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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쏟아진 찬사
들어가며 오늘도 운동을 하지 않은 당신에게 1장 무기력한 사람 vs 의욕이 넘치는 사람 [신화] 동기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 [과학] 누구에게나 동기는 있다 2장 인센티브가 사람을 움직인다는 오해 [신화] 보상은 동기를 강화한다 [과학] 보상은 엄청나게 많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3장 성과를 내려면 경쟁이 답이라는 통념 [신화] 경쟁은 항상 동기를 부여한다 [과학] 때론 경쟁이 오히려 동기를 약화시킨다 4장 왜 나는 항상 생각만 하고 말까? [신화] 동기는 성공의 충분조건이다 [과학] 동기부여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5장 목표를 생생하게 그리면 성공한다고? 진짜? [신화] 성공을 시각화하면 현실이 된다 [과학] 과정을 시각화하는 편이 낫다 6장 “언젠가 때가 오겠지” [신화] 동기가 부여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과학] 일단 행동하면 동기는 저절로 생긴다 7장 “나는 내가 제일 잘 알잖아” [신화] 자신의 능력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안다 [과학] 도움이 있어야 자신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한다 8장 규칙과 지침은 없을수록 좋다? [신화] 짜여진 구조는 동기부여를 방해한다 [과학] 잘 정립된 구조에서 동기가 발생한다 9장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착각 [신화] 능력을 칭찬하면 동기가 강화된다 [과학] 똑똑하다는 칭찬은 실패에 취약하다 10장 왜 더 이상 ‘개천 용’은 쉽게 볼 수 없을까? [신화] 의지만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과학] 바꿀 수 없는 불평등은 동기를 저하시킨다 나가며 이 책의 활용 방법 보너스 챕터 A 우리가 동기부여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 보너스 챕터 B 고정관념이 탄생하는 과정과 벗어나는 방법 |
Wendy Grol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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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는 밀어붙이고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사라가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찾도록 도와주거나,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으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는 것에 가깝다.
--- 「들어가며」 중에서 연구진은 매해 아이들에게 수학 과목을 잘할 거라는 기대와 수학의 가치에 대해 물었는데, 잘할 거라는 아이들의 기대가 성적을 결정짓는 강력한 요인이라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또한 수학에 대한 주관적 가치가 큰 학생일수록 수학 과목을 계속 들을 거라고 했고 실제로 들을 가능성이 높았다. --- 「1장 무기력한 사람 vs 의욕이 넘치는 사람」 중에서 학생들이 무급 또는 유급으로 퍼즐을 맞춘 뒤 실험이 끝났고 연구진은 퍼즐과 잡지를 남겨두고 잠깐 자리를 비웠다. 자리를 비운 그 시간에 연구진은 학생들이 퍼즐을 더하는지를 몰래 관찰했다. 결과는 명확했다. 유급으로 퍼즐을 맞춘 학생들은 보상에 대해 알게 되기 전보다 퍼즐을 적게 맞추었고 그 수는 무급으로 한 학생들보다도 적었다. 결론은 무엇일까? 개인이 재미를 위해서 한 활동에 보상이 주어지면 활동을 지속하는 동기가 약화된다는 것이다. --- 「2장 인센티브가 사람을 움직인다는 오해」 중에서 마감일이나 보상 등의 형태로 나타나는 압박감은 우리의 행동에 대한 경험 자체를 바꾼다. 선택의 여지가 있고 재미있는 행동에서 부담스럽고 강압적인 행동으로 변한다. 그렇다면 경쟁의 해로움을 좌우하는 하나의 변수가 승리에 대한 압박감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 「3장 성과를 내려면 경쟁이 답이라는 통념」 중에서 동기에만 의존하면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성공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는 전략을 실행하는 것도 목표 달성의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한 전략을 실행하지 않는다면 결국 동기가 크게 저하된다. 만약 동기가 강한 상태에서 실패를 경험한다면 미래의 동기는 위험에 놓일 수밖에 없다. 자기 효능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4장 왜 나는 항상 생각만 하고 말까?」 중에서 우리가 성공을 시각화하면 현실이 된다고 믿는 또 다른 이유는 심리학자들이 ‘가용성 휴리스틱’이라고 부르는 것 때문이다. 이것은 상상하기 쉬운 시나리오일수록 실제로 일어날 것이라고 믿을 가능성이 커지는 현상을 말한다. --- 「5장 목표를 생생하게 그리면 성공한다고? 진짜?」 중에서 어려운 목표를 받은 학생들의 성적이 가장 높았다. 이 사실은 교육, 영업, 체중 감량, 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다양한 과제를 통하여 확인되었다. 어려운 목표가 효과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만 주의하면 된다. 어려워도 현실적이고 달성 가능한 목표로 인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학생들에게 새해 목표를 적게 하고 그 목표를 추구하려는 이유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자율적인 이유로 목표를 추구하는 학생들일수록 통제적인 이유로 목표를 추구하는 이들보다 큰 진전을 보였다. 또한 자율적인 목표를 지닌 학생들은 목표를 추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스스로 주도한다는 감각이 목표 달성에 중요한 것이다. --- 「6장 “언젠가 때가 오겠지”」 중에서 사람들은 종종 구조가 자유나 선택권과 상충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과학은 두 가지를 결합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명확한 기대와 지침, 진행 상황에 대한 피드백의 형태로 이루어진 구조는 사람들에게 행동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앞으로 나아갈 자신감이 생긴다. --- 「8장 규칙과 지침은 없을수록 좋다?」 중에서 성공했을 때 똑똑하다고 말해주는 것은 직관적으로도 훌륭한 격려인 것처럼 보인다. 특히 지능의 가치를 높게 치는 사회에서는 똑똑하다는 말이 듣는 사람의 기분을 단번에 좋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선한 의도로 재능을 칭찬하며, 이것이 힘든 상황이 닥쳤을 때 동력이 될 거라 가정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 이 신화 뒤에는 ‘자기 충족적 예언’이 자리 잡고 있다. --- 「9장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착각」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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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할 때 동기부여 어떻게 하시나요?”
온라인 카페에 넘쳐나는 질문이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 “운동 많이 된다”, “오늘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근데 그런 스트레스도 필요해”, “스트롱, 스트롱!” 최근 밈으로 소비된,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이 후배 선수를 독려할 때 쓰는 말이다. 화자가 상대를 진심으로 아끼는 마음과 기저에 있는 긍정성에 매료돼 대중은 자신의 출근길, 힘든 프로젝트 등의 상황에서 스스로를 동기부여하는 말로 치환해 사용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동기부여를 원하는 사람들의 욕구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검색포털에 “동기부여”를 검색하면 온라인 카페에는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냐는 질문이 넘쳐난다. 부자가 되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싶어서, 시험에 합격하고 싶어서, 번아웃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방법을 묻는다. 아이가 의욕이 없다는 하소연, 공부 동기부여를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글에서는 답답함마저 읽힌다. 그런데 동기부여에 대한 우리의 상식이 틀렸다면 어떻게 될까? 안타깝지만 목표는 영원히 달성할 수 없는 영역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은 미국 클라크 대학교 심리학 교수 웬디 그롤닉, 오클라호마 대학교 교육심리학 교수 벤저민 헤디, UC 버클리 교육대학 교수 프랭크 워렐 등 동기부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들이 공동 집필했다. 저자들은 수십 년간의 심리학 연구와 뇌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흔히 믿어온 성공의 법칙들이 오히려 동기를 약화시켜 원하는 삶과 멀어지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왜 누구는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이고 누구는 그렇지 못할까? 저자들은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일반 대중이 가장 많이 믿고 있는 10가지 신화를 추출한 뒤 이를 하나하나 과학적으로 깨부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대답한 가장 근본적인 착각은 사람마다 동기부여 시스템이 다르다는 믿음이다. 이는 행동에 대한 귀인 오류에 의한 것으로, 자신의 행동을 평가할 때는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타인을 평가할 때는 기질 탓을 하는 경향 때문이다. 또한 재능에 대한 칭찬은 실패를 겪을 때 “나는 능력이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해 오히려 회복탄력성을 앗아가며, 95%가 동기부여에 효과적이라고 믿는 보상과 인센티브는 단기적인 효과는 있을지언정 장기적으로는 내재적 동기를 파괴하고 창의성을 저하한다. 나아가 많은 이들이 성공 전략으로 꼽는 생생한 시각화는 오히려 목표 달성에 필요한 에너지를 고갈시키는 백일몽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접근은 개인뿐 아니라 부모, 교사, 조직 관리자 등 누군가의 행동을 이끌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실제로 이 책은 동기부여를 위한 핵심 ‘활성 성분’으로 자기결정성 이론의 세 가지 축인 ‘유능감, 자율성, 관계성’을 제시한다. 나아가 단순한 조언을 넘어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구체적인 인지 전략까지 제시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실행 의도(If-Then 전략): “만약 ~하면 ~할 것이다”라고 특정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할지 미리 설계하는 것만으로도 의사 결정의 피로를 줄여 실행 가능성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 정신적 대조: 원하는 미래와 그것을 가로막는 현실의 장애물을 동시에 인식해 실행력을 높인다. · 자기 조절 및 메타인지: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성과를 스스로 평가하며 전략을 수정하는 능력을 기른다. 결국 해내는 사람을 만드는 10단계 멘탈 설계의 지도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동기부여를 의지의 문제가 아닌 과학의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그리고 독자에게 묻는다. “당신에게 없는 것은 의지가 아니라, 인간 마음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 지도였던 것은 아닐까?” 이 책은 그 지도를 처음부터 다시 그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백미는 마지막 ‘나가며’에 수록된 “동기흐름도”다. 에너지가 고갈되었는지, 유능감이 부족한지, 아니면 자율성을 느끼지 못하는지에 따라 예/아니오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짚어낼 수 있다. 이직을 하려는 친구, 도무지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는 자신, 집안일을 귀찮아하는 자녀, 공부를 하고 싶은 의욕이 없는 학생까지 시뮬레이션해볼 수 있는 생생한 사례들이 실려 있어 일상에 적용해볼 수 있다. 동기는 머릿속에서 갑자기 솟아나는 불꽃이 아니라, 행동과 피드백이 반복되며 형성되는 과정이다. 다시 말해 동기부여는 이론적 지식이 아니라 원하는 삶을 만들어주는 기술에 가깝다. 독자는 왜 나는 동기부여 영상을 아무리 봐도 무기력한지, 왜 항상 생각만 하고 마는지, 왜 나는 쉽게 포기하는지부터 우리 아이가 수학 공부에 흥미를 붙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팀원들이 성과를 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 수많은 고민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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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성취동기를 의지력의 문제로 여긴다. 어떤 사람은 타고난 열정으로 세상을 밀고 나가고, 어떤 이는 길을 잃은 채 머뭇거린다. 그러나 이 책은 그 익숙한 이야기의 틈을 조용히 벌려 보인다. 보상, 경쟁, 칭찬, 시각화 등 우리가 동기부여라고 믿는 것들이 사실은 오해에 가까웠다는 사실이, 심리학 연구와 일상의 장면들이 엮여 차분히 보여진다.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게 믿어온 방법들이 실제로는 동기를 약화시키거나 왜곡할 수 있음을, 저자들은 오래된 지도를 다시 그리듯 서술한다. 그 과정에서 인간 행동의 지형이 새롭게 드러난다. 책을 읽다 보면 독자는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우리에게 없었던 것은 의지가 아니라, 인간 마음이 움직이는 방식이 적혀 있는 지도였다는 사실을. 대개 의지력이 부족하다고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의욕이 너무 없다고 누군가를 질책하지만 이 책은 조용히 묻는다. 진짜 문제는 의지일까, 아니면 인간 마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일까.
뇌과학자의 눈으로 보면 이 책은 또 다른 층위에서 읽힌다. 인간의 행동을 움직이는 것은 단순한 의지나 결심이 아니라 기대, 가치, 자기 효능감 그리고 작은 성공 경험이 만들어내는 신경적 순환이다. 우리는 행동하기 때문에 동기가 생기고, 성공을 경험하기 때문에 다시 행동하게 된다. 저자들이 말하는 “작은 실행의 시작”은 사실 뇌의 학습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동기는 머릿속에서 갑자기 솟아나는 불꽃이 아니라, 행동과 피드백이 반복되며 형성되는 신경생물학적 습관에 가깝다. 그래서 이 책은 동기부여에 관한 조언을 넘어 인간 행동이 어떻게 형성되고 지속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조용한 뇌과학 이야기로도 읽힌다. 끝까지 해내는 마음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다. 그것은 작은 행동과 환경 그리고 올바른 이해가 만들어내는 결과다. 동기는 만들어지길 기다리는 감정이 아니라, 행동하면서 만들어지는 뇌의 과정이다. 동기가 생겨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인간 행동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첫걸음을 내딛는 순간, 동기는 그 위에서 저절로 자라난다. -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 융합인재학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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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에 대한 일반적인 가정을 재고해볼 준비를 하라. 이 책은 명확한 증거와 생생한 예시를 통해 왜 당신이 자신의 잠재력을 종종 잘못 판단하는지, 왜 시각화가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는지, 왜 동기가 부여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즉시 시작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과 교수, 『히든 포텐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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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저자들은 동기를 어떻게 끌어올리고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면서, 우리가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그 과정에서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을 가로막은 고정관념도 깨뜨린다. 강력 추천한다! - 캐롤 드웩 (스탠퍼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마인드셋』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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