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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_005
WAACKXXXY(왁씨)의 말_009 1장. 춤, 나의 삶이 되다 인생의 제2막_018 부제 : 댄스 학원을 다니고 싶습니다 첫 댄스 학원_021 부제 : 열정이 겁을 이긴 순간 부모님의 반대_024 부제 : 저의 첫 반항이었죠 첫 스승님_028 부제 : 열정을 춤으로 보여줘 첫 대회 참가_032 부제 : 100명 중 99명이 아니라 1명 첫 대회 우승_036 부제 : 노력을 증명한 상패 재능에 한계를 느꼈던 순간_042 부제 : 한계에 도달해 봐야 한다 나를 일으킨 한마디_048 부제 : 우산이 되어준 사람들 춤이 정말 좋아졌던 순간_054 부제 : 상상의 왁씨를 현실로 묵묵하게 걸어가면 된다_058 부제 : 나 자신을 피워라 2장. 무대 위에서 증명하다 무대가 내 몸을 데려가는 순간_064 부제 : 마지막 조각을 무대가 채워줘요 예상 못 한 무대 위 사건_066 부제 : 돌발 상황, 그날의 마음 관객은 저의 심장과 같아요_070 부제 : 관객과 춤의 관계 무대에 대한 의심과 부담_074 부제 : 냉혹한 숫자, 날 선 시선 방송 무대에 대한 평가_078 부제 : 스우파에서의 평가 스트릿 댄스의 대중화_082 부제 : 방송의 영향력 레드불_086 부제 : 레드불은 저에게 챌린지예요 완벽했던 하루, 완벽하지 않은 마음_092 부제 : 기대감과 완벽함이라는 단어 뒤에 가려진 아쉬움 아직 버리지 못한 고집_095 부제 : 고집이 있어 이룰 수 있었다 내 춤의 원칙_099 부제 : 재능을 이길 수 있는 힘 좋은 춤이란 뭘까?_102 부제 : 내가 생각하는 ‘좋은 춤’ 춤은 마음일까, 기술일까?_106 부제 : 진심을 다해 추는 춤 지금의 춤, 예전의 춤_110 부제 : 인생의 전부는 배틀이 아닌 춤 앞으로 춤으로 하고 싶은 것_112 부제 : 왁씨라는 사람의 한 획 3장. 넘어지고, 또 일어서고 시작은 누구에게나 낯설다_120 부제 : 모든 도전은 처음에 막막해요 넘어져야 보이는 풍경_124 부제 : 위기가 곧 기회다 ‘나만 힘든가?’라는 착각_128 부제 : 이 과정을 지나야 진짜 노력을 한 것이다 작은 성공의 불빛_132 부제 : 작은 성공의 불빛은 큰 포부였어요 흔들려도 괜찮다_136 부제 : 무대 위에서 빛나는 직업이 댄서잖아요 도망치지 않았던 날들_138 부제 : 춤에 대한 확신이 있었어요 누구나 겪는 과정_140 부제 : 누구나 겪는 성장통 쌓임이 빛을 발한 날_144 부제 : 어떤 상황이 와도 컨트롤할 수 있는, 끝없이 다듬는 춤의 디테일_148 부제 : 춤은 조각상을 다듬는 과정과 같아요 춤은 결국 버티는 자의 것_151 부제 : 춤추는 제 모습을 계속 보고 싶어요 4장. 함께, 더 멀리 춤추기 위하여 누군가의 손이 닿았다_156 부제 : 저를 더 믿어보기로 했어요 댄서 씬을 지켜온 선배님들_159 부제 : 더 큰 역사를 남기는 댄서가 되기를 질투와 경쟁을 넘어선 인연_163 부제 : 인정하는 댄서를 배틀에서 만난다는 건 댄서는 감정을 보살피는 게 서툴러요_165 부제 : 도움을 받는다는 건 나를 살리는 일 함께 울고 웃는 무대 뒤의 세계_168 부제 : 화려한 무대 뒤에 숨은 노력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_172 부제 : 인생의 길을 만들어 주는 역할 이겨내는 건 결국 우리였다_176 부제 : 혼자였으면 불가능했을 큰 꿈들 나를 더 사람답게 만들어 주는 것_181 부제 : 함께였기에 배울 수 있던 것들 이제 누군가의 손이 되어 주려 한다_183 부제 : 저와 같은 길을 걷거나 걸어가실 분들에게 그래서 나는 지금도 함께 춤춘다_188 부제 : 그대의 인생에 춤추는 날이 오길 책을 마치며 작가 인터뷰_193 |
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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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고 있는 꿈이 ‘꿈꾸는 것’에서 멈추지 않았으면 해요. 행동으로 옮기고, 꾸준히 이루려고 하다 보면 자신만을 위해 피어난 꽃들을 만나게 될 거예요. 저도 계속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갈 거예요. 2025년 이후의 또 다른 왁씨를 만들기 위해서요.
--- p.58 「1장, 묵묵하게 걸어가면 된다」 중에서 결국 정성과 최선을 다해서 춤을 추면 돼요. 사람마다 생각도 가치관도 다르니 춤을 어떻게 정의하든 각자의 자유지만, 제가 확고하게 말할 수 있는 건 하나예요.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몸을 던져 보라는 것. 나만의 선과 물감의 조화를 찾으려 꾸준히 노력한다면 비로소 ‘잘 춘다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니까요. --- p.106 「2장, 춤은 마음일까, 기술일까?」 중에서 결국 혼자 되뇌었던 ‘나만 힘든가?’라는 말은 착각이었어요. 그건 저만의 고통이 아니라 누군가도 반드시 지나야만 했던 과정일 뿐이었죠. 이젠 힘들어도 바로 무너지는 게 아니라, ‘이 순간’만 잘 버티면 분명 크게 성장할 거라 제게 말해줘요. --- p.128 「3장, ‘나만 힘든가?’라는 착각」 중에서 배틀에서 내가 인정하는 댄서를 만나 경쟁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라 생각해요. 상대의 춤을 살피며 제가 지니지 못했던 부분을 배우고, 과거의 춤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게 되니까요. 같은 시대, 같은 무대에서 함께 경쟁할 수 있어 소중했던 인연. 제 춤에 성장과 더 넓은 세계를 펼쳐준 그들에게 감사함을 전해요. --- p.163 「4장, 질투와 경쟁을 넘어선 인연」 중에서 삶을 살아가다 보면 예상과 어긋나는 일을 마주하기도 하고, 원치 않는 시간을 견뎌야 할 때도 있어요.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죠. ‘행복이 오려 하면 왜 불행은 꼭 함께 따라오는걸까?’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저를 무너뜨리기만 한 것은 아니었어요. 오히려 그 순간을 지나오면서 버티는 힘을 배우고, 다시 살아갈 마음도 조금씩 단단해져요. --- p.205 「5장, 작가 인터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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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정점에 선 그녀에게도 서툴고 위태로웠던 ‘처음’은 있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을 지나 매일의 연습으로 증명해낸 왁씨의 삶의 궤적 전 세계 배틀 씬을 평정하며 독보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세계적인 댄서 왁씨(Waackxxy). 댄서의 꿈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그녀를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지만, 화려한 조명 뒤에는 댄서의 길을 통째로 내려놓으려 했던 고통스러운 고백이 숨어 있습니다. 춤과 함께 인생의 험난한 고개를 넘어온 그녀는 모두가 정상이라 부르는 현재에도 결코 안주하지 않은 채, 무대 위 1분 1초의 전율을 위해 매일 자신을 뜨겁게 단련합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히 성공한 아티스트의 일대기를 넘어, 삶을 대하는 가장 치열하고도 정직한 태도에 관한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묵묵히 쌓아 올린 그녀의 경험과 진솔한 문장들은 누군가에게는 가야 할 길을 비추는 선명한 지침서가, 또 삶의 무게에 눌린 청춘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따뜻한 응원가가 되어줄 것입니다. 그녀가 휘두르는 팔의 역동적인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 또한 각자의 삶이라는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춤을 출 용기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