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화가
북로드 2025.08.31.
원제
禍家
판매자
미개봉제품 전문
판매자 평가 4 19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군부대 사서함 주소 배송 불가합니다 (단, 우체국 택배 이용시 가능하며, 추가 비용 발생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   판매자 : 미개봉제품 전문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1장 이사
2장 집
3장 마을
4장 숲
5장 식인자
6장 기현상
7장 유령의 집
8장 녹색 언덕
9장 마지막 집
10장 도서관
11장 10년 전
12장 연쇄
13장 잔상
14장 10년째
15장 종지부

종장
역자후기

저자 소개2

미쓰다 신조

 

Shinzo Mitsuda,みつだ しんぞう,三津田 信三

추리소설 작가이자 편집자. 본격 미스터리와 민속적 호러를 결합시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한, 일본 추리소설계의 대표작가 중 한 사람이다. 나라 현 출생. 고야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서 일하며 ‘월드 미스터리 투어 13’ 시리즈, ‘일본 괴기 환상 기행’ 시리즈, ‘호러 재패네스크’ 등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2001년 『호러작가가 사는 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은 추리작가로서의 그의 능력을 독자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밀실 살인사건으로 대표되는 본격 추리소설에 민속학적인
추리소설 작가이자 편집자. 본격 미스터리와 민속적 호러를 결합시킨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열광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한, 일본 추리소설계의 대표작가 중 한 사람이다.

나라 현 출생. 고야산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출판사에서 일하며 ‘월드 미스터리 투어 13’ 시리즈, ‘일본 괴기 환상 기행’ 시리즈, ‘호러 재패네스크’ 등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2001년 『호러작가가 사는 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호러 작가가 사는 집』은 추리작가로서의 그의 능력을 독자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다. 밀실 살인사건으로 대표되는 본격 추리소설에 민속학적인 괴기담을 섞은 작품을 선보이는 그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작가 미쓰다 신조를 등장인물로 내세운 시리즈와, 방랑 환상소설가 도조 겐야를 화자로 한 시리즈를 쓰고 있다.

본격추리의 틀에 토속적이고 민속학적인 괴담을 결합한 독특한 작풍으로 ‘본격호러 미스터리의 기수’라 호평받는 것은 물론, 평단과 독자가 고루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대표작으로 일본 미스터리 문학상을 휩쓴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산마처럼 비웃는 것』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등의 ‘도조 겐야’ 시리즈, 작가와 동명인 미쓰다 신조가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 ‘사상학 탐정’ 시리즈, ‘집’ 시리즈 등이 있다.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서서히 스며드는 공포를 묘사하는 그의 서사는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등 뒤가 서늘해지는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의 작품들은 공포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독창적인 서사로 일본은 물론 한국 독자들에게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미쓰다 신조 본인이 등장하는 ‘작가 시리즈’를 비롯해 ‘사상학탐정 시리즈’, ‘도조 겐야 시리즈’, ‘집 시리즈’ 등 다수의 시리즈 작품을 발표했으며, 《노조키메》 《괴담의 집》 《흉가》 《화가》 《우중괴담》 《일곱 명의 술래잡기》 등 지금까지 출간한 소설만 수십 권에 이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정수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미스터리 소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쓰다 신조의 《노조키메》 《흉가》 《화가》 《괴담의 집》 《죽은 자의 녹취록》 《검은 얼굴의 여우》 외에 아야츠지 유키토의 《어나더》,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456g | 124*195*15mm
ISBN13
9791158792398

책 속으로

앗, 여긴 전에 본 적이 있어!
그 집을 차분히 바라보기 전에, 그 길거리가 눈에 들어오자마자 무나카타 코타로는 저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외쳤다.
하지만 그럴 리가 없는데…….
고개를 갸웃하면서도 코타로가 그렇게 부정한 것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수학여행을 제외하면 한 번도 전에 살던 치바 현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 「1장 이사」 중에서

복도에서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문 너머에는 아무도 없는 적적한 공간만이 뻗어 있고, 한산한 공기만이 가득 차 있다. 분명 그럴 것이다.
그런데 잠시 귀를 기울이고 있자, 아주 흐릿하게 숨소리 같은 것이 들리기 시작했다. 자신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숨을 죽이지 못하고 있는 듯한…….
아니, 그게 아니다. 그렇지 않다. 그것이 문에 찰싹 붙어서 방 안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문을 통해 직접 그것의 숨소리가 들려오는 것이다.
문 너머의 상황과 그것의 숨소리를 들으니, 코타로는 저도 모르게 비명이 터져 나올 것만 같았다.
--- 「2장 집」 중에서

뚜껑을 닫은 욕조 안은 새까맣다. 그 어둠 속에서 지금 뭔가가 기어 나오려 하고 있다. 하지만 욕실은 밝다. 즉, 안에 있는 뭔가는 나올 수 없지 않을까. 그런 코타로의 추측이 맞았는지, 간신히 손이 들어갈 정도로 들려 올라왔을 때 뚜껑이 딱 멈췄다. 그 이상은 빛이 들어오기 때문에 열 수 없는 것이리라.
바로 그 순간, 그 비좁은 틈새로부터, 온몸의 털이 곤두설 정도로 무시무시한 갓난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 「7장 유령의 집」 중에서

코타로는 갑자기 시간의 흐름이 변해버린 듯한 감각에 감싸였다. 아주 천천히, 슬로 모션 영상의 세계처럼, 시간이 느리게 흐르기 시작했다.
텅, 텅, 텅……. 집이 울리는 듯한 소리가 온 집 안을 흔든다.
착, 착, 착……. 기분 나쁜 소리가 계단을 올라온다.
탁, 탁, 탁……. 단숨에 남아 있는 계단을 밟으며, 그대로 2층 복도를 향해 뛰어올라가는 자신의 발소리가 들린다.

--- 「15장 종지부」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와 단둘이 낯선 마을로 이사한 소년은 생전 처음 보는 지역에서 기묘한 기시감을 느끼고 두려움에 빠진다. 이 느낌의 정체를 찾아 나선 소년은 이사 온 첫날부터 새로운 집에서 괴이한 현상과 잇달아 맞닥뜨리지만, 집 안 곳곳에서 들리는 소리와 괴이한 현상을 할머니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이 집에 어떤 사연이 있다고 추측한 코타로는 새로운 동네에서 사귄 동갑내기 친구를 통해 이사 온 집이 마을에서는 ‘유령의 집’이라 불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집에 감춰진 비밀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웰메이드 호러 영화를 감상하는 듯 쉴 새 없이 쿵쾅거리는 심장, 다채로운 의성어와 장면 묘사를 통해 고즈넉한 2층 주택이 주는 공포감을 극대화시키는 작가의 필력, 중반 이후부터 휘몰아치는 예상치 못했던 반전과 도저히 짐작할 수 없는 반전까지, 《화가》에서도 미쓰다 신조 특유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불길한 재앙의 집에서 느껴지는 기시감과 끊임없이 출몰하는 괴이한 현상의 진짜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묻지 마 강력범죄가 갈수록 증가하고 이웃끼리 주고받는 따뜻한 정과 온기도 찾아보기 힘든 시대. 미쓰다 신조는 집과 이웃이 가장 다정하고 따뜻한 공간이자 울타리였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내 집에서도 안심할 수 없고 이웃조차 조심해야 하는 오늘날의 현실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기존의 팬들뿐 아니라 새로운 독자들에게도 ‘미쓰다 월드’ 특유의 환상적인 공포를 선사한다. 감각적이면서도 오싹한 공포감을 전하는 일러스트와 장정은 개정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매력이다.

불길한 재앙이 깃든 집, 그 안에 어른거리는 괴이한 형상, 유독 코타로에게만 느껴지는 오싹함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식을 줄 모르는 늦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매력적인 소설을 기다리는 독자들에게, 미쓰다 신조의 《화가》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처음 이사 온 집인데… 왜 이리 익숙하지?’
사람도 귀신도 아닌 무언가가 이 집에 있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잃은 소년 코타로는 할머니와 함께 낯선 마을로 이사한다.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멋진 2층 저택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안도한 할머니는 들뜬 마음으로 코타로에게 새로운 집을 소개하지만, 코타로는 어쩐지 이 집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사 첫날, 왠지 모르게 낯익은 기시감을 느낀 코타로는 이삿짐을 다 풀기도 전에 동네의 미치광이 노인에게 “꼬마야 다녀왔니?”라는 의문의 말을 듣게 되고, 이 저택에 무슨 사연이 숨어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낀다.

새로운 집에 들어서는 순간, 예전부터 반복적으로 찾아오던 기묘한 악몽에 또다시 시달린 코타로는 날이 어두워진 이후 집 이곳저곳에서 발생하는 괴이한 현상과 맞닥뜨린다. 하지만 할머니는 온 데 간 데 보이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마을의 신령을 모신 잡 근처 숲에서까지 정체 모를 존재에게 쫒기는 최악의 경험을 한다.

시간이 지난 뒤, 마을에서 사귀게 된 동갑내기 친구 레나와 함께 이 집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 코타로. 그는 동네 도서관에서 과거의 언론 보도를 모조리 검색한 끝에 정확히 10년 전 자신이 이사 온 집에서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또한 10년 전 그 사건이 코타로가 느끼는 모든 괴현상의 원인일 뿐 아니라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데……

10년 전 일가족 살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갑자기 돌아가신 부모님과 이 집을 계약한 할머니의 선택은 우연일까? 코타로에게만 느껴지는 괴이한 현상들의 정체는? 과연 코타로는 죽음의 연쇄 고리가 작동하기 전에 자신에게 닥친 재앙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0,000
1 10,000