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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야, 봉식이 소원 좀 들어줘
왕땅콩 갈비 게으름이 욕심쟁이 봉식이 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 봉식이가 준비한 최고의 선물 봉식이네 가족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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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봉순이랑 있었던 일을 똥파리에게 이야기해 주었어요. 똥파리는 눈을 떼굴떼굴 굴려 가며 내 이야기를 아주 열심히 들어주었어요. 내가 아빠한테 맞은 이야기를 할 때는 눈물까지 글썽였어요. 나는 그런 똥파리가 점점 좋아졌어요.
"우리 아빠도 나에게 심한 욕을 할 때가 있어." "뭐라고 하시는데?" "이런, 파리약 같은 녀석아! 내 눈앞에서 당장 사라져! 이렇게 말이야." --- p.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