슨 오락이야.”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라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좀 똑똑히 말해 봐.” / 숨어있는 잠재력을 찾아라 “커서 뭐가 될래!” / 보이지 않는 배려의 힘 “거봐, 내가 뭐랬니?” / 있는 그대로 아이를 인정하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니?” / 누구나 저지르는 실수 “넌 왜 허구한 날 그 모양이니?”
엄마의 욕심을 버려라 “네가 한두 살 먹은 어린애냐!” / 아이에게 기회를 빼앗지 마라 “네가 뭘 할 줄 안다고 그래.” / 인생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라 “좀 큰 포부를 가져 봐.” / 아이들로 하여금 의욕을 빼앗는 말과 행동

3. 아이들의 자율성을 해치는 말
대화로 해결하는 것을 가르쳐라 “누가 먼저 시작했어?” / 용돈으로 배우는 자립심 “용돈 까 먹지마.” / 아이 스스로 행동을 통제하게 하라 “딴 데로 새지 말고 곧장 와!” / 아이들과의 외출은 전쟁이다 “빨리빨리 좀 해!” /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몫은 남겨두자 “방 좀 치우면 어디 덧나니?” / 비교는 아이를 불안하게 한 다 “옆집 애는 이번에도 1등 했다더라.” 멋 부리는 아이를 걱정하지 마라 “멋 부리지 말고 공부나 해.” / 부모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하라 “무슨 애가 그렇게 말이 많니?” / 무조건 강요하기는 피하라 “만화 좀 그만 봐.” / 시대에 역행하는 부모가 되지 말자 “사내애가 왜 그 모양이니?” / 부모의 과거는 아무 소용없다 “엄마가 어렸을 때는 말이야.” / 아이들의 자율성을 해치는 말과 행동

4.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말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라 “그게 얼마짜린데 잃어버려!” /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기 “딴 거 틀어.” /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라 “못 써, 그런 말하면.” / 스스로 판단하는 아이로 키워라 “남의 집에서만이라도 조용히 못하겠니?” / 새로운 경험으로 한층 성장하는 아이들 “울지 마, 또 사주면 되잖아.” / 아이의 친구들을 초대하라 “왜 항상 그런 친구들이랑 어울리니?” / 모든 아이들의 부모가 되어라 “아무도 안 보는데 뭐 어떠니?” / 싸우면서 크는 아이들 “넌 허구한 날 맞고 들어오니?” / 아이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는 말과 행동

5. 아이들로 하여금 부모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말
비현실적인 기대감을 심어주지 마라 “공부만 잘하면 뭐든 다 해줄게.” / 아이에게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라 “오늘만이야.” / 보상에 길들이지 마라 “집 잘 보고 있어. 그러면 엄마가 놀이동산에 데리고 갈게.” /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게 이야기하라 “잘났어, 정말!” /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라 “너희 선생님은 왜 그런다니?” / 먹는 것에 대해서 지나친 관심을 갖지 말라 “한번만 더 반찬투정하면 다신 밥 안 줄 거야.” / 텔레비전 시청을 제한하라 “넌 텔레비전이 친구지.” / 분명하고 간결하게 혼내라 “아빠 들어오시면 혼내주라고 할 거야.” / 아이들로 하여금 부모를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말과 행동

6. 아이들이 반항하게 만드는 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교육 “그런 건 크면 알게 돼.” / 부모의 사랑을 질투하는 아이 “네가 양보 좀 해.” / 말을 아끼자 “왜 말 안했어?” / 아이의 기분을 읽어라 “너 또 싸웠구나.” / 아이에게 위협은 금물 “한번만 더 그래 봐라, 가만두지 않을 거야.” /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다 “왜 그렇게 버릇없이 구니?” / 조곤조곤 꾸짖기 “꼭 큰소리를 쳐야 말을 듣니?” / 감정적인 훈계는 이제 그만 “정말 엄마 말 안 들을 거야!” /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반응하자 “별일도 아닌 걸 가지고 왜 그래?” / 차분하게 설득하라 “안 된다면 안 되는 줄 알아!” / 아이들이 반항하게 만드는 말과 행동

7.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는 말
아이에게 보상을 기대하지 마라 “엄마한테는 너밖에 없어.” / 아이가 최선을 다한 노력을 칭찬하라 “네가 이 세상에서 최고야.” /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라 “다 널 위해서야.” / 자상하지만 단호한 태도 “제발 말 좀 들어라.” / 끊임없이 일거리를 만들어내는 아이들 “내가 못 살아.” / 끝도 없는 불안으로 아이들을 몰고 가지 마라 “놔두고 가버릴 거야.” / 아이에게 건네는 말은 따뜻하게 “누굴 닮아서 그렇게 못생겼니?” / 아이들은 뛰어 노는 것이 최고 “뛰지 말아라.” / 다치면서 배우는 아이들 “그런 위험한 놀이는 하지 마.” / 아이들에게 부담을 주는 말과 행동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42g | 153*224*20mm
ISBN13
9788956392066

책 속으로

왜 아이들에게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강요해야 하는 걸까? 한번쯤은 냉정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리 아이가 하고 있는 과외 공부 가운데 아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 그렇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본 다음 아이들의 과외공부도 과감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결정권을 주어라? 중에서

아이들이 어느 정도 나이가 들기 전까지 아이들과 외출한 부모들은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편안하게 같이 외출할 정도가 되면 아이들이 부모와의 외출을 거부한다. 부모와 함께 하는 세계보다 자신의 또래와 어울리는 세계가 더 편안하기 때문이다.
그게 부모 자리이다. 모든 정성을 다 쏟아서 키운 자녀가 서서히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섭섭함과 아쉬움을 안고 지켜보아야 하는 자리.
-?아이들과의 외출은 전쟁이다? 중에서

아이들은 언젠가 부모 품을 떠나게 되어 있다. 아이에게 모든 희망과 삶의 의미를 걸고 있는 부모는 아이가 독립적인 인격체로 성장하는 데 방해만 될 뿐이다. 부모 역시 아이와는 다른 자신만의 삶이 있다. 아이에게 부모 자신의 삶을 모두 바쳤다면,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나는 순간 부모에겐 삶이 허무하기만 하다. 아이는 부모의 부속물도 아니고 대리인도 아니다. 부모의 인생은 부모의 인생이고 아이의 인생은 아이의 인생일 뿐이다.
부모의 인생을 성실하고 올바르게 꾸려나가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확실한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부단한 노력이 요구되는 자리다.
-?아이에게 보상을 기대하지 마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고품격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현명한 대화법
이 책은 부모들의 잘못된 대화습관이 아이들의 인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대화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애정 어린 숨결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작가 역시 한 아이를 둔 엄마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부딪쳤던 문제들을 전문가의 입장이 아닌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편안하게 풀어냈다. 비난하지 마라. 칭찬을 많이 하라. 비교하지 마라. 이런 지침들은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마음먹은 대로, 책에서 읽은 대로만 할 수 있다면 누가 부모노릇이 어렵다고 하겠는가. 이 책을 보면서 부모들은 그동안 아이를 대하던 자신의 태도를 돌아볼 것이다. 그리고 곧 후회하기 시작할 것이다. 내가 그때 왜 다짜고짜 화부터 냈을까, 라고. 그리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을 것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한다. 자녀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툰 부모들에게 작가는 이렇게 속삭인다. 부모가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아이의 자아존중 감을 지켜줄 수 있다고.

* 아이와 부모 사이에 무지개를 띄우는 소통의 심리학
“넌 왜 허구한 날 그 모양이니? 한두 살 먹은 애도 아니면서…….”
어릴 적 부모님으로부터 한두 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부모가 된 지금 당신은 자녀들에게 앵무새처럼 이 말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는가?
부모가 들려주는 말이나 행동은 자녀의 성격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것은 이미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은 중요하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좋은 엄마, 훌륭한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아이를 키우는 일이다. 아이가 흙 묻은 발로 거실을 뛰어다닐 때 화내거나 짜증내지 않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
우리 주위에는 자신의 생각을 자녀들에게 강요하는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무조건 내 말을 들어야 한 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아이를 다그치기 일쑤다. 그것이 아이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말이다. 부모가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가 아이에겐 평생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남을 수도 있다. 그로 인해 아이가 자신의 인생이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그건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이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서 아이는 약자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원만하지 못할 경우 99%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빤하다. 아이와 불필요한 힘겨루기를 하기보다는 소통할 수 있는 방법부터 모색해야 한다. 올바른 가치를 제대로 전하려면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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